得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21개
得:
얻을 득
덕 덕
총획:11
부수:彳
국어사전에서 🌏한자 "得 (얻을 득, 덕 덕)" 단어이고, '인명' 관련 단어는 21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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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득만
(張得萬)
:
조선 영조 때의 화가(1684~1764). 자는 군수(君秀). 호는 수은(睡隱). 동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왕명으로 화사(畫師) 이치(李治)와 함께 세조의 영정을 그렸다.
🌏 張: 베풀 장 得: 얻을 득 萬: 일만 만 -
권삼득
(權三得)
:
조선 후기의 판소리 명창(1771~1841). 본명은 사인(士仁). 하한담(河漢潭)에게 배웠으며 타고난 목소리로 ≪흥부가≫ 가운데 <제비가>를 특히 잘 불렀다.
🌏 權: 권세 권 三: 석 삼 得: 얻을 득 -
고득뢰
(高得賚)
:
조선 중기의 의병장(?~1593). 자는 은보(殷甫). 임진왜란 때에 장수(長水), 무주(茂朱), 금산(錦山) 등지에서 왜병과 싸웠으며, 평창 군수 자리를 사양하고 결국 진주에서 전사하였다.
🌏 高: 높을 고 得: 얻을 득 賚: 줄 뢰 -
홍득구
(洪得龜)
:
조선 중기의 문신ㆍ화가(1653~?). 자는 자징(子徵). 호는 창곡(蒼谷). 산수화ㆍ인물화ㆍ영모화를 그렸던 것으로 보이나 전하는 작품은 없다.
🌏 洪: 큰 물 홍 得: 얻을 득 龜: 나라 이름 구 -
속명득
(續命得)
:
신라 경덕왕 때의 거문고 연주자(?~?). 옥보고로부터 거문고를 전수받았고, 이를 다시 귀금에게 전하였다.
🌏 續: 이을 속 命: 목숨 명 得: 얻을 득 -
임득명
(林得明)
:
조선 후기의 서화가(1767~?). 자는 자도(子道). 호는 송월헌(松月軒). 정선(鄭歚)의 문인으로, 시ㆍ서ㆍ화에 모두 능하여 삼절(三絕)이라 불리었으며, 특히 전서(篆書)와 주서(籒書)에 뛰어났다. 작품에 <고정관폭도(孤亭觀瀑圖)>가 있다.
🌏 林: 수풀 임 得: 얻을 득 明: 밝을 명 -
득오곡
(得烏谷)
:
신라 때의 향가 작가(?~?). 화랑인 죽지랑(竹旨郞)의 무리로, 그를 사모하여 효소왕 9년(700)에 만가(挽歌)인 <모죽지랑가>를 지었다.
🌏 得: 얻을 득 烏: 까마귀 오 谷: 골 곡 -
허득량
(許得良)
:
조선 중기의 무신(1597~1637). 자는 국필(國弼). 호는 상무헌(尙武軒).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우고, 병자호란 때 민병을 모아 광주(廣州) 쌍령(雙嶺)에서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 許: 허락할 허 得: 얻을 득 良: 어질 량 -
채득기
(蔡得沂)
:
조선 인조ㆍ효종 때의 학자(1605~1646). 자는 영이(詠而). 호는 우담(雩潭)ㆍ학정(鶴丁). 경사 백가와 역학에 밝았으며, 천문ㆍ지리ㆍ의약ㆍ복서(卜筮)ㆍ음률ㆍ병진(兵陣) 따위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사의경험방≫, ≪삼의일험방(三意一驗方)≫ 따위가 있다.
🌏 蔡: 나라 이름 채 채 得: 얻을 득 沂: 물 이름 기 -
고득종
(高得宗)
:
조선 전기의 문신(?~?). 자는 자부(子傅). 호는 영곡(靈谷). 세종 23년(1441)에 예조 참의로 있을 때에 성절사(聖節使)로 중국 명나라에 가서 함부로 약재(藥材) 따위를 청한 일 때문에 유배되었으나, 그 뒤 풀려나와 한성부 판윤 따위를 지냈다.
🌏 高: 높을 고 得: 얻을 득 宗: 마루 종 -
김득신
(金得臣)
:
조선 중기의 시인(1604~1684). 자는 자공(子公). 호는 백곡(柏谷). 저서에 ≪백곡집≫, ≪종남총지(終南叢志)≫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得: 얻을 득 臣: 신하 신 -
이득윤
(李得胤)
:
조선 중기의 학자(1553~1630). 자는 극흠(克欽). 호는 서계(西溪). 선조 33년(1600)에 왕자의 스승이 되고, 형조 좌랑을 지냈다. 역학에 뛰어나 이름을 떨쳤으며, 음악에도 뜻을 두어 ≪현금동문유기(玄琴東文類記)≫라는 귀중한 거문고 악보를 후세에 남겼다. 저서에 ≪서계집≫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得: 얻을 득 胤: 이을 윤 -
엄천득
(嚴千得)
:
가게 물건을 난잡하게 진열하였다는 옛날 상인의 이름.
🌏 嚴: 엄할 엄 千: 일천 천 得: 얻을 득 -
김득배
(金得培)
:
고려 말기의 문신(1312~1362). 호는 난계(蘭溪). 1357년과 1359년 홍건적 침입 때 서북면 도순문사가 되어 방어에 힘썼으나, 1362년에 처형되었다.
🌏 金: 성 김 得: 얻을 득 培: 북돋울 배 -
김득신
(金得臣)
:
조선 후기의 화가(1754~1822). 자는 현보(賢輔). 호는 긍재(兢齋)ㆍ홍월헌(弘月軒). 인물화를 잘 그렸다. 작품에 <영모도(翎毛圖)>, <노안도(蘆雁圖)>, <설경산수도>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得: 얻을 득 臣: 신하 신 -
피득 대제
(皮得大帝)
:
‘표트르대제’의 음역어. (표트르 대제: 제정 러시아의 황제(1672~1725). 서유럽화 정책을 취하는 한편, 터키와의 전쟁과 북방 전쟁 따위로 영토를 확대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건설하고 제정 러시아를 근대화하였으며 강국화에 힘썼다.)
🌏 皮: 가죽 피 得: 얻을 득 大: 큰 대 帝: 임금 제 -
노힐부득
(努肹夫得)
:
신라 때의 승려(?~?). 창원 백월산(白月山)에서 수도하였으며, 회진암(懷眞庵)에서 관세음보살의 화신(化身)을 만나, 보살의 법력(法力)으로 몸이 미륵 금상(金像)이 되어 연화대(蓮花臺)에 앉았다고 한다.
🌏 努: 힘쓸 노 肹: 소리 울릴 힐 夫: 남편 부 得: 얻을 득 -
사방득
(謝枋得)
:
중국 남송(南宋) 말기의 정치가ㆍ학자(1226~1289). 자는 군직(君直). 호는 첩산(疊山). 저서에 ≪문장궤범≫ 따위가 있다.
🌏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枋: 나무 이름 방 得: 얻을 득 -
득오
(得烏)
:
신라 때의 향가 작가(?~?). 화랑인 죽지랑(竹旨郞)의 무리로, 그를 사모하여 효소왕 9년(700)에 만가(挽歌)인 <모죽지랑가>를 지었다.
🌏 得: 얻을 득 烏: 까마귀 오 -
유득공
(柳得恭)
: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1749~1807). 자는 혜풍(惠風)ㆍ혜보(惠甫). 호는 영재(泠齋)ㆍ영암(泠庵)ㆍ고운당(古芸堂). 사가(四家)의 한 사람으로, 벼슬은 규장각 검서ㆍ풍천 부사에 이르렀다. 박지원의 문하생으로 실사구시의 한 방법으로 산업 진흥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영재시초(泠齋詩抄)≫, ≪발해고(渤海考)≫ 따위가 있다.
🌏 柳: 버들 유 得: 얻을 득 恭: 공손할 공 -
습득
(拾得)
:
중국 당나라의 정관(貞觀) 시대의 승려(?~?). 톈타이산(天臺山) 국청사에 있다가, 친구 한산(寒山)과 함께 한암(寒巖)에 숨어 살았다.
🌏 拾: 주울 습 得: 얻을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