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 🌏한자(사자성어) 💡장 시작 138개
-
장득만
(張得萬)
:
조선 영조 때의 화가(1684~1764). 자는 군수(君秀). 호는 수은(睡隱). 동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왕명으로 화사(畫師) 이치(李治)와 함께 세조의 영정을 그렸다.
🌏 張: 베풀 장 得: 얻을 득 萬: 일만 만 -
장대
(張大)
:
‘장대하다’의 어근. (장대하다: 규모가 넓고 크다., 일이 크게 벌어져 거창하다.)
🌏 張: 베풀 장 大: 큰 대 -
장양수 급제 패지
(張良守及第牌旨)
:
고려 희종 원년(1205)에 진사시 병과에 급제한 장양수에게 내려진 급제첩(及第牒). 두루마리 형태의 누런색 마지(麻紙)에 행서와 초서로 씌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장양수 홍패’이다. 국보 제181호.
🌏 張: 베풀 장 良: 어질 양 守: 지킬 수 及: 미칠 급 第: 차례 제 牌: 패 패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장욱진
(張旭鎭)
:
서양화가(1917~1990). 동심의 세계를 연상하게 하는 소박한 생략법과 검소하고 정감 있는 색채를 사용하여, 평면적 화면 처리에 두드러진 효과를 보이는 특이한 화풍을 선보였다. 작품에 <흰 집>, <마을>, <새벽> 따위가 있다.
🌏 張: 베풀 장 旭: 햇살 치밀 욱 鎭: 누를 진 -
장장이
(張張이)
:
하나하나의 낱장마다 빠짐없이.
🌏 張: 베풀 장 張: 베풀 장 -
장가양
(張家樣)
:
중국 남북조 시대의 화가 장승요의 화풍으로 그리는 불화(佛畫) 양식.
🌏 張: 베풀 장 家: 집 가 樣: 모양 양 -
장만
(張晩)
:
조선 중기의 문신(1566~1629). 자는 호고(好古). 호는 낙서(洛西). 시호는 충정(忠定). 인조반정으로 팔도 도원수가 되고, 이괄의 난을 평정하였다.
🌏 張: 베풀 장 晩: 늦을 만 -
장만영
(張萬榮)
:
시인(1914~1975). 호는 초애(草涯). 1932년에 <봄노래>로 등단한 후에, 도시의 문명을 떠나 전원적 제재를 현대적 감성으로 읊은 사상파(寫像派) 시인이다. 작품에 <마을의 여름밤>, <병실에서>, <광화문 빌딩> 따위가 있다.
🌏 張: 베풀 장 萬: 일만 만 榮: 꽃 영 -
장망류
(張網類)
:
입구가 네모지고 끝으로 가면서 뾰족한 사각뿔 모양으로 된 그물. 서해안에서 조류와 함께 밀려오는 조기, 갈치, 민어 같은 물고기를 잡는 데 쓴다.
🌏 張: 베풀 장 網: 그물 망 類: 무리 류 -
장건
(張騫)
:
중국 전한(前漢) 때의 외교가(?~B.C.114). 자는 자문(子文). 인도 통로를 개척하고, 서역 정보를 가져와 동서의 교통과 문화 교류의 길을 열었다.
🌏 張: 베풀 장 騫: 이지러질 건 -
장학사전
(張學士傳)
:
<조생원전>을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여 개작한 소설.
🌏 張: 베풀 장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傳: 전할 전 -
장이되다
(張弛되다)
:
풀려 느즈러지게 되고 당겨 켕기게 되다.
🌏 張: 베풀 장 弛: 늦출 이 -
장욱
(張旭)
:
중국 당나라의 서예가(?~?). 자는 백고(伯高). 초서에 뛰어나 초성(草聖)이라 일컬어졌는데, 왕희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 그의 초서를 광초(狂草)라 하였다. 음중팔선(飮中八仙)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 張: 베풀 장 旭: 햇살 치밀 욱 -
장차
(張次)
:
책장의 차례.
🌏 張: 베풀 장 次: 버금 차 -
장문호
(張門戶)
:
1
집을 화려하게 꾸며 사치를 부리는 일.
2
세력을 펴는 일.
🌏 張: 베풀 장 門: 문 문 戶: 지게 호 -
장황스럽다
(張皇스럽다)
:
매우 길고 번거로운 데가 있다.
🌏 張: 베풀 장 皇: 임금 황 -
장한보
(張漢輔)
:
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 자는 자방(子房). 호는 은계(銀溪). 경사(經史)와 성리학에 밝았으며 판돈령부사, 세자시강원 시강관을 지냈다.
🌏 張: 베풀 장 漢: 한나라 한 輔: 광대뼈 보 -
장황하다
(張皇하다)
:
매우 길고 번거롭다.
🌏 張: 베풀 장 皇: 임금 황 -
장봉한
(張鳳翰)
:
조선 선조 때의 의병(1566~1644). 자는 문거(文擧). 호는 개옹(㝏翁). 임진왜란 때 왜군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승려 찬숙(贊夙)을 사로잡아 의병장 김면(金沔)에게 보냈다. 아우 홍한(鴻翰), 사촌 아우 장사진과 함께 ‘일문 삼의사(一門三義士)’라 불리었다.
🌏 張: 베풀 장 鳳: 봉새 봉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
장설하다
(張設하다)
:
베풀어서 갖추다.
🌏 張: 베풀 장 設: 베풀 설 -
장태수
(張泰秀)
:
조선 말기의 문신(1841~1910). 자는 성안(聖安). 호는 일유재(一逌齋). 시종원 부경(侍從院副卿)을 지냈다. 단발령에 반대하였고, 국권 강탈 후 벼슬에서 물러났다. 일본이 주는 돈을 거절하고, 세 아들이 일본 헌병대에 붙잡혀 가자 단식으로 항거하다 순국하였다.
🌏 張: 베풀 장 泰: 클 태 秀: 빼어날 수 -
장성
(張星)
: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스물여섯째 별자리의 별들.
🌏 張: 베풀 장 星: 별 성 -
장준량
(張駿良)
:
조선 후기의 화가(1802~1870). 자는 원여(遠汝). 화원(畫員)으로, 동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서화(書畫)에 능하였으며, 특히 어해(魚蟹)를 잘 그렸다.
🌏 張: 베풀 장 駿: 준마 준 良: 어질 량 -
장이하다
(張弛하다)
:
풀려 느즈러지고 당겨 켕기다.
🌏 張: 베풀 장 弛: 늦출 이 -
장수
(張數)
:
종이나 유리 따위의 수효.
🌏 張: 베풀 장 數: 셀 수 -
장각
(張角)
:
중국 후한 말기의 도사(?~184). 민간 종교인 태평도를 창시하여 수십만의 신도를 포섭하고, 후한 말엽의 혼란을 틈타 184년에 한(漢)나라를 전복하려는 황건의 난을 일으켰다.
🌏 張: 베풀 장 角: 뿔 각 - 장예 (Zhangye[張掖]) : 중국 간쑤성(甘肅省) 중부에 있는 도시. 난산산맥(南山山脈)과 몽골고원 사이를 지나는 허시 통로(河西通路)가 있는 교통 요충지이다.
-
장훈
(張勳)
:
→ 장쉰. (장쉰: 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54~1923). 자는 사오쉬안(少軒). 윈난(雲南) 제독ㆍ강남(江南) 제독을 지냈으며, 신해혁명ㆍ제2혁명 때 혁명군과 싸웠다. 그 후 캉유웨이(康有爲) 등과 청나라의 재흥을 꾀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張: 베풀 장 勳: 공로 훈 -
장쭤린 폭살 사건
(Zhang Zuolin[張作霖]爆殺事件)
:
1928년 6월 4일에 베이징에서 북벌군에게 패배하고 펑톈(奉天)으로 돌아가던 장쭤린이 일본 관동군의 음모로 폭살당한 사건. 관동군은 이 사건을 중국 국민당의 음모로 꾸며 만주를 직접 점령하려고 하였다.
🌏 爆: 터질 폭 지질 박 殺: 죽일 살 감할 쇄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장염
(張炎)
:
중국 남송 말에서 원나라 초의 시인(1248~1320?). 자는 숙하(叔夏). 호는 옥전(玉田)ㆍ낙소옹(樂笑翁). 장단구(長短句)에 능하였고, <춘수사(春水詞)>로 이름이 알려져 장춘수(張春水)라 불리었다. 저서에 ≪사원(詞源)≫, ≪산중백운사(山中白雲詞)≫, ≪악부지미(樂府指迷)≫ 따위가 있다.
🌏 張: 베풀 장 炎: 불탈 염 - 장자커우 (Zhangjiakou[張家口]) :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서부에 있는 상업 도시. 완리창청(萬里長城)의 관문으로, 내몽골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
장재봉
(張在奉)
:
민속 예술인(1896~1966). 어려서부터 오광대 탈춤을 배웠으며, 통영 오광대를 부활시켜 이를 보존하는 데 힘썼다. 무형 문화재 기능 보유자로 지정되었으며, 문둥탈ㆍ둘째양반ㆍ말뚝이ㆍ비비양반 따위에 특기가 있었다.
🌏 張: 베풀 장 在: 있을 재 奉: 받들 봉 -
장화
(張華)
:
중국 서진(西晉)의 문학자ㆍ정치가(232~300). 자는 무선(茂先). 서진의 의례(儀禮), 헌장(憲章)의 대부분을 초(草)하였다. 저서에 ≪박물지≫ 10권이 있다.
🌏 張: 베풀 장 華: 빛날 화 -
장석공
(張石工)
:
제방 공사나 호안 공사에서 둑이나 기슭에 큰 돌을 까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張: 베풀 장 石: 돌 석 工: 장인 공 -
장일
(張鎰)
:
고려 중기의 문신(1207~1276). 초명은 민(敏). 자는 이지(弛之). 시호는 장간(章簡). 동지중추원사를 지냈으며, 삼별초의 난이 일어나자 경상도 수로방호사(水路防護使)가 되어 진압하였다.
🌏 張: 베풀 장 鎰: 중량 일 -
장서도
(張瑞圖)
:
중국 명나라 말기의 서화가ㆍ정치가(1570~1644). 자는 장공(長公). 호는 이수(二水). 서화(書畫)에 두루 뛰어났으나 개성이 강한 작풍을 보여, 화단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였다.
🌏 張: 베풀 장 瑞: 상서 서 圖: 그림 도 -
장선희
(張善禧)
:
독립운동가(?~?). 3ㆍ1 운동이 일어나자 대한 애국 부인회를 조직하여 투옥된 애국지사들의 가족을 돕고 상하이 임시 정부와 연락하면서 독립운동을 벌였다.
🌏 張: 베풀 장 善: 착할 선 禧: 복 희 -
장두환
(張斗煥)
:
독립운동가(1894~1921). 1917년에 광복회에 입단하여 충청도 책임자로 있으면서 군자금 갹출을 거부한 박용하(朴容夏)를 사살하고 체포되어 복역하다가 옥사하였다.
🌏 張: 베풀 장 斗: 말 두 煥: 불꽃 환 -
장음
(張飮/帳飮)
:
1
밖에다 휘장을 둘러치고 술을 마심.
2
사람이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술자리.
🌏 張: 베풀 장 飮: 마실 음 帳: 휘장 장 飮: 마실 음 -
장익성전
(張翼星傳)
:
조선 시대의 군담 소설. 중국 송나라 때 금릉(金陵)에 사는 장익성이 고난을 극복하고 대원수가 되어 큰 공을 세운 뒤 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張: 베풀 장 翼: 날개 익 星: 별 성 傳: 전할 전 -
장덕진
(張德震)
:
독립운동가(?~1924). 미국 의원단의 내한에 맞추어 독립의 결의를 내외에 알리고자 황해도 일대의 일제 기관 파괴를 시도하였다. 그 후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을 계속하였다.
🌏 張: 베풀 장 德: 덕 덕 震: 벼락 진 -
장비
(張飛)
: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무장(?~221). 자는 익덕(益德). 유비, 관우와 함께 도원(桃園)에서 결의하고 왕인 유비를 항상 섬겼던 용장(勇將)으로, 후에 파서(巴西) 태수가 되었다.
🌏 張: 베풀 장 飛: 날 비 - 장쉰 (Zhang Xun[張勳]) : 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54~1923). 자는 사오쉬안(少軒). 윈난(雲南) 제독ㆍ강남(江南) 제독을 지냈으며, 신해혁명ㆍ제2혁명 때 혁명군과 싸웠다. 그 후 캉유웨이(康有爲) 등과 청나라의 재흥을 꾀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장승요
(張僧繇)
:
중국 남조 양(梁)나라의 궁정 화가(?~?). 도교와 불교의 인물화에 뛰어나 사원의 벽화를 많이 그렸으며, 감각적인 미를 표현하고 서양 화법의 영향을 받은 요철화(凹凸花)를 창시하였다.
🌏 張: 베풀 장 僧: 중 승 繇: 역사 요 -
장승업
(張承業)
:
조선 후기의 화가(1843~1897). 자는 경유(景猷). 호는 오원(吾園)ㆍ취명거사(醉暝居士)ㆍ문수산인(文岫山人). 조선 후기 남화를 대표하는 화가로, 안견ㆍ김홍도와 더불어 조선 화단(畫壇)의 3대 거장으로 불린다. 작품에 <홍백매십정병(紅白梅十幀屛)>, <군마도(群馬圖)>, <어옹도(魚翁圖)> 따위가 있다.
🌏 張: 베풀 장 承: 받들 승 業: 업 업 -
장경세
(張經世)
:
조선 중기의 문장가(1547~1615). 자는 겸선(兼善). 호는 사촌(沙村). 이황의 <도산십이곡>을 본떠 애국의 뜻을 담은 <강호연군가> 12수를 지었다. 저서에 ≪사촌집≫이 있다.
🌏 張: 베풀 장 經: 경서 경 世: 세대 세 -
장훤
(張萱)
:
중국 당나라의 화가(?~?). 귀족들이 놀며 즐기는 모양을 잘 그렸으며, 특히 부녀자를 그리는 데에 뛰어나 미인화(美人畫)의 제일인자로 꼽힌다. 작품에 <도련도(搗練圖)>, <호복미인도(胡服美人圖)>가 있다.
🌏 張: 베풀 장 萱: 원추리 훤 -
장백전
(張白傳/張伯傳)
:
조선 시대의 군담 소설. 중국 원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장 승상의 아들 장백과 딸 장 소저의 기구한 운명을 다루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張: 베풀 장 白: 흰 백 땅 이름 배 傳: 전할 전 張: 베풀 장 伯: 맏 백 傳: 전할 전 - 장궈타오 (Zhang Guotao[張國燾]) : 중국 공산당 창립자ㆍ지도자(1898~1979). 1931년에 중화 소비에트 공화국 임시 정부 부주석을 지냈으며, 대장정(大長征) 중에 마오쩌둥(毛澤東)과 대립하여 홍콩으로 망명하였다.
-
장
(張)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안동(安東), 인동(仁同), 창녕(昌寧) 등 60여 본이 현존한다.
🌏 張: 베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