引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5개
-
인문장
(引紋匠)
:
천의 무늬를 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引: 끌 인 紋: 무늬 문 匠: 장인 장 -
인피
(引避)
:
공동으로 책임을 지고 일을 피하던 일.
🌏 引: 끌 인 避: 피할 피 -
선자통인
(扇子通引)
:
부채를 진상하기 위하여 백성에게서 대를 거두는 일을 하던 구실아치.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通: 통할 통 引: 끌 인 -
문인
(文引)
:
1
조선 초기에, 흉노족이 섞여 살고 있는 함경도 지방에서, 다른 지방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거주지의 지방 장관이 발행하던 통행 허가 증명서.
2
조선 시대에, 다른 고장을 왕래하는 행상인에게 거주지의 관청에서 발행하던 행상 허가 증명서.
3
조선 시대에, 우리나라에 오는 사절 등 모든 왜인에게 쓰시마섬[對馬島]의 도주(島主)가 발행하던 도항(渡航) 허가 증명서.
🌏 文: 글월 문 꾸밀 문 引: 끌 인 -
공인
(公引)
:
국가나 관청에서 발행한, 통행이나 여행의 허가증.
🌏 公: 공변될 공 引: 끌 인 -
겸인의
(兼引儀)
:
조선 시대에, 통례원(通禮院)에 속하여 조회나 제사 따위의 의식을 행할 때 식순(式順)을 읽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인의(引儀)로 승진하였다.
🌏 兼: 겸할 겸 引: 끌 인 儀: 거동 의 -
인진부사
(引進副使)
:
1
고려 시대에, 합문(閤門)에 속하여 조회와 의례를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공민왕 때 정오품으로 올렸다.
2
조선 전기에, 통례문에 속한 정오품 벼슬. 태종 때 판관(判官)으로 고쳤으며, 세조 때 다시 찬의(贊儀)로 고쳤다.
🌏 引: 끌 인 進: 나아갈 진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인장
(引仗)
:
의장(儀仗)의 하나. 진연 의례(進宴儀禮) 등 왕실 의례 때 연주되는 당악 정재에서 쓰인다. 대나무로 위쪽 끝에만 두석막지(豆錫莫只)를 한다.
🌏 引: 끌 인 仗: 병장기 장 -
인납
(引納)
:
1
다음 해에 받을 조세나 공납을 미리 받아들이던 일.
2
앞당겨서 받음.
3
명망이 있는 선비를 조정에서 끌어들임.
🌏 引: 끌 인 納: 들일 납 -
조어문인
(釣魚文引)
:
조선 시대에, 조선 연안에서 고기잡이하는 쓰시마섬[對馬島]의 왜인에게 대마도주(對馬島主)가 발행하던 문인. 이것을 받은 왜인은 거제도, 지세포에 와서 만호에게 이를 바치고 전라남도 남해안에서 고기를 잡았다.
🌏 釣: 낚시 조 魚: 물고기 어 文: 글월 문 꾸밀 문 引: 끌 인 -
인견하다
(引見하다)
:
1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불러서 만나 보다.
2
임금이 의식을 갖추고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따위의 관리를 만나 보다.
🌏 引: 끌 인 見: 볼 견 -
노인
(路引)
: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병졸(兵卒)이나 보통 장사하는 사람 또는 외국인에게 내주던 여행권.
🌏 路: 길 노 引: 끌 인 -
인검
(引劍)
:
임금이 병마를 통솔하는 장수에게 주던 검. 명령을 어기는 자는 보고하지 않고 죽일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 引: 끌 인 劍: 칼 검 -
인배
(引陪)
:
정삼품 이상의 벼슬아치 앞에서 길을 인도하던 관노.
🌏 引: 끌 인 陪: 도울 배 -
교퇴인
(繳退引)
:
유효 기간이 지난 소금이나 차[茶]의 판매 면허증을 관(官)에 반납하던 일.
🌏 繳: 동일 교 어긋나다 교 휘감다 교 교부하다 교 뒤엉키다 교 휘젓다 교 退: 물러날 퇴 引: 끌 인 -
인도전
(引道典)
:
신라 때에 둔 관아. 경덕왕 때에 예성전이라고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引: 끌 인 道: 길 도 典: 법 전 -
문인세
(文引稅)
:
나라에서 장사치들에게 문인(文引)을 발행할 때 받던 세금.
🌏 文: 글월 문 꾸밀 문 引: 끌 인 稅: 세금 세 -
비부 원인
(比附援引)
:
죄에 맞는 조항이 없을 때에, 다른 율(律)을 끌어들여 비부하던 일.
🌏 比: 견줄 비 附: 붙을 부 援: 도울 원 引: 끌 인 -
인의
(引儀)
:
조선 시대에, 통례원에 속하여 의식에서 식순에 따라 구령을 외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문관 벼슬.
🌏 引: 끌 인 儀: 거동 의 -
비부 인율
(比附引律)
:
죄에 맞는 조항이 없을 때에, 다른 율(律)을 끌어들여 비부하던 일.
🌏 比: 견줄 비 附: 붙을 부 引: 끌 인 律: 법 율 -
인납하다
(引納하다)
:
1
명망이 있는 선비를 조정에서 끌어들이다.
2
앞당겨서 받다.
3
다음 해에 받을 조세나 공납을 미리 받아들이다.
🌏 引: 끌 인 納: 들일 납 -
염인
(鹽引)
:
조선 시대에, 소금의 판매를 허가하던 증서.
🌏 鹽: 소금 염 引: 끌 인 -
상인도
(上引道)
:
신라에서, 인도전(引道典)에 속한 벼슬.
🌏 上: 위 상 引: 끌 인 道: 길 도 -
강인번
(絳引旛)
:
고려ㆍ조선 시대에, 앞에서 어가 행렬을 인도하는 데에 쓰던 의장기(儀仗旗). 깃발은 붉은색이고, 수놓은 비단에 방울을 달고 둥근 깃대가 아래로 내려와서 구부러진 모양이다.
🌏 絳: 진홍 강 引: 끌 인 旛: 기 번 -
가인의
(假引儀)
:
조선 시대에, 임시로 통례원에 속하여 대소 조회의 의전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假: 거짓 가 引: 끌 인 儀: 거동 의 -
관인도
(官引道)
:
신라 때에, 인도전에 속하여 내정(內廷) 의식의 인도를 맡아보던 벼슬. 위인도(位引道)의 다음 관계(官階)이다.
🌏 官: 벼슬 관 引: 끌 인 道: 길 도 -
통인방
(通引房)
:
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한 구실아치들이 있던 방.
🌏 通: 통할 통 引: 끌 인 房: 방 방 -
인견
(引見)
:
1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불러서 만나 봄.
2
임금이 의식을 갖추고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따위의 관리를 만나 보던 일.
🌏 引: 끌 인 見: 볼 견 -
자인소
(自引疏)
:
제 허물을 스스로 밝히던 상소.
🌏 自: 스스로 자 引: 끌 인 疏: 트일 소 -
공압노인
(空押路引)
:
불법으로 내주던, 이름을 쓰지 않은 여행 증명서.
🌏 空: 빌 공 押: 수결 압 路: 길 노 引: 끌 인 -
통인
(通引)
:
1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구실아치.
2
조선 시대에, 경기ㆍ영동 지역에서 수령(守令)의 잔심부름을 하던 구실아치. 이서(吏胥)나 공천(公賤) 출신이었다.
🌏 通: 통할 통 引: 끌 인 -
인인장
(引人仗)
:
의장(儀仗)의 하나. 진연 의례(進宴儀禮) 등 왕실 의례 때 연주되는 당악 정재에서 쓰인다. 대나무로 자루를 만드는데 주칠(朱漆)을 하고 정자(頂子)는 나무로 만든다.
🌏 引: 끌 인 人: 사람 인 仗: 병장기 장 -
인진사
(引進使)
:
1
고려 시대에, 합문에 속하여 조회와 의례를 맡아보던 정오품 벼슬. 공민왕 때 정사품으로 올렸다.
2
조선 전기에, 통례문에 속한 정사품 벼슬. 태종 때 첨지사로 고쳤다.
🌏 引: 끌 인 進: 나아갈 진 使: 부릴 사 -
수통인
(首通引)
:
지방 관아에 속한 통인(通引)의 우두머리.
🌏 首: 머리 수 通: 통할 통 引: 끌 인 -
교퇴인하다
(繳退引하다)
:
유효 기간이 지난 소금이나 차[茶]의 판매 면허증을 관(官)에 반납하다.
🌏 繳: 동일 교 어긋나다 교 휘감다 교 교부하다 교 뒤엉키다 교 휘젓다 교 退: 물러날 퇴 引: 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