弄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23개
弄:
희롱할 롱
희롱할 농
총획:7
부수:廾
국어사전에서 🌏한자 "弄 (희롱할 롱, 희롱할 농)"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23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삼롱
(三弄)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줄을 힘 있게 누르고 계속 올려 치는 기법.
🌏 三: 석 삼 弄: 희롱할 롱 -
언롱
(言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言: 말씀 언 弄: 희롱할 롱 -
엇롱
(旕弄)
:
‘언롱’의 원말.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旕: 땅 이름 엇 弄: 희롱할 롱 -
농현
(弄絃)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弄: 희롱할 농 絃: 악기 줄 현 -
시롱반락
(始弄返樂)
:
국악에서, 계면조인 농(弄)으로 시작하여 중간에서 평조로 바꾸어 우락(羽樂)으로 넘어가는 일.
🌏 始: 비로소 시 弄: 희롱할 롱 返: 돌아올 반 樂: 즐길 락 -
우롱
(羽弄)
:
남창 가곡의 우조에 딸린 곡.
🌏 羽: 깃 우 弄: 희롱할 롱 -
요롱
(搖弄)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냄. 또는 그런 기법.
🌏 搖: 흔들릴 요 弄: 희롱할 롱 -
농현하다
(弄絃하다)
:
국악에서 현악기를 연주할 때에, 왼손으로 줄을 짚고 흔들어서 여러 가지 꾸밈음을 내다.
🌏 弄: 희롱할 농 絃: 악기 줄 현 -
농음
(弄音)
:
국악기 연주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내는 꾸밈음.
🌏 弄: 희롱할 농 音: 소리 음 -
농편
(弄編)
:
옛 노래 곡조의 농과 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弄: 희롱할 농 編: 엮을 편 -
농
(弄)
:
멋들어지게 흥청거리는 소리로 부르는 국악 가곡. ‘언롱’과 구별하여 ‘평롱’이라 이른다.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弄: 희롱할 농 -
조롱하다
(操弄하다)
:
1
마음대로 다루면서 데리고 놀다.
2
거문고 따위의 현악기 줄을 고르거나 연주하다.
🌏 操: 잡을 조 弄: 희롱할 롱 -
농성
(弄聲)
:
노래 곡조의 하나인 농의 성조(聲調).
🌏 弄: 희롱할 농 聲: 소리 성 -
평롱
(平弄)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平: 평평할 평 弄: 희롱할 롱 -
농가
(弄歌)
: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弄: 희롱할 농 歌: 노래 가 -
조롱지법
(調弄之法)
:
대금 따위의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
🌏 調: 고를 조 弄: 희롱할 롱 之: 갈 지 法: 법도 법 -
농엽
(弄葉)
:
국악 가곡의 하나. 지금의 평롱(平弄)에 해당한다.
🌏 弄: 희롱할 농 葉: 나뭇잎 엽 -
얼농
(乻弄)
: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乻: 땅 이름 얼 弄: 희롱할 농 -
조롱
(操弄)
:
1
마음대로 다루면서 데리고 놂.
2
거문고 따위의 현악기 줄을 고르거나 연주함.
🌏 操: 잡을 조 弄: 희롱할 롱 -
이롱
(二弄)
:
거문고 연주에서, 일롱(一弄)을 두 번 겹쳐 소리 내는 수법.
🌏 二: 두 이 弄: 희롱할 롱 -
농시조
(弄時調)
:
시조 창법의 하나. 형태적으로는 엇시조와 비슷한데, 지름시조처럼 초장 첫머리는 높여서 부르고 종장은 평시조 곡조로 부르나 다만 중장만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 있다.
🌏 弄: 희롱할 농 時: 때 시 調: 고를 조 -
일롱
(一弄)
:
거문고 연주에서, 소리의 처음은 가볍게 내고 중간은 무겁게 꾸밈음을 낸 다음, 다시 가볍게 내는 연주법.
🌏 一: 하나 일 弄: 희롱할 롱 -
원롱
(元弄/原弄)
:
‘평롱’을 달리 이르는 말. 가곡에서 농(弄)의 원형이라는 뜻으로 이렇게 이른다. (평롱: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국악 가곡. 남창과 여창이 있다. 원래는 농(弄)인데 농의 변형인, 언롱(言弄)이 파생된 뒤에 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元: 으뜸 원 弄: 희롱할 롱 희롱할 농 原: 근원 원 弄: 희롱할 롱 희롱할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