府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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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부시
(樂府詩)
:
한시(漢詩) 형식의 하나. 인정이나 풍속을 읊은 것으로 글귀에 장단이 있다.
🌏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詩: 시 시 -
영남악부
(嶺南樂府)
:
1806년에 이학규가 지은 악부(樂府). 신라 때부터 고려 말기까지 영남 지방의 인물과 사적을 읊은 것으로, 모두 68편으로 되어 있다.
🌏 嶺: 재 영 南: 남녘 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관서악부
(關西樂府)
:
조선 영조 때에, 문인 신광수가 평안 감사였던 채제공의 권유로 지은 악부. 서도 지방의 경치, 흥망, 인물, 민요, 풍속 따위를 노래하였다. ≪석북집≫에 실려 있으며, 모두 108장으로 되어 있다.
🌏 關: 빗장 관 西: 서녘 서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호남악부
(湖南樂府)
:
조선 철종 때에, 윤달선(尹達善)이 지은 춘향전의 한시본. 요령(要令)ㆍ전어(轉語)ㆍ창(唱)의 세 갈래로 분류되는데, 이곳에서는 ‘잡가 십이강(雜歌十二腔)’을 명시하여 판소리 12마당의 존재를 부각시켰고, 판소리할 때의 모습과 창자(唱者)와 고수(鼓手)가 판을 짜는 모습을 서술하였으며, 삽입가요 따위도 다루고 있어 주목된다.
🌏 湖: 호수 호 南: 남녘 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악부
(樂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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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 초기에 발생한 시가 형태의 하나. 나라의 제전(祭典)이나 연례(宴禮)와 같은 공식 행사 때 궁중 음악에 맞추어 불렀으며, 주로 조선 왕조의 개국과 번영을 송축하였다. <용비어천가>, <문덕곡>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2
한시(漢詩) 형식의 하나. 인정이나 풍속을 읊은 것으로 글귀에 장단이 있다.
🌏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소악부
(小樂府)
:
우리나라의 시가를 시화한 칠언 절구의 한시. 악부시의 하나로, 고려 시대 이제현과 민사평이 당시 유행하던 우리 가요를 악부체로 번역한 17수의 한시를 비롯하여, 조선 후기의 이형상, 홍양호, 권용정(權用正), 신위, 이유원(李裕元), 송만재(宋晩載) 등의 작품이 대표적이다.
🌏 小: 작을 소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강남악부
(江南樂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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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조현범이 고려 때부터 조선 영조 때까지의 전라남도 순천의 인물, 풍속, 신기한 일 따위를 읊은 악부. 정조 8년(1784)에 간행되었다.
🌏 江: 강 강 南: 남녘 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광한루악부
(廣寒樓樂府)
:
조선 철종 때에, 윤달선(尹達善)이 지은 춘향전의 한시본. 요령(要令)ㆍ전어(轉語)ㆍ창(唱)의 세 갈래로 분류되는데, 이곳에서는 ‘잡가 십이강(雜歌十二腔)’을 명시하여 판소리 12마당의 존재를 부각시켰고, 판소리할 때의 모습과 창자(唱者)와 고수(鼓手)가 판을 짜는 모습을 서술하였으며, 삽입가요 따위도 다루고 있어 주목된다.
🌏 廣: 넓을 광 寒: 찰 한 樓: 다락 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 -
교남악부
(嶠南樂府)
:
1806년에 이학규가 지은 악부(樂府). 신라 때부터 고려 말기까지 영남 지방의 인물과 사적을 읊은 것으로, 모두 68편으로 되어 있다.
🌏 嶠: 산쭈볏할 교 南: 남녘 남 樂: 풍류 악 府: 마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