府 🌏한자(사자성어) 💡2 글자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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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記府)
:
예전에, 문서를 보관하던 곳.
🌏 記: 기록할 기 府: 마을 부 -
부서
(府署)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府: 마을 부 署: 관청 서 -
귀부
(貴府)
:
예전에, 높은 관리의 집을 이르던 말.
🌏 貴: 귀할 귀 府: 마을 부 -
부첩
(府貼)
:
관청에서 보내는 간단한 편지.
🌏 府: 마을 부 貼: 붙을 첩 -
어부
(御府)
:
임금의 물건을 넣어 두는 곳집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府: 마을 부 -
개부
(開府)
:
관아를 설치하고 속관(屬官)을 두는 일. 중국 한나라 때 삼공(三公)의 벼슬아치에게 허용하였던 제도이다.
🌏 開: 열 개 府: 마을 부 -
부회
(府會)
:
일제 강점기에, 부회(府會) 의원으로 구성된 부(府)의 의결 기관.
🌏 府: 마을 부 會: 모일 회 -
출부
(出府)
:
지방에서 서울로 감.
🌏 出: 날 출 府: 마을 부 -
부청
(府廳)
:
일제 강점기에, 부(府)의 행정 사무를 처리하던 관청.
🌏 府: 마을 부 廳: 관청 청 -
부군
(府君)
:
1
죽은 아버지나 남자 조상을 높여 이르는 말.
2
부군당에 모신 신령.
3
경기 지역에서, 마을을 지키는 신을 이르는 말.
🌏 府: 마을 부 君: 임금 군 -
춘부
(椿府/春府)
: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椿: 참죽나무 춘 府: 마을 부 春: 봄 춘 府: 마을 부 -
조부
(調府)
:
신라 때에, 공부(貢賦)를 맡아보던 관아. 진평왕 6년(584)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 대부(大府)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 調: 고를 조 府: 마을 부 -
성부
(城府)
:
1
성으로 둘러싸인 시가.
2
마음속에 담을 쌓고 다른 사람에게 터놓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城: 재 성 府: 마을 부 -
소부
(少府)
:
수소음심경에 속하는 혈(穴). 주먹 쥐었을 때 새끼손가락 끝이 닿는 곳이다.
🌏 少: 적을 소 府: 마을 부 -
영부
(靈府)
:
삼부(三府)의 하나. 대종교에서,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마음: 사람이 본래부터 지닌 성격이나 품성.,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사람의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나 위치., 사람이 어떤 일에 대하여 가지는 관심., 사람이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심리나 심성의 바탕., 이성이나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호의(好意)의 감정., 사람이 어떤 일을 생각하는 힘.)
🌏 靈: 신령 영 府: 마을 부 -
부기
(府妓)
:
궁중 또는 관청에 속하여 가무(歌舞), 기악(技樂) 따위를 하던 기생.
🌏 府: 마을 부 妓: 기생 기 -
아부
(衙府)
: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衙: 마을 아 府: 마을 부 -
도부
(都府)
: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 都: 도읍 도 府: 마을 부 -
정부
(政府)
:
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정종 2년(1400)에 둔 것으로,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
사부
(四府)
:
1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
2
≪시경≫, ≪서경≫, ≪역경≫, ≪춘추≫의 네 가지 경서(經書).
3
중국 후한 때의 네 관아. 태부(太溥), 대위(大尉), 사도(司徒), 사공(司空)을 이른다.
🌏 四: 넉 사 府: 마을 부 -
부문
(府門)
:
예전에, 큰 집의 대문을 이르던 말.
🌏 府: 마을 부 門: 문 문 -
부옥
(府獄)
:
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에 있던 감옥.
🌏 府: 마을 부 獄: 옥 옥 -
부사
(府使)
:
1
고려 시대에 둔 개성부(開城府)와 지사부(知事府)의 으뜸 벼슬.
2
조선 시대에 둔 대도호부사와 도호부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부내
(府內)
:
예전에, 행정 구역 단위였던 부의 구역 안.
🌏 府: 마을 부 內: 안 내 - 고후 (Kôfu[甲府]) : 일본 야마나시현(山梨縣) 중부에 있는 도시. 정밀 기계 공업이 유명하며, 현청 소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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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府營)
:
일제 강점기에, 부(府)에서 하던 경영.
🌏 府: 마을 부 營: 경영할 영 -
막부
(幕府)
:
변방에서 지휘관이 머물면서 군사를 지휘하던 군막(軍幕).
🌏 幕: 막 막 府: 마을 부 -
웅부
(雄府)
:
웅장하게 큰 고을.
🌏 雄: 수컷 웅 府: 마을 부 -
하부
(下府)
:
하급의 관청.
🌏 下: 아래 하 府: 마을 부 -
연부
(蓮府)
:
대신의 막부(幕府)를 가리키는 말로, 정승 대신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검(王儉)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 蓮: 연밥 연 府: 마을 부 -
훈부
(勳府)
:
조선 시대에, 공신(功臣)의 훈공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태종 때에 공신도감, 세종 때에 충훈사로 부르던 것을 세조 때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고종 31년(1894)에 기공국으로 고쳤다.
🌏 勳: 공로 훈 府: 마을 부 -
학부
(學府)
:
1
학문이나 학자가 모인 곳이라는 뜻으로, 대학을 이르는 말.
2
학문에 해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學: 배울 학 府: 마을 부 -
운부
(韻府)
:
운목(韻目)을 모아 놓은 책.
🌏 韻: 운 운 府: 마을 부 -
장부
(藏府)
:
예전에, ‘창고’를 이르던 말. (창고: 물건이나 자재를 저장하거나 보관하는 건물.)
🌏 藏: 감출 장 府: 마을 부 -
신부
(神府)
:
삼부(三府)의 하나. 대종교에서, 한얼님이 있는 곳을 이르는 말이다.
🌏 神: 귀신 신 府: 마을 부 -
수부
(水府)
:
1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 가운데 산택ㆍ공장ㆍ영선(營繕)ㆍ도야(陶冶)를 맡아보던 정이품 아문.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공무아문으로 이름을 고쳤다.
2
전설에서, 물을 맡아 다스린다는 신의 궁전.
🌏 水: 물 수 府: 마을 부 -
천부
(天府)
:
1
땅이 매우 기름져 온갖 산물이 많이 나는 땅.
2
자연적으로 요새를 이룬 땅.
3
천자(天子)의 곳집.
... (총 4개의 의미)
🌏 天: 하늘 천 府: 마을 부 -
삼부
(三府)
:
1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대종교에서, 신부(神府), 영부(靈府), 철부(哲府)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三: 석 삼 府: 마을 부 -
나부
(羅府)
:
‘로스앤젤레스’의 음역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서남부에 있는 도시. 석유 공업과 영화 산업으로 크게 발전하였다. 서부의 상업 중심지이며 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면적은 1,202㎢.)
🌏 羅: 그물 나 府: 마을 부 -
기부
(畿府)
:
조선 시대에, 경기도 감영을 예스럽게 이르던 말.
🌏 畿: 경기 기 府: 마을 부 -
막부
(莫府)
:
‘모스크바’의 음역어. (모스크바: 러시아 평원 중앙부, 오카강의 지류인 모스크바강 연안에 있는 도시. 크렘린과 붉은 광장을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발달하였으며, 철강ㆍ기계ㆍ화학ㆍ차량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과학 아카데미, 극장, 박물관, 도서관 따위의 문화 시설이 많다. 러시아의 수도이다. 면적은 2,511㎢.)
🌏 莫: 없을 막 府: 마을 부 -
백부
(柏府)
:
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사헌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과 공민왕 18년(1369)에 이 이름이 다시 사용되었다.
🌏 柏: 나무 이름 백 府: 마을 부 -
내부
(內府)
:
1
고려 시대에, 재화의 저장 및 공급과 상세(商稅)의 징수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내부사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대부감, 대부시로 이름을 고쳤다가 1372년에 이 이름으로 확정하였다.
2
대궐의 안.
3
조선 시대에, 궁중 재화의 관리 및 복식(服飾), 포진(鋪陳), 등촉(燈燭)의 출납(出納)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가 태종 원년(1401)에 내자시로 고쳤다.
🌏 內: 안 내 府: 마을 부 -
공부
(公府)
:
1
임금이 정사(政事)를 보던 곳.
2
예전에, 벼슬아치들이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던 곳.
🌏 公: 공변될 공 府: 마을 부 -
음부
(陰府)
:
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 陰: 응달 음 府: 마을 부 -
대부
(大府)
:
1
고려 시대에, 궁중의 재화(財貨)를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설치되었으며, 외부시ㆍ내부사ㆍ대부감ㆍ내부시 따위로 명칭을 자주 고쳤다.
2
신라 때에, 공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조부(調府)를 고친 것이다.
🌏 大: 큰 대 府: 마을 부 -
상부
(上府)
:
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
🌏 上: 위 상 府: 마을 부 -
군부
(軍府)
:
1
무기를 넣어 두는 창고.
2
장수가 군중(軍中)에서 집무하는 곳.
🌏 軍: 군사 군 府: 마을 부 -
양부
(兩府)
:
1
조선 시대에, 관제의 핵심을 이루던 의정부와 중추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고려 시대에 둔, 재부(宰府)와 중추원을 아울러 이르는 말.
3
고려 시대에, 문하부와 밀직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兩: 두 양 府: 마을 부 -
고부
(孤府)
:
‘삼초’를 달리 이르는 말. 육부(六腑) 가운데 삼초만이 오장(五臟)과 서로 짝이 되지 않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삼초: 상초(上焦), 중초(中焦), 하초(下焦)를 통틀어 이르는 말. 상초는 가로막 위, 중초는 가로막과 배꼽 사이, 하초는 배꼽 아래의 부위에 해당한다., 인체의 수분 대사를 관장하는 기관.)
🌏 孤: 외로울 고 府: 마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