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6개
-
태상경
(太常卿)
:
고려 시대에, 태상시의 으뜸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卿: 벼슬 경 -
상참하다
(常參하다)
:
의정(議政)을 비롯한 중신(重臣)과 시종관(侍從官)이 매일 편전(便殿)에서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아뢰다.
🌏 常: 항상 상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상시
(常侍)
: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상평
(常平)
:
변방 지방에 창고를 지어 놓고 실시하던 미곡 정책. 미곡이 흔하면 비싼 값으로 사들이고, 미곡이 귀하면 싼값에 팔아서 그 시세를 조절하였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
태상시
(太常寺/大常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
장오패상인
(贓汚敗常人)
:
관아의 재산이나 백성의 재물을 부정하게 차지한 죄 따위로 처벌받은 벼슬아치. 그 이름을 죄인 명부에 적어 두었다.
🌏 贓: 장물 장 汚: 더러울 오 敗: 패할 패 常: 항상 상 人: 사람 인 -
판태상시사
(判太常寺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상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상관
(常關)
:
중국에서, 옛날부터 내국 무역의 관세를 거두던 세관.
🌏 常: 항상 상 關: 빗장 관 -
상평곡
(常平穀)
:
상평청에 보관하여 두던 곡식. 봄에 풀고 가을에 거두어들여 물가 조절을 꾀하였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穀: 곡식 곡 -
상평통보
(常平通寶)
:
조선 시대에 쓰던 엽전의 이름. 인조 11년(1633)부터 조선 후기까지 주조하여 사용하였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通: 통할 통 寶: 보배 보 -
상공
(常貢)
:
세공(歲貢)으로 보통 바치는 일정한 공물.
🌏 常: 항상 상 貢: 바칠 공 -
상평창
(常平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물가가 내릴 때 생활필수품을 사들였다가 값이 오를 때 내어 물가를 조절하던 기관. 조선 선조 41년(1608)에 선혜청으로 고쳤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倉: 곳집 창 -
봉상대부
(奉常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문관의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제정하여 공민왕 5년(1356)에 중산대부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색상
(色常)
:
궁중에서, ‘색장나인’을 이르던 말. (색장나인: 궁중에서, 편지를 전하는 일을 맡아보던 나인.)
🌏 色: 빛 색 常: 항상 상 -
상적창
(常積倉)
:
고려 시대에, 왕실 물품의 출납과 창고 관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 常: 항상 상 積: 쌓을 적 倉: 곳집 창 -
상평청
(常平廳)
:
1
조선 시대에, 상평통보를 주조하던 관아. 인조 11년(1633)에 설치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물가 조절 및 구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인조 26년(1648)에 진휼청을 고친 것이다.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廳: 관청 청 -
상참
(常參)
:
의정(議政)을 비롯한 중신(重臣)과 시종관(侍從官)이 매일 편전(便殿)에서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아뢰던 일.
🌏 常: 항상 상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분봉상시
(分奉常寺)
:
조선 시대에, 주로 국가의 제사와 시호(諡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전농시와 봉상시를 합친 것이다.
🌏 分: 나눌 분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내상시
(內常侍)
:
고려 말기에, 환관(宦官)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처음 두어 공민왕 11년(1362)에 판내시부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상사당상
(常仕堂上)
:
사역원에서 상근하던 정삼품 이상의 역관.
🌏 常: 항상 상 仕: 벼슬할 사 堂: 집 당 上: 위 상 -
태상부
(太常府/大常府)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府: 마을 부 大: 큰 대 常: 항상 상 府: 마을 부 -
대상부
(大常府)
:
→ 태상부.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大: 큰 대 常: 항상 상 府: 마을 부 -
상호
(常戶)
:
상사람의 집.
🌏 常: 항상 상 戶: 지게 호 -
태상시령
(太常寺令)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한 종삼품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令: 명령할 령 -
상삼
(常參)
:
대신, 중신, 시종관이 날마다 편전에서 임금을 알현하고 나랏일을 아뢰던 일.
🌏 常: 항상 상 參: 석 삼 인삼 삼 -
태상사의
(太常司儀)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한 벼슬. 태상박사의 다음 서열이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司: 맡을 사 儀: 거동 의 -
상진곡
(常賑穀)
:
조선 시대에, 곤궁한 백성을 구원하여 도와주던 상평곡(常平穀)과 진휼곡(賑恤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常: 항상 상 賑: 구휼할 진 穀: 곡식 곡 -
봉상판관
(奉常判官)
:
조선 시대에, 봉상시에 속한 종오품의 벼슬아치.
🌏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태상박사
(太常博士)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하여 제사 및 시호의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교가사상
(交嫁士常)
:
양반과 상민이 서로 혼인하던 일.
🌏 交: 사귈 교 嫁: 시집갈 가 갈 가 떠넘길 가 팔 가 士: 선비 사 常: 항상 상 -
봉상시
(奉常寺)
:
1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우상시
(右常侍)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우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
🌏 右: 오른쪽 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태상
(太常)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
산기상시
(散騎常侍)
:
1
중국 위(魏)나라에서 천자를 측근에서 모시고 간언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散: 흩을 산 騎: 말탈 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상평보
(常平寶)
:
조선 태종 9년(1409)에서 문종 원년(1451)까지 전라도에서 시행하였던 구휼 재단.
🌏 常: 항상 상 平: 평평할 평 寶: 보배 보 -
태상소경
(太常少卿)
: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하여 제사와 증시(贈諡)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태상경의 다음 서열이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少: 적을 소 卿: 벼슬 경 -
태상시판사
(太常寺判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상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判: 판가름할 판 事: 일 사 -
비반비상
(非班非常)
:
양반도 아니고 상민도 아닌 계층.
🌏 非: 아닐 비 班: 나눌 반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
봉상사
(奉常司)
:
조선 후기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봉상시를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없앴다.
🌏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司: 맡을 사 -
좌상시
(左常侍)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좌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
🌏 左: 왼쪽 좌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좌산기상시
(左散騎常侍)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목종 때 설치하였으며, 뒤에 좌상시 등으로 몇 차례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없앴다.
🌏 左: 왼쪽 좌 散: 흩을 산 騎: 말탈 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대상시
(大常寺)
:
→ 태상시.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우산기상시
(右散騎常侍)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목종 때 두었으며, 뒤에 우상시 등으로 몇 차례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散: 흩을 산 騎: 말탈 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대상
(大常)
:
조선 시대에, 진중(陣中)에서 방위를 나타내던 다섯 가지의 큰 군기(軍旗). 동, 서, 남, 북, 중앙을 나타내는 청룡기, 백호기, 주작기, 현무기, 등사기 따위로 각각의 기(旗)에 딸린 부대에 명령을 내릴 때 쓰였다.
🌏 大: 큰 대 常: 항상 상 -
상만고
(常滿庫)
:
고려 충선왕 때 궁부(宮府)에 설치한 관아. 대부시하고(大府寺下庫)를 고친 것으로 정확한 기능은 알 수 없다.
🌏 常: 항상 상 滿: 찰 만 庫: 곳집 고 -
상승군
(常勝軍)
:
1
싸울 때마다 늘 이기는 군대.
2
중국 청나라 말기에, 태평군을 토벌하기 위하여 조직한 용병 부대. 미국인 워드가 외인(外人)과 중국인으로 조직하였는데, 상하이(上海)를 공격한 태평군을 거듭 무찔러 이 이름을 얻게 되었다.
🌏 常: 항상 상 勝: 이길 승 軍: 군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