密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5개
-
밭지밀
(밭至密)
:
임금이 평상시에 거처하던 곳.
🌏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판추밀
(判樞密)
: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헌종 1년(1095)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
헤이그 밀사 사건
(Hague密使事件)
:
대한 제국 광무 11년(1907)에 고종이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밀사를 보내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주장하려던 사건. 이상설, 이준 등이 갔으나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준은 거기서 죽었다.
🌏 密: 빽빽할 밀 使: 부릴 사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추밀원 직학사
(樞密院直學士)
:
고려 시대에, 추밀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중추원 직학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밀직제학으로 고쳤다.
🌏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院: 집 원 直: 곧을 직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지밀직사사
(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지밀
(至密)
:
1
지극히 은밀하고 비밀스럽다는 뜻에서, 임금이 늘 거처하던 곳을 이르던 말. 대전(大殿), 내전(內殿) 등이 있다.
2
각 궁방(宮房)의 침실.
🌏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지밀나인
(至密나인)
:
궁중 지밀에서 임금과 왕비를 모시던 궁녀.
🌏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을밀대
(乙密臺)
:
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臺)와 그 위에 있는 정자.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 乙: 새 을 密: 빽빽할 밀 臺: 돈대 대 -
밀직제학
(密直提學)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추밀원 직학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提: 끌 제 學: 배울 학 -
런던 밀약
(London密約)
:
1915년에 런던에서 영국ㆍ프랑스ㆍ러시아ㆍ이탈리아 사이에 체결된 비밀 조약. 이탈리아의 제일 차 세계 대전 참전 대가로 남(南)티롤ㆍ트리에스테ㆍ소아시아의 일부 등의 영토 확장을 약속하였다.
🌏 密: 빽빽할 밀 約: 맺을 약 믿을 요 -
밀직사사
(密直司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얄타 비밀 협정
(Yalta祕密協定)
:
얄타 회담에서 체결하여 1946년 2월에 발표한 소련의 대일 참전(對日參戰)에 관한 비밀 협정. 독일이 항복한 후 3개월 이내에 소련이 참전할 것과 참전의 대가로 소련은 사할린과 쿠릴 열도를 차지하고 뤼순 조차권(旅順租借權)을 회복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密: 빽빽할 밀 協: 도울 협 定: 정할 정 -
비아리츠 밀약
(Biarritz密約)
:
1865년 10월 비아리츠에서 비스마르크와 나폴레옹 삼세가 맺은 밀약. 뒤에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의 한 원인이 되었다.
🌏 密: 빽빽할 밀 約: 맺을 약 믿을 요 -
밀직부사
(密直副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 부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첨서밀직사사
(簽書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또는 정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첨서추밀원사를 고친 것인데, 공민왕 때 첨서추밀원사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簽: 농 첨 書: 글 서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안지밀
(안至密)
:
조선 시대에, 궁궐의 내전에서 임금이 거처하던 곳.
🌏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
밀조
(密詔)
:
임금이 비밀리에 내리던 조서(詔書).
🌏 密: 빽빽할 밀 詔: 조서 조 -
추밀사
(樞密司)
:
나라의 기밀과 군사 문제를 다루던 기관.
🌏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司: 맡을 사 -
밀부
(密符)
: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일어나면 즉시 군사를 동원할 수 있도록 내리던 병부(兵符). 유수(留守), 감사(監司), 병사(兵使), 수사(水使), 방어사(防禦使) 등에게 주었다.
🌏 密: 빽빽할 밀 符: 부신 부 -
밀소하다
(密召하다)
:
임금이 유사(有司)를 통하지 아니하고 비밀리에 중신이나 측근 신하를 부르다.
🌏 密: 빽빽할 밀 召: 부를 소 -
추밀원사
(樞密院使)
:
고려 시대에, 추밀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중추원사를 고친 것이다.
🌏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院: 집 원 使: 부릴 사 -
밀양 영남루
(密陽嶺南樓)
: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누각. 밀양강 가의 절벽 위에 위치한, 밀양 객사(客舍)의 부속 건물로 조선 후기의 대표적 건축물이다. 보물 제147호.
🌏 密: 빽빽할 밀 陽: 볕 양 嶺: 재 영 南: 남녘 남 樓: 다락 루 -
부지밀직사사
(副知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副: 버금 부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밀소
(密召)
:
임금이 유사(有司)를 통하지 아니하고 비밀리에 중신이나 측근 신하를 부르던 일.
🌏 密: 빽빽할 밀 召: 부를 소 -
밀직사 부사
(密直司副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 부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추밀원 부사
(樞密院副使)
:
고려 시대에, 추밀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중추원 부사를 고친 것이다.
🌏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院: 집 원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밀직학사
(密直學士)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밀직제학을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지추밀
(知樞密)
: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종이품 벼슬. 헌종 원년(1095)에 지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지밀직사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
태자밀건법
(太子密建法)
:
중국 청나라 때에, 태자를 정하던 방법. 후계자의 이름을 써서 밀봉하여 두었다가 황제가 죽은 뒤에 이것을 열어 보았다.
🌏 太: 클 태 子: 아들 자 密: 빽빽할 밀 建: 세울 건 法: 법도 법 -
추밀원
(樞密院)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과 숙위(宿衛), 군기(軍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헌종 1년(1095)에 중추원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1년(1275)에 밀직사로 고쳤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공민왕 11년(1362)에 다시 밀직사로 고쳤다.
🌏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院: 집 원 -
지추밀원사
(知樞密院事)
: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종이품 벼슬. 헌종 원년(1095)에 지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지밀직사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院: 집 원 事: 일 사 -
판추밀원사
(判樞密院事)
:
고려 시대에 둔, 추밀원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헌종 1년(1095)에 판중추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院: 집 원 事: 일 사 -
지밀직사
(知密直司/知密直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값 치 司: 맡을 사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값 치 事: 일 사 -
지밀직
(知密直)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知: 알 지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
판밀직
(判密直)
:
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충렬왕 1년(1275)에 판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
밀직사
(密直使)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使: 부릴 사 -
카시니 밀약
(Cassini密約)
:
1896년에 제정 러시아 외상 로바노프(Lobanov-Rostovskij, A. B.)와 중국 청나라의 이홍장이 맺은 비밀 조약. 청나라 주재 제정 러시아 공사 카시니의 이름을 따서 잘못 알려진 것으로, 제정 러시아는 동청(東淸) 철도의 이권, 광산 채굴권, 여순과 대련의 사용권을 얻었다.
🌏 密: 빽빽할 밀 約: 맺을 약 믿을 요 -
밀교
(密敎)
:
1
임금의 은밀한 교서.
2
임금이 살아 있을 때 종친, 중신 등에게 뒷일을 부탁하여 내린 비밀한 교서.
🌏 密: 빽빽할 밀 敎: 가르칠 교 -
밀위청
(密威廳)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여 당직 도사(都事)가 소송 사무를 처리하던 관아. 연산군 11년(1505)에 의금부의 당직청을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威: 위엄 위 廳: 관청 청 -
밀제학
(密提學)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추밀원 직학사를 고친 것이다.
🌏 密: 빽빽할 밀 提: 끌 제 學: 배울 학 -
판밀직사사
(判密直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충렬왕 1년(1275)에 판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판밀직사
(判密直事)
:
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충렬왕 1년(1275)에 판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事: 일 사 -
밀직사
(密直司)
:
고려 시대에, 왕명의 출납(出納)과 궁궐의 경호 및 군사 기밀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는 다시 추밀원으로 고쳤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密: 빽빽할 밀 直: 곧을 직 司: 맡을 사 -
첨서추밀원사
(簽書樞密院事)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헌종 1년(1095)에 첨서중추원사를 고친 것으로, 잠시 첨서밀직사사로 고쳤다가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簽: 농 첨 書: 글 서 樞: 지도리 추 密: 빽빽할 밀 院: 집 원 事: 일 사 -
지밀상궁
(至密尙宮)
:
조선 시대에, 대전(大殿)의 좌우에서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고 임금을 모시던 상궁.
🌏 至: 이를 지 密: 빽빽할 밀 尙: 오히려 상 宮: 집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