壇 🌏한자(사자성어) 💡민속 분야 38개
-
우단
(雩壇)
:
기우제를 지낼 때에 쓰던 단.
🌏 雩: 기우제 우 壇: 단 단 -
산제단
(山祭壇)
:
산신제를 지내기 위하여 동네 뒤에 있는 큰 산에 만든 제단.
🌏 山: 뫼 산 祭: 제사 제 壇: 단 단 -
노인성단
(老人星壇)
:
고려ㆍ조선 시대에, 노인성제를 지내던 단. 서울의 남교, 즉 숭례문 밖에 있었다.
🌏 老: 늙을 노 人: 사람 인 星: 별 성 壇: 단 단 -
마조단
(馬祖壇)
:
마신(馬神)을 수호하는 방성(房星)을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동대문 밖에 있었는데, 조선 고종 31년에 없앴다.
🌏 馬: 말 마 祖: 할아비 조 壇: 단 단 -
사단
(社壇)
:
임금이 토신(土神)인 사(社)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
🌏 社: 모일 사 壇: 단 단 -
직단
(稷壇)
:
임금이 곡신(穀神)인 직(稷)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
🌏 稷: 기장 직 壇: 단 단 -
성단
(星壇)
:
미성(尾星)과 기성(箕星)이라는 별에 제사를 지내던 단. 정월의 첫 번째 인일(寅日)에 제사를 지냈다.
🌏 星: 별 성 壇: 단 단 -
산천단
(山川壇)
:
조선 시대에, 명산과 대천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 서울의 남교(南郊) 청파역(靑坡驛)과 각 명산대천에 있었다.
🌏 山: 뫼 산 川: 내 천 壇: 단 단 -
기우단
(祈雨壇)
:
기우제를 지낼 때에 쓰던 단.
🌏 祈: 빌 기 雨: 비 우 壇: 단 단 -
영성단
(靈星壇)
:
농업을 관장한다는 신인 영성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
🌏 靈: 신령 영 星: 별 성 壇: 단 단 -
원단 보사제
(圜壇報祀祭)
:
원단에서 천신에게 감사하기 위하여 드리던 제사. 비 오기를 빌어 비가 흡족히 내렸거나 날이 개기를 빌어 비가 그쳤을 때 행하였다.
🌏 圜: 둥글 원 壇: 단 단 報: 갚을 보 祀: 제사 사 祭: 제사 제 -
신단수
(神壇樹)
:
단군 신화에서, 환웅이 처음 하늘에서 그 밑으로 내려왔다는 신성한 나무.
🌏 神: 귀신 신 壇: 단 단 樹: 나무 수 -
풍운뇌우단
(風雲雷雨壇)
:
비, 바람, 구름, 우레를 맡은 신에게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남쪽 교외에 있었다.
🌏 風: 바람 풍 雲: 구름 운 雷: 우레 뇌 雨: 비 우 壇: 단 단 -
원단 기우제
(圜壇祈雨祭)
:
가뭄이 들 때, 원단에서 비를 빌던 제사.
🌏 圜: 둥글 원 壇: 단 단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여단
(厲壇)
:
여제를 지내는 단. 서울과 각 고을에 있었다.
🌏 厲: 갈 여 壇: 단 단 -
성황단
(城隍壇)
:
‘서낭단’의 원말. (서낭단: 서낭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단.)
🌏 城: 재 성 隍: 해자 황 壇: 단 단 -
선잠단
(先蠶壇)
:
서릉씨에게 제사를 지내던 단. 조선 정종 2년(1400)에 서울 동대문 밖에 건립하였다.
🌏 先: 먼저 선 蠶: 누에 잠 壇: 단 단 -
동단
(東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동대문 밖 선농단의 옆에 있었다.
🌏 東: 동녘 동 壇: 단 단 -
서방 토룡단
(西方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마포 부근에 설치하였다가 뒤에 양화도 옆으로 옮겼다.
🌏 西: 서녘 서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여제단
(厲祭壇)
:
여제를 지내는 단. 서울과 각 고을에 있었다.
🌏 厲: 갈 여 祭: 제사 제 壇: 단 단 -
우사단
(雩祀壇)
:
기우제를 지낼 때에 쓰던 단.
🌏 雩: 기우제 우 祀: 제사 사 壇: 단 단 -
북방 토룡단
(北方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를 지내던 제단(祭壇)의 하나. 서울 창의문 밖 여제단(厲祭壇) 옆에 있었다.
🌏 北: 북녘 북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서낭단
(서낭壇)
:
서낭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단.
🌏 壇: 단 단 -
중앙 토룡단
(中央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창의문(彰義門) 밖 여제단(勵祭壇) 옆에 있었다.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원단제
(圜壇祭)
:
원단에서 지내던 제사.
🌏 圜: 둥글 원 壇: 단 단 祭: 제사 제 -
북단
(北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를 지내던 제단(祭壇)의 하나. 서울 창의문 밖 여제단(厲祭壇) 옆에 있었다.
🌏 北: 북녘 북 壇: 단 단 -
오방 토룡단
(五方土龍壇)
: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다섯 곳의 제단. 서울의 동, 서, 남, 북, 가운데에 두었다.
🌏 五: 다섯 오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천단
(天壇)
:
중국에서, 천자(天子)가 하늘에 제사 지내는 데 쓰던 제단. 흰 대리석으로 둥글게 만든 단에 석계(石階), 석란(石欄)을 갖추었다.
🌏 天: 하늘 천 壇: 단 단 -
동방 토룡단
(東方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동대문 밖 선농단의 옆에 있었다.
🌏 東: 동녘 동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 -
사직단
(社稷壇)
:
1
임금이 토신(土神)인 사(社)와 곡신(穀神)인 직(稷)에게 제사 지내던 제단.
2
조선 시대에 태조가 종묘와 함께 지은 제단. 현재 서울 사직 공원으로 남아 있다. 사적 제121호.
🌏 社: 모일 사 稷: 기장 직 壇: 단 단 -
제성단
(祭星壇)
:
고려ㆍ조선 시대에, 태백성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 함경남도 광포에 있다.
🌏 祭: 제사 제 星: 별 성 壇: 단 단 -
풍운뇌우산천 성황단
(風雲雷雨山川城隍壇)
:
비, 바람, 구름, 우레를 맡은 신에게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남쪽 교외에 있었다.
🌏 風: 바람 풍 雲: 구름 운 雷: 우레 뇌 雨: 비 우 山: 뫼 산 川: 내 천 城: 재 성 隍: 해자 황 壇: 단 단 -
남단
(南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남산의 남쪽 기슭, 한강 북쪽에 있었다.
🌏 南: 남녘 남 壇: 단 단 -
서단
(西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마포 부근에 설치하였다가 뒤에 양화도 옆으로 옮겼다.
🌏 西: 서녘 서 壇: 단 단 -
사한단
(司寒壇)
:
빙고(氷庫)에 얼음을 저장하거나 꺼낼 때 제사를 지내던 제단.
🌏 司: 맡을 사 寒: 찰 한 壇: 단 단 -
중앙단
(中央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창의문(彰義門) 밖 여제단(勵祭壇) 옆에 있었다.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壇: 단 단 -
원단
(圜壇)
:
고려 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기 위하여 쌓은 단.
🌏 圜: 둥글 원 壇: 단 단 -
남방 토룡단
(南方土龍壇)
:
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의 하나. 서울 남산의 남쪽 기슭, 한강 북쪽에 있었다.
🌏 南: 남녘 남 方: 모 방 土: 흙 토 龍: 용 룡 壇: 단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