壇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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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기단 무덤
(돌基壇무덤)
:
돌로 쌓은 기단 위에 만든 돌무지무덤.
🌏 基: 터 기 壇: 단 단 -
수항단
(受降壇)
:
병자호란 때에, 인조가 청나라 태종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한 단. 인조 15년(1637)에 삼전도(三田渡)에 세웠다.
🌏 受: 받을 수 降: 항복할 항 壇: 단 단 -
수단
(水壇)
:
태봉 때에 둔 중앙 관아. 고려 시대의 공부나 조선 시대의 공조에 해당한다.
🌏 水: 물 수 壇: 단 단 -
전백단잔
(塡白壇盞)
:
중국 명나라 가정(嘉靖) 때에, 제단에서 쓰던 백자로 된 술잔.
🌏 塡: 메울 전 白: 흰 백 壇: 단 단 盞: 술잔 잔 -
대보단
(大報壇)
:
조선 시대에, 중국 명나라의 태조ㆍ신종ㆍ의종을 제사 지내던 사당.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원병을 보내 주었다고 하여 숙종 30년(1704)에 창덕궁 금원(禁苑) 옆에 설치하였다.
🌏 大: 큰 대 報: 갚을 보 壇: 단 단 -
환구단
(圜丘壇)
:
고려 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던 곳. 또는 제사를 드리던 단.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광무 원년(1897)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곳으로, 이곳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서울 조선 호텔 안에 일부가 남아 있다. 사적 제157호.
🌏 圜: 두를 환 丘: 언덕 구 壇: 단 단 -
외등단
(外登壇)
:
외관(外官)인 삼도 수군통제사나 총융사가 되는 일.
🌏 外: 바깥 외 登: 오를 등 壇: 단 단 -
마니산 참성단
(摩尼山塹星壇)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도 마니산 서쪽 봉우리에 있는 단(壇). 돌을 쌓아 기단은 둥글고 상단은 네모지게 만들었으며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참성단’이다. 사적 제136호.
🌏 摩: 갈 마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山: 뫼 산 塹: 구덩이 참 星: 별 성 壇: 단 단 -
남상단
(南廂壇)
:
태봉(泰封)에서, 광평성(廣評省)에 속하여 토목 공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南: 남녘 남 廂: 행랑 상 壇: 단 단 -
민충단
(愍忠壇)
:
임진왜란 때에, 우리나라에서 죽은 중국 명나라 군사들의 혼을 위로하고 제사 지내기 위하여 쌓은 제단.
🌏 愍: 근심할 민 忠: 충성 충 壇: 단 단 -
선농단
(先農壇)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신농씨(神農氏)와 후직씨(后稷氏)에게 풍년이 들기를 빌던 제단. 서울 동대문 밖에 있었다.
🌏 先: 먼저 선 農: 농사 농 壇: 단 단 -
단잔
(壇盞)
:
중국 명나라 가정(嘉靖) 때에, 제단에서 쓰던 백자로 된 술잔.
🌏 壇: 단 단 盞: 술잔 잔 -
장충단
(奬忠壇)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장충단 공원 안에 있던 초혼단(招魂壇). 광무 4년(1900)에 건립되어 을미사변에 희생된 홍계훈, 이경식(李耕植) 등과 임오군란에 희생된 영의정 이최응 등의 영령(英靈)을 제사 지내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고종 황제의 친필 글씨가 새겨진 장충단비(奬忠壇碑)만 남아 있다.
🌏 奬: 권면할 장 忠: 충성 충 壇: 단 단 -
외등단하다
(外登壇하다)
:
외관(外官)인 삼도 수군통제사나 총융사가 되다.
🌏 外: 바깥 외 登: 오를 등 壇: 단 단 -
참성단
(塹星壇)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도 마니산 서쪽 봉우리에 있는 단(壇). 돌을 쌓아 기단은 둥글고 상단은 네모지게 만들었으며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참성단’이다. 사적 제136호.
🌏 塹: 구덩이 참 星: 별 성 壇: 단 단 -
원구단
(圜丘壇)
:
고려 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던 곳. 또는 제사를 드리던 단.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광무 원년(1897)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곳으로, 이곳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서울 조선 호텔 안에 일부가 남아 있다. 사적 제157호.
🌏 圜: 둥글 원 丘: 언덕 구 壇: 단 단 -
황단
(皇壇)
:
고려 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던 곳. 또는 제사를 드리던 단.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광무 원년(1897)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곳으로, 이곳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서울 조선 호텔 안에 일부가 남아 있다. 사적 제157호.
🌏 皇: 임금 황 壇: 단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