坐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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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좌
(全跏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보살좌하다
(菩薩坐하다)
: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坐: 앉을 좌 -
하좌하다
(夏坐하다)
: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다.
🌏 夏: 여름 하 坐: 앉을 좌 -
여래좌하다
(如來坐하다)
:
부처나 승려가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를 하는 일이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
회좌하다
(回坐하다)
:
불상이 스스로 돌아 앉다.
🌏 回: 돌아올 회 坐: 앉을 좌 -
좌법
(坐法)
:
결가부좌 따위의, 부처나 불도들이 앉는 법식.
🌏 坐: 앉을 좌 法: 법도 법 -
좌망
(坐忘)
:
조용히 앉아서 잡념을 버리고 무아의 경지에 들어감.
🌏 坐: 앉을 좌 忘: 잊을 망 -
좌하
(坐夏)
: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는 일.
🌏 坐: 앉을 좌 夏: 여름 하 -
반가좌하다
(半跏坐하다)
: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여래좌
(如來坐)
:
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
회좌
(回坐)
:
불상이 스스로 돌아 앉음.
🌏 回: 돌아올 회 坐: 앉을 좌 -
행주좌와
(行住坐臥)
:
다니고, 머물고, 앉고, 눕고 하는 일상의 움직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行: 다닐 행 住: 살 주 坐: 앉을 좌 臥: 누울 와 -
좌당
(坐堂)
:
선원에서, 저녁때에 하는 좌선. 법사의 설법을 기다리는 동안 대중이 승당(僧堂)에 모여 좌선하면서 마음을 맑게 한다.
🌏 坐: 앉을 좌 堂: 집 당 -
부좌
(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반가부좌
(半跏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결가부좌
(結跏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結: 맺을 결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선좌
(禪坐)
:
‘결가부좌’를 달리 이르는 말. 참선하는 사람이 앉는 방법이다. (결가부좌: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禪: 고요할 선 坐: 앉을 좌 -
항복좌
(降伏坐)
: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은 다음에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
🌏 降: 항복할 항 伏: 엎드릴 복 坐: 앉을 좌 -
하좌
(夏坐)
: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는 일.
🌏 夏: 여름 하 坐: 앉을 좌 -
좌구
(坐具)
:
1
앉을 때 밑에 까는 방석.
2
불교의 육물 가운데 하나. 앉거나 누울 때 밑에 까는 방석으로 비구의 생활필수품이다.
🌏 坐: 앉을 좌 具: 갖출 구 -
전가좌하다
(全跏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가부좌
(跏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안좌
(安坐)
:
1
부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음.
2
편하게 앉아 있음.
3
부처를 법당에 안치함.
🌏 安: 편안할 안 坐: 앉을 좌 -
길상좌
(吉祥坐)
: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은 다음에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음. 또는 그런 자세.
🌏 吉: 길할 길 祥: 상서로울 상 坐: 앉을 좌 -
좌하하다
(坐夏하다)
: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다.
🌏 坐: 앉을 좌 夏: 여름 하 -
좌선
(坐禪)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坐: 앉을 좌 禪: 고요할 선 -
가부좌하다
(跏趺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전가부좌하다
(全跏趺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연화보좌
(蓮花寶坐)
:
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 蓮: 연밥 연 花: 꽃 화 寶: 보배 보 坐: 앉을 좌 -
가좌하다
(跏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항마좌
(降魔坐)
: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은 다음에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
🌏 降: 항복할 항 魔: 마귀 마 坐: 앉을 좌 -
좌화
(坐化)
:
앉은 채로 입적함.
🌏 坐: 앉을 좌 化: 될 화 -
안좌하다
(安坐하다)
:
1
편하게 앉다.
2
부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다.
3
부처를 법당에 안치하다.
🌏 安: 편안할 안 坐: 앉을 좌 -
사시 좌선
(四時坐禪)
:
하루에 네 번, 때를 정하여 좌선하는 일. 저녁 종을 치고 난 후, 새벽, 아침 공양 후, 오후 4시경에 한다.
🌏 四: 넉 사 時: 때 시 坐: 앉을 좌 禪: 고요할 선 -
좌화하다
(坐化하다)
:
앉은 채로 입적하다.
🌏 坐: 앉을 좌 化: 될 화 -
좌선패
(坐禪牌)
:
아침저녁으로 좌선할 때에 선당 앞에 걸어 두는 패.
🌏 坐: 앉을 좌 禪: 고요할 선 牌: 패 패 -
좌참
(坐參)
:
선원에서, 저녁때에 하는 좌선. 법사의 설법을 기다리는 동안 대중이 승당(僧堂)에 모여 좌선하면서 마음을 맑게 한다.
🌏 坐: 앉을 좌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연좌
(宴坐)
:
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宴: 잔치 연 坐: 앉을 좌 -
좌참하다
(坐參하다)
:
선원에서, 법사의 설법을 기다리는 동안 대중이 승당(僧堂)에 모여 좌선하면서 마음을 맑게 하다. 저녁때에 한다.
🌏 坐: 앉을 좌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준거좌
(蹲踞坐)
:
쭈그리고 앉은 보살의 모양새.
🌏 蹲: 쭈그릴 준 踞: 걸터앉을 거 坐: 앉을 좌 -
좌선당
(坐禪堂)
:
좌선하는 집. 보통 절 안의 왼쪽에 있다.
🌏 坐: 앉을 좌 禪: 고요할 선 堂: 집 당 -
연화좌
(蓮華坐)
:
부처나 승려의 앉음새의 하나. 두 발을 구부려 각각 양쪽 허벅다리 위에 얹거나 한쪽 발만 얹고 앉는다. 결가부좌, 반가부좌 따위가 있다.
🌏 蓮: 연밥 연 華: 빛날 화 坐: 앉을 좌 -
가좌
(跏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삼시 좌선
(三時坐禪)
: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좌선.
🌏 三: 석 삼 時: 때 시 坐: 앉을 좌 禪: 고요할 선 -
길상좌하다
(吉祥坐하다)
: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은 다음에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 吉: 길할 길 祥: 상서로울 상 坐: 앉을 좌 -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부 석조 대좌
(長谷寺鐵造藥師如來坐像附石造臺座)
:
‘청양장곡사철조약사여래좌상및석조대좌’의 전 이름. (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철조 불상. 통일 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형태가 매우 단아하며 특히 화강암으로 된 좌대는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보 제58호.)
🌏 長: 길 장 谷: 골 곡 寺: 절 사 鐵: 쇠 철 造: 지을 조 藥: 약 약 師: 스승 사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附: 붙을 부 石: 돌 석 造: 지을 조 臺: 돈대 대 座: 자리 좌 -
결가부좌하다
(結跏趺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結: 맺을 결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반가좌
(半跏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전가부좌
(全跏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반가부좌하다
(半跏趺坐하다)
: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