坐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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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장곡사 철조 약사여래 좌상 및 석조 대좌
(靑陽長谷寺鐵造藥師如來坐像및石造臺座)
:
충청남도 청양군 장곡사에 있는 철조 불상. 통일 신라 후기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형태가 매우 단아하며 특히 화강암으로 된 좌대는 걸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보 제58호.
🌏 靑: 푸를 청 陽: 볕 양 長: 길 장 谷: 골 곡 寺: 절 사 鐵: 쇠 철 造: 지을 조 藥: 약 약 師: 스승 사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石: 돌 석 造: 지을 조 臺: 돈대 대 座: 자리 좌 -
청좌
(請坐)
:
1
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에게 사람을 보내어 초례청에 나오기를 청하던 일.
2
조선 시대에, 이속(吏屬)을 보내서 으뜸 벼슬아치의 출석을 청하던 일.
🌏 請: 청할 청 坐: 앉을 좌 -
한송사 석조 보살 좌상
(寒松寺石造菩薩坐像)
:
강원도 강릉시 한송사 터에 있던 석조 보살 좌상.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지금은 국립 춘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강릉 한송사지 석조 보살 좌상’이다. 국보 제124호
🌏 寒: 찰 한 松: 소나무 송 寺: 절 사 石: 돌 석 造: 지을 조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개좌
(開坐/開座)
:
벼슬아치들이 한데 모여서 사무를 보는 일.
🌏 開: 열 개 坐: 앉을 좌 開: 열 개 座: 자리 좌 -
합좌하다
(合坐하다)
:
조선 시대에, 당상관이 모여 중대한 일을 의논하다.
🌏 合: 합할 합 坐: 앉을 좌 -
미개좌시
(未開坐時)
:
관원이 모여 사무를 보는 시간이 아닌 때.
🌏 未: 아닐 미 開: 열 개 坐: 앉을 좌 時: 때 시 -
월출산 마애여래 좌상
(月出山磨崖如來坐像)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에 있는 마애불. 결가부좌한 좌상으로, 통일 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보 제144호.
🌏 月: 달 월 出: 날 출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잡좌하다
(雜坐하다)
:
조선 시대에, 상소를 올리거나 무슨 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여러 관아의 관리가 모이다.
🌏 雜: 섞일 잡 坐: 앉을 좌 -
반좌법
(反坐法)
: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고발한 사람에게 고발당한 사람이 받은 처벌과 같은 형벌을 가하던 제도.
🌏 反: 돌이킬 반 坐: 앉을 좌 法: 법도 법 -
좌산전
(坐山典)
:
신라 때에, 행궁(行宮)이나 이궁(離宮)을 관리하던 관아. 대사(大舍) 두 명, 사(史) 세 명, 궁옹(宮翁) 한 명을 두었다.
🌏 坐: 앉을 좌 山: 뫼 산 典: 법 전 -
삼문 좌기
(三門坐起)
:
왕궁이나 관아의 정문인 삼문을 열고 여러 백성 앞에 중요한 사건을 공표하던 일.
🌏 三: 석 삼 門: 문 문 坐: 앉을 좌 起: 일어날 기 -
반좌
(反坐)
:
거짓으로 고자질하여 남을 벌받게 한 사람에게 고자질을 당한 사람이 받은 벌과 같은 벌을 주던 일.
🌏 反: 돌이킬 반 坐: 앉을 좌 -
시좌
(侍坐)
:
임금이 정전(正殿)에 나갔을 때에 세자가 옆에서 모시고 앉던 일.
🌏 侍: 모실 시 坐: 앉을 좌 -
좌마
(坐馬)
:
1
벼슬아치가 타던 관아의 말.
2
군대의 행진 때 대장이 타기 위하여 예비로 거느리고 가던 말.
🌏 坐: 앉을 좌 馬: 말 마 -
이륙개좌
(二六開坐)
:
조선 시대에, 악원에서 악공 또는 의녀들에게 음식과 춤 따위를 가르칠 때, 그들의 생업을 고려하여 한 달에 2, 6, 12, 16, 22, 26일의 6일만 나와 배우게 하던 일.
🌏 二: 두 이 六: 여섯 륙 開: 열 개 坐: 앉을 좌 -
무고반좌
(誣告反坐)
:
거짓으로 고자질하여 남을 벌받게 한 사람에게 고자질을 당한 사람이 받은 벌과 같은 벌을 주던 일.
🌏 誣: 속일 무 告: 아뢸 고 反: 돌이킬 반 坐: 앉을 좌 -
반좌율
(反坐律)
: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고발한 사람에게 고발당한 사람이 받은 처벌과 같은 형벌을 가하던 제도.
🌏 反: 돌이킬 반 坐: 앉을 좌 律: 법 율 -
좌기
(坐起)
:
관아의 으뜸 벼슬에 있던 이가 출근하여 일을 시작함.
🌏 坐: 앉을 좌 起: 일어날 기 -
좌기하다
(坐起하다)
:
관아의 으뜸 벼슬에 있던 이가 출근하여 일을 시작하다.
🌏 坐: 앉을 좌 起: 일어날 기 -
추국좌기
(推鞠坐起)
:
관아의 우두머리가 중죄인을 신문하기 위하여 공무를 집행하던 일.
🌏 推: 옮길 추 鞠: 기를 국 坐: 앉을 좌 起: 일어날 기 -
좌고
(坐賈)
:
1
한곳에 가게를 내고 하는 장사.
2
조선 시대에, 관(官)에서 소유한 건물을 빌려 하던 장사.
🌏 坐: 앉을 좌 賈: 살 고 -
회동좌기
(會同坐起)
:
조선 시대에, 매년 12월 25일부터 이듬해 1월 15일 사이에 형조와 한성부의 벼슬아치들이 모여 금법(禁法)을 풀고 죄가 가벼운 죄수를 놓아주던 일. 이 동안에만 난전(亂廛)들도 마음대로 물건을 벌여 팔 수 있었다.
🌏 會: 모일 회 同: 같을 동 坐: 앉을 좌 起: 일어날 기 -
좌탑
(坐榻)
:
고려 시대에, 아무런 장식이 없이 나무로 만들어 관아에서 쓰던 의자.
🌏 坐: 앉을 좌 榻: 걸상 탑 -
개좌 봉초
(開坐捧招)
:
법관들이 벌여 앉아 죄인의 진술을 듣고 조서를 작성하여 올리던 일.
🌏 開: 열 개 坐: 앉을 좌 捧: 받들 봉 招: 부를 초 -
이륙좌
(二六坐)
:
조선 시대에, 악원에서 악공 또는 의녀들에게 음식과 춤 따위를 가르칠 때, 그들의 생업을 고려하여 한 달에 2, 6, 12, 16, 22, 26일의 6일만 나와 배우게 하던 일.
🌏 二: 두 이 六: 여섯 륙 坐: 앉을 좌 -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불 좌상
(佛國寺金銅毘盧遮那佛坐像)
:
경주 불국사 비로전에 안치되어 있는 좌불. 구리로 만들어 금을 입힌 것으로, 통일 신라 3대 금동 불상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금동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국보 제26호.
🌏 佛: 부처 불 國: 나라 국 寺: 절 사 金: 쇠 금 銅: 구리 동 毘: 도움 비 盧: 밥그릇 로 遮: 那: 어찌 나 佛: 부처 불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합좌
(合坐)
:
조선 시대에, 당상관이 모여 중대한 일을 의논하던 일.
🌏 合: 합할 합 坐: 앉을 좌 -
좌경
(坐更)
:
1
밤에 궁중의 보루각에서 징과 북을 쳐서 시각을 알리던 일. 경(更)에는 북을 치고 점(點)에는 징을 쳤으며, 서울 각처의 경점 군사가 이 소리를 받아 다시 징과 북을 쳐서 차례로 알렸다.
2
궁중에서 밤 경비를 서던 일.
🌏 坐: 앉을 좌 更: 고칠 경 -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 좌상
(奉化北枝里磨崖如來坐像)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에 있는 높이 4.3미터의 거대한 신라 마애불 좌상. 제작 연대는 7세기 후반 통일 신라 초기로 추정된다. 암산을 파서 거대한 감실형 석실을 파고 원각에 가까운 커다란 불좌상을 고부조로 새긴 것이다. 국보 제201호.
🌏 奉: 받들 봉 化: 될 화 北: 북녘 북 枝: 가지 지 里: 마을 리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시좌소
(時坐所/時座所)
:
임금이 임시로 지내던 궁전.
🌏 時: 때 시 坐: 앉을 좌 所: 바 소 時: 때 시 座: 자리 좌 所: 바 소 -
청자 철채 퇴화점문 나한 좌상
(靑瓷鐵彩堆花點文羅漢坐像)
:
고려 시대에 제작된, 나한(羅漢)이 바위 위에 반가부(半跏趺)하여 수의상(手倚床)에 팔짱을 낀 채 기대어 있는 모습을 한 청자 좌상. 높이는 22.3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퇴화점문 나한 좌상’이다. 국보 제173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鐵: 쇠 철 彩: 채색 채 堆: 흙무더기 퇴 花: 꽃 화 點: 점찍을 점 文: 글월 문 꾸밀 문 羅: 그물 나 漢: 한나라 한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시좌하다
(侍坐하다)
:
임금이 정전(正殿)에 나갔을 때에 세자가 옆에서 모시고 앉다.
🌏 侍: 모실 시 坐: 앉을 좌 -
반좌소잉
(反坐所剩)
:
가벼운 죄를 무거운 죄로 불려 거짓으로 고발한 경우에, 그 벌에서 실지의 죄에 해당하는 벌을 빼고 남은 벌을 고발한 사람에게 가하던 일.
🌏 反: 돌이킬 반 坐: 앉을 좌 所: 바 소 剩: 남을 잉 -
부석사 소조 여래 좌상
(浮石寺塑造如來坐像)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무량수전에 있는 불상.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소조상(塑造像)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영주 부석사 소조 여래 좌상’이다. 국보 제45호.
🌏 浮: 뜰 부 石: 돌 석 寺: 절 사 塑: 토우 소 造: 지을 조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잡좌
(雜坐)
:
조선 시대에, 상소를 올리거나 무슨 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여러 관아의 관리가 모이던 일. 또는 그런 모임.
🌏 雜: 섞일 잡 坐: 앉을 좌 -
개좌하다
(開坐하다/開座하다)
:
벼슬아치들이 한데 모여서 사무를 보다.
🌏 開: 열 개 坐: 앉을 좌 開: 열 개 座: 자리 좌 -
좌당수하
(坐堂受賀)
:
새로 책봉된 왕세자가 자리에 나아가 백관(百官)의 축하를 받던 일.
🌏 坐: 앉을 좌 堂: 집 당 受: 받을 수 賀: 하례할 하 -
청좌하다
(請坐하다)
:
1
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에게 사람을 보내어 초례청에 나오기를 청하다.
2
조선 시대에, 이속(吏屬)을 보내서 으뜸 벼슬아치의 출석을 청하다.
🌏 請: 청할 청 坐: 앉을 좌 -
별좌
(別坐)
: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둔 정ㆍ종오품 벼슬. 교서관, 상의원, 군기시, 예빈시, 전설사, 빙고 따위에 두었다.
🌏 別: 다를 별 坐: 앉을 좌 -
좌작격자
(坐作擊刺)
:
1
군대의 모든 행동거지.
2
군대가 훈련할 때는 좌작진퇴(坐作進退)하고, 싸움할 때는 칼과 창으로 적을 공격하는 일.
🌏 坐: 앉을 좌 作: 지을 작 擊: 부딪칠 격 刺: 찌를 자 -
악학별좌
(樂學別坐)
:
조선 세종 때에, 악학에 속한 종오품 벼슬.
🌏 樂: 풍류 악 學: 배울 학 別: 다를 별 坐: 앉을 좌 -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到彼岸寺鐵造毘盧遮那佛坐像)
:
강원도 철원군 도피안사에 있는 불상. 신라 경문왕 5년(865)에 제작된 것으로, 철(鐵)로 만들어졌으며 조형 수법이 능숙하고 안정감을 주는 불상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철원 도피안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국보 제63호.
🌏 到: 다다를 도 彼: 저 피 岸: 언덕 안 寺: 절 사 鐵: 쇠 철 造: 지을 조 毘: 도움 비 盧: 밥그릇 로 遮: 那: 어찌 나 佛: 부처 불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반좌하다
(反坐하다)
:
거짓으로 고자질하여 남을 벌받게 한 사람에게 고자질을 당한 사람이 받은 벌과 같은 벌을 주다.
🌏 反: 돌이킬 반 坐: 앉을 좌 -
경주 구황동 금제 여래 좌상
(慶州九黃洞金製如來坐像)
:
통일 신라 시대 초기에 제작된 황금으로 된 석가모니 좌상. 1943년 경주 구황리 삼층 석탑에서 금제 여래 입상(金製如來立像)과 함께 발견된 것으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79호.
🌏 慶: 경사 경 州: 고을 주 九: 아홉 구 黃: 누를 황 洞: 고을 동 金: 쇠 금 製: 지을 제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좌독기
(坐纛旗)
:
조선 시대에, 행진할 때는 주장(主將)의 뒤에 세우고, 멈출 때는 장대(將臺) 앞 왼편에 세우던 군기(軍旗). 검은 바탕의 사각기로 가운데에 양의(兩儀)와 사상(四象)을 나타낸 태극(太極)을 중심으로 낙서(洛書)와 후천 팔괘(後天八卦)가 주위에 그려져 있다.
🌏 坐: 앉을 좌 纛: 둑기 독 旗: 기 기 -
강릉 한송사지 석조 보살 좌상
(江陵寒松寺址石造菩薩坐像)
:
강원도 강릉시 한송사 터에 있던 석조 보살 좌상.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지금은 국립 춘천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124호.
🌏 江: 강 강 陵: 큰 언덕 릉 寒: 찰 한 松: 소나무 송 寺: 절 사 址: 터 지 石: 돌 석 造: 지을 조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보림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
(寶林寺鐵造毘盧遮那佛坐像)
:
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에 있는 불상. 신라 헌안왕 2년(858)에 제작된 것으로, 머리에는 나발(螺髮), 미간에는 백호(白虎), 목에는 삼도(三道)가 있으며, 철(鐵)에 도금을 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장흥 보림사 철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국보 제117호.
🌏 寶: 보배 보 林: 수풀 림 寺: 절 사 鐵: 쇠 철 造: 지을 조 毘: 도움 비 盧: 밥그릇 로 遮: 那: 어찌 나 佛: 부처 불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불국사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
(佛國寺金銅阿彌陀如來坐像)
:
경주 불국사 극락전에 안치되어 있는 좌불. 구리로 만들어 금을 입힌 극락전 본존불로, 통일 신라 3대 금동 불상 가운데 하나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 금동 아미타여래 좌상’이다. 국보 제27호.
🌏 佛: 부처 불 國: 나라 국 寺: 절 사 金: 쇠 금 銅: 구리 동 阿: 언덕 아 彌: 두루 미 陀: 비탈질 타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월성 골굴암 마애여래 좌상
(月城骨窟庵磨崖如來坐像)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안동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몸에 비하여 얼굴이 비교적 작다. 보물 제581호.
🌏 月: 달 월 城: 재 성 骨: 뼈 골 窟: 움 굴 庵: 암자 암 磨: 갈 마 崖: 벼랑 애 如: 같을 여 來: 올 래 坐: 앉을 좌 像: 모양 상 -
좌둑기
(坐둑旗)
:
→ 좌독기. (좌독기: 조선 시대에, 행진할 때는 주장(主將)의 뒤에 세우고, 멈출 때는 장대(將臺) 앞 왼편에 세우던 군기(軍旗). 검은 바탕의 사각기로 가운데에 양의(兩儀)와 사상(四象)을 나타낸 태극(太極)을 중심으로 낙서(洛書)와 후천 팔괘(後天八卦)가 주위에 그려져 있다.)
🌏 坐: 앉을 좌 旗: 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