呪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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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내 저주의 옥
(闕內詛呪의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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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21년(1643)에 임금의 총애를 받던 조 귀인(趙貴人)을 상궁 이씨가 저주하였다 하여 일어난 옥사. 이 씨는 진도(珍島)로, 그 일파 진이(眞伊)는 남해(南海)로 유배되었는데 몇 달 뒤 이 씨는 사사(賜死)되었다.
🌏 闕: 대궐 궐 內: 안 내 詛: 저주할 저 呪: 빌 주 獄: 옥 옥 -
주금박사
(呪噤博士)
:
고려 시대에, 태의감에 속하여 주문으로 치료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呪: 빌 주 噤: 입다물 금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주금업
(呪噤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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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잡과(雜科) 가운데 하나. 고시 과목이 맥경(脈經), 구경(灸經), 유연자방(劉涓子方), 본초경(本草經), 창두론(瘡痘論), 명당경(明堂經), 침경(鍼經) 따위의 의서(醫書)인 것으로 보아 의업의 보조적인 기능을 하는 분야로 보인다.
🌏 呪: 빌 주 噤: 입다물 금 業: 업 업 -
주금공
(呪噤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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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 태의감에 속하여 주술 읽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呪: 빌 주 噤: 입다물 금 工: 장인 공 -
주금사
(呪噤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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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 전의시에 속하여 주문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呪: 빌 주 噤: 입다물 금 師: 스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