呈 🌏한자(사자성어) 116개
-
정관
(呈官)
:
백성이 관아에 소장(訴狀)이나 청원서를 내던 일.
🌏 呈: 드릴 정 官: 벼슬 관 -
정소하다
(呈訴하다)
:
소장(訴狀)을 관청에 내다.
🌏 呈: 드릴 정 訴: 하소연할 소 -
정정
(呈政/呈正)
:
자기 시문(詩文)을 남에게 고쳐 달라고 부탁함.
🌏 呈: 드릴 정 政: 정사 정 呈: 드릴 정 正: 바를 정 -
정납하다
(呈納하다)
:
물건을 보내어 바치다.
🌏 呈: 드릴 정 納: 들일 납 -
정소질하다
(呈訴질하다)
:
관청에 소장(訴狀)을 내다.
🌏 呈: 드릴 정 訴: 하소연할 소 -
정순
(呈旬)
:
낭관이 사직(辭職)할 때에, 열흘에 한 번씩 세 차례 잇따라 사직원을 내던 일.
🌏 呈: 드릴 정 旬: 열흘 순 -
진정식
(進呈式)
:
무엇을 진정할 때에 차리는 의식.
🌏 進: 나아갈 진 呈: 드릴 정 式: 법 식 -
정로
(呈露)
:
드러나거나 나타남. 또는 드러내거나 나타냄.
🌏 呈: 드릴 정 露: 이슬 로 적실 로 은혜를베풀 로 드러낼 로 샐 로 약하게할 로 무너질 로 수레 로 술 로 -
정사하다
(呈辭하다)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다.
🌏 呈: 드릴 정 辭: 말씀 사 -
정색 시험
(呈色試驗)
:
시료 물질에 시약을 넣어 나타나는 빛깔을 보고 그 물질의 성분을 알아내는 일.
🌏 呈: 드릴 정 色: 빛 색 試: 시험할 시 驗: 시험 험 -
정권분답
(呈券紛遝)
: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미리 써 놓은 시험 답안지로 바꿔서 내던 일. 과거 제도의 여덟 가지 폐단 가운데 하나이다.
🌏 呈: 드릴 정 券: 문서 권 紛: 어지러울 분 遝: 뒤섞일 답 -
정소질
(呈訴질)
:
관청에 소장(訴狀)을 내는 일.
🌏 呈: 드릴 정 訴: 하소연할 소 -
무대진정
(無代進呈)
:
값을 받지 않고 거저 드림.
🌏 無: 없을 무 代: 대신할 대 進: 나아갈 진 呈: 드릴 정 -
정상하다
(呈上하다)
:
물건을 보내어 바치다.
🌏 呈: 드릴 정 上: 위 상 -
노정되다
(露呈되다)
:
겉으로 다 드러나 보이다.
🌏 露: 이슬 노 呈: 드릴 정 -
정영하다
(呈營하다)
:
조선 시대에, 각 도(道)의 관찰사가 있는 감영에 직접 소장(訴狀)을 내다.
🌏 呈: 드릴 정 營: 경영할 영 -
정읍
(呈邑)
:
고을 수령에게 소장(訴狀)을 내던 일.
🌏 呈: 드릴 정 邑: 고을 읍 -
첩정
(諜呈)
:
상대편의 정보나 형편을 몰래 알아내어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 諜: 염탐할 첩 呈: 드릴 정 -
망정
(望呈)
:
선거 따위에서 하는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 望: 바랄 망 呈: 드릴 정 -
정해
(呈該)
:
바친 문서의 내용.
🌏 呈: 드릴 정 該: 갖출 해 -
풍정
(豐呈)
:
1
임금 내외의 경사가 있을 때 하례로 무엇을 바치던 일. 이때 기생이나 재인들을 시켜서 가무와 잡희를 하게 하였다.
2
기녀 연예(演藝)의 하나.
🌏 豐: 풍년 풍 呈: 드릴 정 -
정미
(呈媚)
:
생물이 이성(異性)을 유인하기 위하여 그리워하는 태도를 나타냄.
🌏 呈: 드릴 정 媚: 아첨할 미 -
경정하다
(敬呈하다)
:
경건하게 드리다.
🌏 敬: 공경할 경 呈: 드릴 정 -
정장
(呈狀)
:
소장(訴狀)을 관청에 냄.
🌏 呈: 드릴 정 狀: 문서 장 -
송정되다
(送呈되다)
:
윗사람께 편지나 물건 따위가 보내지다.
🌏 送: 보낼 송 呈: 드릴 정 -
사정
(辭呈)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던 일.
🌏 辭: 말씀 사 呈: 드릴 정 -
헌정하다
(獻呈하다)
:
물품을 올리다. 주로 책 따위를 남에게 줄 때 쓴다.
🌏 獻: 바칠 헌 呈: 드릴 정 -
신정하다
(申呈하다)
:
아래 관원이 위 관원에게 글을 써서 아뢰다.
🌏 申: 납 신 呈: 드릴 정 -
봉정사
(奉呈辭)
:
봉정할 때에 하는 인사말.
🌏 奉: 받들 봉 呈: 드릴 정 辭: 말씀 사 -
정관하다
(呈官하다)
:
백성이 관아에 소장(訴狀)이나 청원서를 내다.
🌏 呈: 드릴 정 官: 벼슬 관 -
좌정수
(左呈手)
:
향령무(響鈴舞)에서, 오른팔을 활 모양으로 이마 쪽으로 구부리고 왼팔은 수평을 지은 자세로 장단을 따라 방울을 흔드는 춤사위.
🌏 左: 왼쪽 좌 呈: 드릴 정 手: 손 수 -
정시 기간
(呈示期間)
:
‘제시기간’의 전 용어. (제시 기간: 어음이나 수표를 지닌 사람이 지급 또는 인수를 위하여 증권을 제시하는 일정한 기간.)
🌏 呈: 드릴 정 示: 보일 시 期: 기약할 기 間: 사이 간 -
사정하다
(辭呈하다)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다.
🌏 辭: 말씀 사 呈: 드릴 정 -
정권하다
(呈券하다)
:
과거의 답안을 시관(試官)에게 내다.
🌏 呈: 드릴 정 券: 문서 권 -
열명 정장
(列名呈狀)
:
여러 사람이 이름을 나란히 적어 관아에 소장(訴狀)을 제출하던 일. 또는 그런 진정서.
🌏 列: 벌일 열 名: 이름 명 呈: 드릴 정 狀: 문서 장 -
관정
(官呈)
:
백성이 관아에 소장(訴狀)이나 청원서를 내던 일.
🌏 官: 벼슬 관 呈: 드릴 정 -
송정
(送呈)
:
윗사람께 편지나 물건 따위를 보내어 드림.
🌏 送: 보낼 송 呈: 드릴 정 -
당악 정재
(唐樂呈才)
:
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궁중 무용. ≪고려사≫ <악지>에 헌선도ㆍ수연장ㆍ오양선ㆍ포구락ㆍ연화대 따위가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이 밖에도 금척ㆍ수보록ㆍ근천정ㆍ수명명ㆍ하황은ㆍ하성명ㆍ성택ㆍ육화대무ㆍ곡파의 아홉 가지가 전한다. 조선 후기에 전날의 것을 본으로 창작한 네 가지가 있다.
🌏 唐: 당나라 당 樂: 풍류 악 呈: 드릴 정 才: 재주 재 -
정색하다
(呈色하다)
:
빛깔을 나타내다.
🌏 呈: 드릴 정 色: 빛 색 -
정유
(呈由)
: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휴가를 신청하던 일.
🌏 呈: 드릴 정 由: 말미암을 유 -
우정수
(右呈手)
:
향령무에서, 왼팔을 활 모양으로 이마 쪽으로 구부리고 오른팔은 수평을 지은 자세로 장단에 따라 방울을 흔드는 춤사위.
🌏 右: 오른쪽 우 呈: 드릴 정 手: 손 수 -
합정수
(合呈手)
:
향령무에서, 두 팔을 어깨와 수평이 되게 하고 장단을 따라 방울을 흔드는 춤사위.
🌏 合: 합할 합 呈: 드릴 정 手: 손 수 -
첩정하다
(牒呈하다)
:
서면으로 상관에게 보고하다.
🌏 牒: 편지 첩 呈: 드릴 정 -
배정하다
(拜呈하다)
:
절하고 삼가 공손히 드리다.
🌏 拜: 절 배 呈: 드릴 정 -
정재의장
(呈才儀仗)
:
궁중에서, 당악(唐樂)의 정재 때에 좌우에 벌여 세우던 의장(儀仗). 인장, 용선, 봉선, 작선, 미선의 다섯 가지와 그 사이사이에 끼워서 세우는 정절(旌節)이 있다.
🌏 呈: 드릴 정 才: 재주 재 儀: 거동 의 仗: 병장기 장 -
정미하다
(呈媚하다)
:
생물이 이성(異性)을 유인하기 위하여 그리워하는 태도를 나타내다.
🌏 呈: 드릴 정 媚: 아첨할 미 -
진풍정
(進豐呈)
:
진연(進宴)보다 규모가 크고 의식이 정중한 궁중의 잔치.
🌏 進: 나아갈 진 豐: 풍년 풍 呈: 드릴 정 -
정송하다
(呈送하다)
:
물건을 보내어 바치다.
🌏 呈: 드릴 정 送: 보낼 송 -
제정
(提呈)
:
물건을 내어 바치거나 드림.
🌏 提: 끌 제 呈: 드릴 정 -
정변하다
(呈卞하다)
:
사실의 전말이나 이유를 들어 관에 호소하여 시비곡직을 밝히다.
🌏 呈: 드릴 정 卞: 조급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