呈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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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하다
(呈營하다)
:
조선 시대에, 각 도(道)의 관찰사가 있는 감영에 직접 소장(訴狀)을 내다.
🌏 呈: 드릴 정 營: 경영할 영 -
정관
(呈官)
:
백성이 관아에 소장(訴狀)이나 청원서를 내던 일.
🌏 呈: 드릴 정 官: 벼슬 관 -
정순
(呈旬)
:
낭관이 사직(辭職)할 때에, 열흘에 한 번씩 세 차례 잇따라 사직원을 내던 일.
🌏 呈: 드릴 정 旬: 열흘 순 -
정사하다
(呈辭하다)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다.
🌏 呈: 드릴 정 辭: 말씀 사 -
정읍
(呈邑)
:
고을 수령에게 소장(訴狀)을 내던 일.
🌏 呈: 드릴 정 邑: 고을 읍 -
정권분답
(呈券紛遝)
: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미리 써 놓은 시험 답안지로 바꿔서 내던 일. 과거 제도의 여덟 가지 폐단 가운데 하나이다.
🌏 呈: 드릴 정 券: 문서 권 紛: 어지러울 분 遝: 뒤섞일 답 -
정권하다
(呈券하다)
:
과거의 답안을 시관(試官)에게 내다.
🌏 呈: 드릴 정 券: 문서 권 -
사정
(辭呈)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던 일.
🌏 辭: 말씀 사 呈: 드릴 정 -
정관하다
(呈官하다)
:
백성이 관아에 소장(訴狀)이나 청원서를 내다.
🌏 呈: 드릴 정 官: 벼슬 관 -
정유
(呈由)
: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휴가를 신청하던 일.
🌏 呈: 드릴 정 由: 말미암을 유 -
열명 정장
(列名呈狀)
:
여러 사람이 이름을 나란히 적어 관아에 소장(訴狀)을 제출하던 일. 또는 그런 진정서.
🌏 列: 벌일 열 名: 이름 명 呈: 드릴 정 狀: 문서 장 -
사정하다
(辭呈하다)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다.
🌏 辭: 말씀 사 呈: 드릴 정 -
관정
(官呈)
:
백성이 관아에 소장(訴狀)이나 청원서를 내던 일.
🌏 官: 벼슬 관 呈: 드릴 정 -
진풍정
(進豐呈)
:
진연(進宴)보다 규모가 크고 의식이 정중한 궁중의 잔치.
🌏 進: 나아갈 진 豐: 풍년 풍 呈: 드릴 정 -
정재의장
(呈才儀仗)
:
궁중에서, 당악(唐樂)의 정재 때에 좌우에 벌여 세우던 의장(儀仗). 인장, 용선, 봉선, 작선, 미선의 다섯 가지와 그 사이사이에 끼워서 세우는 정절(旌節)이 있다.
🌏 呈: 드릴 정 才: 재주 재 儀: 거동 의 仗: 병장기 장 -
정재
(呈才)
:
대궐 안의 잔치 때에 벌이던 춤과 노래.
🌏 呈: 드릴 정 才: 재주 재 -
정유하다
(呈由하다)
: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휴가를 신청하다.
🌏 呈: 드릴 정 由: 말미암을 유 -
정권
(呈券)
:
과거의 답안을 시관(試官)에게 내던 일.
🌏 呈: 드릴 정 券: 문서 권 -
정철
(呈徹)
:
상소를 승정원에 내면 승정원에서 왕에게 바치던 일.
🌏 呈: 드릴 정 徹: 통할 철 -
정철하다
(呈徹하다)
:
상소를 승정원에 내면 승정원에서 왕에게 바치다.
🌏 呈: 드릴 정 徹: 통할 철 -
정읍하다
(呈邑하다)
:
고을 수령에게 소장(訴狀)을 내다.
🌏 呈: 드릴 정 邑: 고을 읍 -
정사
(呈辭)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던 일.
🌏 呈: 드릴 정 辭: 말씀 사 -
정단하다
(呈單하다)
:
서류를 관아에 제출하다.
🌏 呈: 드릴 정 單: 홑 단 -
노명정장
(奴名呈狀)
:
주인이 종의 이름으로 소송을 제기하던 일.
🌏 奴: 종 노 名: 이름 명 呈: 드릴 정 狀: 문서 장 -
정문
(呈文)
:
1
아름다운 무늬를 나타냄.
2
하급 관아에서 동일한 계통의 상급 관아로 올리는 공문. 한 면(面)에 다섯 줄로 쓰는 것이 특징이다.
🌏 呈: 드릴 정 文: 글월 문 꾸밀 문 -
정영
(呈營)
:
조선 시대에, 각 도(道)의 관찰사가 있는 감영에 직접 소장(訴狀)을 내던 일.
🌏 呈: 드릴 정 營: 경영할 영 -
정단
(呈單)
:
서류를 관아에 제출하던 일.
🌏 呈: 드릴 정 單: 홑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