叢 🌏한자(사자성어) 💡명사 품사 57개
-
총췌
(叢萃)
:
떼를 지어 모임.
🌏 叢: 모을 총 萃: 모일 췌 -
총석
(叢石)
:
총총하게 서 있는 바윗돌.
🌏 叢: 모을 총 石: 돌 석 -
백과총서
(百科叢書)
:
각 분야의 전문 서적이나 관계 문헌 자료를 한데 모은 것.
🌏 百: 일백 백 科: 품등 과 叢: 모을 총 書: 글 서 -
총화
(叢話)
:
여러 가지 이야기를 모은 것. 또는 그런 책.
🌏 叢: 모을 총 話: 말할 화 -
총집
(叢集)
:
떼를 지어 모임.
🌏 叢: 모을 총 集: 모을 집 -
미총
(眉叢)
:
두 눈두덩 위에 가로로 모여 난 짧은 털.
🌏 眉: 눈썹 미 叢: 모을 총 -
만인총중
(萬人叢中)
:
많은 사람이 있는 가운데.
🌏 萬: 일만 만 人: 사람 인 叢: 모을 총 中: 가운데 중 -
총사
(叢祠)
:
여러 신을 모신 사당.
🌏 叢: 모을 총 祠: 사당 사 -
난총
(蘭叢)
:
난초 숲.
🌏 蘭: 난초 난 叢: 모을 총 -
신경총
(神經叢)
:
‘신경얼기’의 전 용어. (신경얼기: 신경 섬유가 서로 섞여서 그물처럼 이루어진 것.)
🌏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叢: 모을 총 -
총석돌
(叢石돌)
:
1
총총하게 서 있는 바윗돌.
2
염기성 사장석과 휘석, 감람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산암의 하나. 검은색이나 검은 회색을 띠고 기둥 모양인 것이 많으며, 입자가 미세하고 치밀하여 바탕이 단단하다. 건축 재료로 쓴다.
🌏 叢: 모을 총 石: 돌 석 -
총중
(叢中)
:
1
한 떼의 가운데.
2
떼를 지은 뭇사람.
🌏 叢: 모을 총 中: 가운데 중 -
해여총고
(陔餘叢考)
:
중국 청나라의 조익(趙翼)이 쓴 책. 주로 역사에 대하여 고증하였다. 43권.
🌏 陔: 층계 해 餘: 남을 여 叢: 모을 총 考: 상고할 고 -
기담총서
(奇談叢書)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를 한데 모아 엮은 책.
🌏 奇: 기이할 기 談: 말씀 담 叢: 모을 총 書: 글 서 -
규합총서
(閨閤叢書)
:
조선 순조 9년(1809)에 빙허각(憑虛閣) 이씨가 편찬한 부녀자의 생활 지침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범절을 비롯하여 약주 방문, 장초법(醬醋法), 어육 조리법, 염색술 따위를 한글로 적었다. 5책의 목판본.
🌏 閨: 도장방 규 閤: 쪽문 합 叢: 모을 총 書: 글 서 -
임림총총
(林林叢叢)
:
많이 모여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모양.
🌏 林: 수풀 임 林: 수풀 임 叢: 모을 총 叢: 모을 총 -
고금소총
(古今笑叢)
:
19세기경에, 민간에 전래하는 문헌 소화(笑話)를 집대성한 설화집. 강희맹의 ≪촌담해이≫, 송세림의 ≪어면순(禦眠楯)≫, 성여학의 ≪속어면순(續禦眠楯)≫ 따위를 모아 엮었다. 편자와 정확한 편찬 연대는 알 수 없다.
🌏 古: 옛 고 今: 이제 금 笑: 웃을 소 叢: 모을 총 -
용재총화
(慵齋叢話)
:
조선 전기의 용재 성현(成俔)의 수필집. 풍속ㆍ지리ㆍ역사ㆍ문물ㆍ제도ㆍ음악ㆍ문학ㆍ인물ㆍ설화 따위가 수록되어 있으며, 문장이 아름다워 조선 시대의 수필 문학의 우수작으로 꼽힌다. ≪대동야승≫에 실려 있는데, 시화 부분은 ≪시화총림≫에도 실려 있다. 1934년 계유 출판사에서 펴낸 ≪조선야사전집≫에 한글로 토를 달아 실었다. 3권 3책.
🌏 慵: 게으를 용 齋: 재계할 재 叢: 모을 총 話: 말할 화 -
연총
(淵叢)
:
못에 물고기가 모여들고 숲에 새와 짐승이 모여드는 것처럼 여러 사물이나 사람이 모이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淵: 못 연 叢: 모을 총 -
총운
(叢雲)
:
겹겹이 모여 있는 구름.
🌏 叢: 모을 총 雲: 구름 운 -
한위총서
(漢魏叢書)
:
중국 명나라 때에, 정영(程榮)이 펴낸 총서. 한(漢), 위(魏), 육조 시대의 서적 38종을 경(經), 사(史), 자(子)의 3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 漢: 한나라 한 魏: 나라 이름 위 叢: 모을 총 書: 글 서 -
사부총간
(四部叢刊)
: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사부’(史部)에 걸쳐 당시에 구할 수 있는 최상의 판본을 사진판으로 낸 총서. 상하이(上海)의 상무 인서관(商務印書館)에서 1921년에 초편 323종, 1933년에 속편 75종, 1935년에 삼편 70종을 간행하고 또한 1929년부터 1936년까지 사부(史部)의 ≪백납본 이십사사(百納本二十四史)≫를 출간하였다. (사부: 중국 고전을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로 나눌 때 사에 속하는 부류. 역사, 지리, 관직 따위를 다룬 책이 이에 속한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叢: 모을 총 刊: 책 펴낼 간 -
죽총
(竹叢)
:
대의 숲. 또는 대의 떨기.
🌏 竹: 대 죽 叢: 모을 총 -
전총
(專叢)
:
어떤 주제에 관하여 발행한 총서.
🌏 專: 오로지 전 叢: 모을 총 -
시비총중
(是非叢中)
:
시비가 자주 생겨 말썽이 많은 가운데.
🌏 是: 옳을 시 非: 아닐 비 叢: 모을 총 中: 가운데 중 -
총생
(叢生)
:
여러 개의 잎이 짤막한 줄기에 무더기로 나는 일.
🌏 叢: 모을 총 生: 날 생 -
총죽
(叢竹)
:
무더기로 난 대.
🌏 叢: 모을 총 竹: 대 죽 -
총석정
(叢石亭)
:
강원도 통천군 고저(庫底)에 있는 정자. 관동 팔경의 하나로, 주위에 현무암으로 된 여러 개의 돌기둥이 바다 가운데에 솟아 있어 절경을 이룬다.
🌏 叢: 모을 총 石: 돌 석 亭: 정자 정 -
총빙
(叢氷)
:
바다 위에 떠다니는 얼음이 모여서 언덕처럼 얼어붙은 것.
🌏 叢: 모을 총 氷: 얼음 빙 -
총수
(叢樹)
:
무더기로 들어선 나무.
🌏 叢: 모을 총 樹: 나무 수 -
요신경총
(腰神經叢)
:
첫째에서 넷째 허리 신경의 앞가지가 큰허리근의 속에서 형성하는 얼기. 넙다리 신경, 폐쇄 신경 따위가 일어난다.
🌏 腰: 허리 요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叢: 모을 총 -
경신경총
(頸神經叢)
:
첫째에서 넷째 목신경의 앞가지가 이루는 신경얼기.
🌏 頸: 목 경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叢: 모을 총 -
총지
(叢誌)
:
여러 가지 일을 모은 기록.
🌏 叢: 모을 총 誌: 기록할 지 -
공거문총
(公車文叢)
:
조선 정조 이후 여러 조신(朝臣)의 소장(疏章)을 후고(後考)를 위하여 차례대로 실은 책. 37책.
🌏 公: 공변될 공 車: 수레 거 文: 글월 문 꾸밀 문 叢: 모을 총 -
총설
(叢說)
:
여러 논설이나 학설을 모아 놓은 것. 또는 그 학설이나 논설.
🌏 叢: 모을 총 說: 말씀 설 -
총어
(叢語)
:
거두어 한곳에 모은 이야기나 어구(語句).
🌏 叢: 모을 총 語: 말씀 어 -
총록
(叢錄)
:
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모아서 적은 기록.
🌏 叢: 모을 총 錄: 기록할 록 -
총석정
(叢石亭)
:
고려 공민왕 때에, 기철이 지은 가요. 중국 원나라 순제의 황후의 동생인 기철이 원나라에서 벼슬하다 사명을 띠고 고려에 왔다가 강릉의 해금강 총석정에 올라 사선(四仙)의 유적을 구경하며 이 노래를 지었다고 하는데, 가사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악지>에 노래의 유래만 전한다.
🌏 叢: 모을 총 石: 돌 석 亭: 정자 정 -
총론
(叢論)
:
관련 있는 여러 가지 논문, 논설, 논의, 문장 따위를 모은 글.
🌏 叢: 모을 총 論: 논의할 론 -
군총
(群叢)
:
같은 생육 조건에서 떼를 지어 자라는 식물 집단. 겉보기의 특징에 따라 수림ㆍ초원ㆍ황원ㆍ수생 식물 군락 따위로 크게 나뉜다.
🌏 群: 무리 군 叢: 모을 총 -
화총
(花叢)
:
꽃의 떨기.
🌏 花: 꽃 화 叢: 모을 총 -
기라총중
(綺羅叢中)
:
1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무리들 가운데.
2
호화로운 차림을 한 부유층 여성들 가운데.
🌏 綺: 비단 기 羅: 그물 라 叢: 모을 총 中: 가운데 중 -
총기
(叢記)
:
여러 가지를 모아서 적음. 또는 그런 서적.
🌏 叢: 모을 총 記: 기록할 기 -
고성총쇄록
(固城叢瑣錄)
:
조선 고종 때에 고성 부사 오횡묵(吳宖默)이 쓴 일기. 동학 농민 운동 당시 영남 지방의 정세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사료(史料)로서 귀중하다. 2책.
🌏 固: 굳을 고 城: 재 성 叢: 모을 총 瑣: 자질구레할 쇄 錄: 기록할 록 -
유원총보
(類苑叢寶)
:
조선 인조 21년(1643)에 김육이 펴낸 백과사전. 모두 27문(門)으로 되어 있으며 당시의 사정과 저자의 사상을 대표하는 저술이다. 47권 22책.
🌏 類: 무리 유 苑: 나라 동산 원 叢: 모을 총 寶: 보배 보 -
담헌설총
(湛軒說叢)
:
조선 영조 때 홍대용이 쓴 연경(燕京) 견문록. 연경에 이르는 도중의 풍물, 중국인들과의 문답, 인물평 따위를 수록하였다. 6권 6책.
🌏 湛: 즐거울 담 軒: 추녀 헌 說: 말씀 설 叢: 모을 총 -
인총
(人叢)
:
한곳에 많이 모인 사람의 무리.
🌏 人: 사람 인 叢: 모을 총 -
논총
(論叢)
:
1
연도별, 분야별 등 일정한 기준에 따라 여러 논문의 제목과 개요를 망라하여 놓은 책.
2
여러 편의 논문을 모아 놓은 책.
🌏 論: 논의할 논 叢: 모을 총 -
어은총화
(漁隱叢話)
:
중국 송나라 때의 호자(胡仔)가 편찬한 시론서. ≪시경≫에서부터 한위 육조(漢魏六朝), 도연명, 이백, 두보, 한유를 거쳐 송나라의 소식, 황정견 등에 이르기까지 시에 관한 평론을 분류하고 배열한 시화의 집대성이다. 중국의 문학 평론서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전집 60권, 후집 40권.
🌏 漁: 고기잡을 어 隱: 숨을 은 叢: 모을 총 話: 말할 화 -
방총
(芳叢)
:
꽃이 만발한 풀숲.
🌏 芳: 꽃다울 방 叢: 모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