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 🌏한자(사자성어) 💡石 한자 20개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총획:8
부수:刀
국어사전에서 🌏한자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단어 중에서, 한자 '石 (돌 석)' 관련 단어는 20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끝 글자
시작 글자
-
석굴 조각
(石窟彫刻)
:
바위 굴 안에 새겨 놓은 조각.
🌏 石: 돌 석 窟: 움 굴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굴불사지 석각 불상
(掘佛寺址石刻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掘: 팔 굴 佛: 부처 불 寺: 절 사 址: 터 지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佛: 부처 불 像: 모양 상 -
남해 석각
(南海石刻)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글자. 화상 문자의 하나로, 진시황이 보낸 서불이라는 사람이 500명의 동녀(童女)를 거느리고 삼신산(三神山)에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왔다가 새겨 놓고 간 것이라고 전해진다.
🌏 南: 남녘 남 海: 바다 해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조각 석판
(彫刻石版)
:
석판면에 원도(原圖)의 윤곽을 놓고 조각하여 그 팬 부분에 아마인유를 배어들게 한 제판(製版).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版: 널조각 판 -
석각화
(石刻畫)
:
돌이나 비석 따위에 새긴 그림.
🌏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畫: 그림 화 -
석고 조각
(石膏彫刻)
:
석고로 만든 조각.
🌏 石: 돌 석 膏: 기름 고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석각
(石刻)
:
돌에 글씨 따위를 새김. 또는 그런 조각품.
🌏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각석하다
(刻石하다)
:
글자나 무늬 따위를 돌에 새기다.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複刻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
조선 태조 4년(1395)에 석각한 천문도의 인본(印本)에 따라 숙종 때 다시 석각한 천문도.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837호.
🌏 複: 겹옷 복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天: 하늘 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列: 벌일 열 次: 버금 차 分: 나눌 분 野: 들 야 之: 갈 지 圖: 그림 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조각석
(彫刻石)
:
조각에 쓰는 돌. 대리석, 화강암, 현무암 따위가 있다.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진의 각석
(秦의刻石)
: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후, 각지를 순행하고 세운 자신의 송덕비. 여섯 군데에 세웠다고 하나 현존하는 것은 산둥성(山東省)의 타이산산(泰山山), 랑야(琅琊)에 있는 두 개뿐이다.
🌏 秦: 벼 이름 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석조 조각
(石造彫刻)
:
돌을 쪼아서 만들거나 새겨서 만든 조각. 습기와 풍화 작용에 잘 견딘다.
🌏 石: 돌 석 造: 지을 조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川前里刻石)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내곡천 중류의 기슭 암벽에 새겨진 그림과 글씨.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 말기에 걸쳐 새겨진 것으로, 동심원ㆍ동심 사각형의 무늬, 인물, 동물, 어룡(魚龍), 기마(騎馬), 선박 따위의 그림 및 문자가 새겨져 있다. 국보 제147호.
🌏 蔚: 고을 이름 울 州: 고을 주 川: 내 천 前: 앞 전 里: 마을 리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석각하다
(石刻하다)
:
돌에 글씨 따위를 새기다.
🌏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석각장이
(石刻장이)
:
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
🌏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시황제 각석
(始皇帝刻石)
: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후, 각지를 순행하고 세운 자신의 송덕비. 여섯 군데에 세웠다고 하나 현존하는 것은 산둥성(山東省)의 타이산산(泰山山), 랑야(琅琊)에 있는 두 개뿐이다.
🌏 始: 비로소 시 皇: 임금 황 帝: 임금 제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남해 상주리 석각
(南海尙州里石刻)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글자. 화상 문자의 하나로, 진시황이 보낸 서불이라는 사람이 500명의 동녀(童女)를 거느리고 삼신산(三神山)에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왔다가 새겨 놓고 간 것이라고 전해진다.
🌏 南: 남녘 남 海: 바다 해 尙: 오히려 상 州: 고을 주 里: 마을 리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각석
(刻石)
:
글자나 무늬 따위를 돌에 새김. 또는 그런 돌.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서불 제명 석각
(徐市題名石刻)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글자. 화상 문자의 하나로, 진시황이 보낸 서불이라는 사람이 500명의 동녀(童女)를 거느리고 삼신산(三神山)에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왔다가 새겨 놓고 간 것이라고 전해진다.
🌏 徐: 천천할 서 市: 題: 제목 제 名: 이름 명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
(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
천문도의 하나. 조선 태조 4년(1395)에 흑요석에 성도(星圖)와 관측 기사를 새긴 것으로, 중국의 순우천문도(淳祐天文圖)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이다.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28호.
🌏 天: 하늘 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列: 벌일 열 次: 버금 차 分: 나눌 분 野: 들 야 之: 갈 지 圖: 그림 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