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0개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총획:8
부수:刀
국어사전에서 🌏한자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0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각자장
(刻字匠)
:
1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장으로 어떤 형상이나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字: 글자 자 匠: 장인 장 -
누각박사
(漏刻博士)
:
통일 신라 시대에, 누각전에 속하여 물시계의 관측을 맡아보던 벼슬.
🌏 漏: 샐 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博: 넓을 박 士: 선비 사 -
고려 대장경 판각
(高麗大藏經板刻)
:
고려 시대에, 대장경을 간행하기 위하여 네모꼴의 나무 판에 불경을 새겨 종이에 찍어 낼 수 있게 만든 원판(原板).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남해 석각
(南海石刻)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글자. 화상 문자의 하나로, 진시황이 보낸 서불이라는 사람이 500명의 동녀(童女)를 거느리고 삼신산(三神山)에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왔다가 새겨 놓고 간 것이라고 전해진다.
🌏 南: 남녘 남 海: 바다 해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구순각목 토기
(口脣刻目土器)
:
토기의 입술 부분이 톱날처럼 되어 있거나 골이 나 있는 토기. 신석기 시대 후기부터 제작되었으며, 작은 바리에서부터 큰 항아리까지 다양하게 있다.
🌏 口: 입 구 脣: 입술 순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目: 눈 목 土: 흙 토 器: 그릇 기 -
각루원
(刻漏院)
:
고려 시대에, 물시계의 관측을 위하여 서경에 둔 관아.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漏: 샐 루 院: 집 원 -
조각장
(彫刻匠)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ㆍ교서관ㆍ선공감에 속하여 조각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匠: 장인 장 -
전각
(塡刻)
:
호패에 새긴 글자를 색으로 메우던 일.
🌏 塡: 메울 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조각편수
(彫刻편수)
:
조각장의 우두머리.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複刻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
조선 태조 4년(1395)에 석각한 천문도의 인본(印本)에 따라 숙종 때 다시 석각한 천문도.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837호.
🌏 複: 겹옷 복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天: 하늘 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列: 벌일 열 次: 버금 차 分: 나눌 분 野: 들 야 之: 갈 지 圖: 그림 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川前里刻石)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내곡천 중류의 기슭 암벽에 새겨진 그림과 글씨.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 말기에 걸쳐 새겨진 것으로, 동심원ㆍ동심 사각형의 무늬, 인물, 동물, 어룡(魚龍), 기마(騎馬), 선박 따위의 그림 및 문자가 새겨져 있다. 국보 제147호.
🌏 蔚: 고을 이름 울 州: 고을 주 川: 내 천 前: 앞 전 里: 마을 리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조각칼
(彫刻칼)
:
1
조각에 쓰는 작은 칼. 파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의 날 모양이 있다.
2
끝을 날카롭게 만들어 돌이나 뼈에 그림을 새기거나 뼈를 쪼개는 데 쓴 석기.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시황제 각석
(始皇帝刻石)
: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후, 각지를 순행하고 세운 자신의 송덕비. 여섯 군데에 세웠다고 하나 현존하는 것은 산둥성(山東省)의 타이산산(泰山山), 랑야(琅琊)에 있는 두 개뿐이다.
🌏 始: 비로소 시 皇: 임금 황 帝: 임금 제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청자 음각 연화 절지문 매병
(靑瓷陰刻蓮花折枝文梅甁)
: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매병. 뚜껑이 갖추어져 있는 유일한 매병으로서 고려 중기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문양의 소재도 단순하며 공간을 적절히 활용하여 간결한 음각 문양을 시문한 것이 특징이다. 높이는 43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음각 연화문 유개 매병’이다. 국보 제254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陰: 응달 음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蓮: 연밥 연 花: 꽃 화 折: 꺾을 절 枝: 가지 지 文: 글월 문 꾸밀 문 梅: 매화나무 매 甁: 병 병 -
조각방
(彫刻房)
:
조선 초기에, 상의원에 속하여 궁중에서 쓸 여러 가지 물건을 조각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彫: 새길 조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房: 방 방 -
남해 상주리 석각
(南海尙州里石刻)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글자. 화상 문자의 하나로, 진시황이 보낸 서불이라는 사람이 500명의 동녀(童女)를 거느리고 삼신산(三神山)에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왔다가 새겨 놓고 간 것이라고 전해진다.
🌏 南: 남녘 남 海: 바다 해 尙: 오히려 상 州: 고을 주 里: 마을 리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누각전
(漏刻典)
:
통일 신라 시대에, 물시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덕왕 17년(718)에 두었다.
🌏 漏: 샐 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典: 법 전 -
전각하다
(塡刻하다)
:
호패에 새긴 글자를 색으로 메우다.
🌏 塡: 메울 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청자 음각 연화 당초문 매병
(靑瓷陰刻蓮花唐草文梅甁)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체에 굵은 선으로 연화 당초문이 음각되어 있으며 빛깔은 담녹색인 청자 매병. 높이는 43.9cm. 국보 제97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陰: 응달 음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蓮: 연밥 연 花: 꽃 화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文: 글월 문 꾸밀 문 梅: 매화나무 매 甁: 병 병 -
청자 양각 죽절문 병
(靑瓷陽刻竹節文甁)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대를 양각한 맑은 청자색의 자기 병. 높이는 33.8cm. 국보 제169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陽: 볕 양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竹: 대 죽 節: 마디 절 文: 글월 문 꾸밀 문 甁: 병 병 -
청자 음각 연화문 매병
(靑瓷陰刻蓮花文梅甁)
: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매병. 작고 나지막한 반구형의 입이 달린 전형적인 매병으로, 팽팽하게 벌어진 어깨가 부드럽게 ‘S’ 자 모양으로 흘러내려 유장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힌 모습을 보이고 있다. 높이는 27.7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음각 효문명 연화문 매병’이다. 국보 제252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陰: 응달 음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蓮: 연밥 연 花: 꽃 화 文: 글월 문 꾸밀 문 梅: 매화나무 매 甁: 병 병 -
남해도 각자
(南海島刻字)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글자. 화상 문자의 하나로, 진시황이 보낸 서불이라는 사람이 500명의 동녀(童女)를 거느리고 삼신산(三神山)에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왔다가 새겨 놓고 간 것이라고 전해진다.
🌏 南: 남녘 남 海: 바다 해 島: 섬 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字: 글자 자 -
청자 양인각 연당초 상감 모란문 은구 대접
(靑瓷陽印刻蓮唐草象嵌牡丹文銀釦대접)
: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대접. 자기 그릇의 구연(口緣)에 은테를 둘러 장식하고 있으며 대접의 측면선은 양감 있는 일차 곡선이며 구연은 측면선을 따라 마무리되어 있다. 굽의 외곽선은 ‘V’ 자형으로 좁아지며 비교적 높다. 높이는 7.7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양각 연화 당초 상감 모란문 은테 발’이다. 국보 제253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陽: 볕 양 印: 도장 인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蓮: 연밥 연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銀: 은 은 釦: 금테 두를 구 -
암각화
(巖刻畫)
:
바위, 단애(斷崖), 동굴의 벽면 따위에 칠하기, 새기기, 쪼기 등의 수법으로 그린 그림.
🌏 巖: 바위 암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畫: 그림 화 -
서불 제명 각자
(徐市題名刻子)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글자. 화상 문자의 하나로, 진시황이 보낸 서불이라는 사람이 500명의 동녀(童女)를 거느리고 삼신산(三神山)에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왔다가 새겨 놓고 간 것이라고 전해진다.
🌏 徐: 천천할 서 市: 題: 제목 제 名: 이름 명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子: 아들 자 -
진의 각석
(秦의刻石)
: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후, 각지를 순행하고 세운 자신의 송덕비. 여섯 군데에 세웠다고 하나 현존하는 것은 산둥성(山東省)의 타이산산(泰山山), 랑야(琅琊)에 있는 두 개뿐이다.
🌏 秦: 벼 이름 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청자 칠보 투각 향로
(靑瓷七寶透刻香爐)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자 향로. 세 마리의 토끼가 받치고 있는 능화반(菱花盤)에 연꽃으로 덮인 향로를 얹었고, 뚜껑은 둥근 공 모양으로 칠보문(七寶紋)을 투각하였다. 높이는 15.3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투각 칠보문 뚜껑 향로’이다. 국보 제95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七: 일곱 칠 寶: 보배 보 透: 통할 투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香: 향기 향 爐: 화로 로 -
해인사 고려 각판
(海印寺高麗刻板)
:
고려 시대에 새긴 불교 경전, 고승의 전술, 시문집 따위의 목판. 사찰이나 지방 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현재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東西) 사간판전(寺刊板殿)에 봉안되어 있다. 국보 제206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寺: 절 사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板: 널빤지 판 -
각장
(刻匠)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연장으로 어떤 형상이나 글자를 새기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匠: 장인 장 -
서불 제명 석각
(徐市題名石刻)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있는 바위에 새겨진 글자. 화상 문자의 하나로, 진시황이 보낸 서불이라는 사람이 500명의 동녀(童女)를 거느리고 삼신산(三神山)에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왔다가 새겨 놓고 간 것이라고 전해진다.
🌏 徐: 천천할 서 市: 題: 제목 제 名: 이름 명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