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한자(사자성어) 💡馬 한자 32개
兵:
군사 병
총획:7
부수:八
국어사전에서 🌏한자 "兵 (군사 병)" 단어 중에서, 한자 '馬 (말 마)' 관련 단어는 3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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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병마우후
(兵馬虞候)
:
조선 시대에 둔 정ㆍ종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도진무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천병만마
(千兵萬馬)
:
천 명의 군사와 만 마리의 군마라는 뜻으로, 아주 많은 수의 군사와 군마를 이르는 말.
🌏 千: 일천 천 兵: 군사 병 萬: 일만 만 馬: 말 마 -
병마평사
(兵馬評事)
:
조선 시대에, 병영의 사무와 그에 속한 군사를 감독하던 정육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評: 품평 평 事: 일 사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행영병마사
(行營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변방에 변란이 있을 때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문종 1년(1047)에 대번병마사(大番兵馬使)를 고친 것으로, 재신(宰臣) 가운데에서 뽑았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병마
(兵馬)
:
1
군대, 무기, 군비(軍備) 따위의 전쟁에 관한 모든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3
군대에서 쓰는 말.
🌏 兵: 군사 병 馬: 말 마 -
기마병
(騎馬兵)
:
1
말을 타고 싸우는 병사.
2
조선 시대에, 말을 타고 싸우던 군대. 용호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에 속한 금군, 마병, 기사 따위가 있다.
🌏 騎: 말탈 기 馬: 말 마 兵: 군사 병 -
병마지권
(兵馬之權)
:
군(軍)을 편제(編制)ㆍ통수(統帥)할 수 있는 권력.
🌏 兵: 군사 병 馬: 말 마 之: 갈 지 權: 권세 권 -
병마만호
(兵馬萬戶)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여러 진에서 마병과 보병을 통솔하던 종사품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萬: 일만 만 戶: 지게 호 -
병마도절제사
(兵馬都節制使)
:
조선 초기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도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부사
(兵馬副使)
:
고려 시대에, 북방(北方)의 특수 지역인 동ㆍ서 양계(兩界)에 파견되어 군사 행정 업무를 맡아보던 사품의 외직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병마절제사
(兵馬節制使)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절제도위
(兵馬節制都尉)
:
조선 시대에 둔 종육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판관을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都: 도읍 도 尉: 벼슬 위 -
병마첨절제사
(兵馬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병마절도사에 속한 종삼품 무관 벼슬.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였으며, 각 도(道)의 거진(巨鎭)에 두었는데, 목(牧)ㆍ부(府)의 소재지에서는 수령이 겸임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기마첨병
(騎馬尖兵)
:
말을 타고 대오의 선두에 선 병사.
🌏 騎: 말탈 기 馬: 말 마 尖: 뾰족할 첨 兵: 군사 병 -
병마절도사
(兵馬節度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마보병
(馬步兵)
:
마병과 보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馬: 말 마 步: 걸음 보 兵: 군사 병 -
병마단련부사
(兵馬團練副使)
:
조선 초기에, 각 도의 여러 진에 두어 병마를 다스리던 종사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동첨절제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병마단련사
(兵馬團練使)
:
조선 초기에, 전주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제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지병마사
(知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병마사 다음가는 벼슬. 삼품 벼슬로,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 知: 알 지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병마공총하다
(兵馬倥傯하다)
:
전쟁 때문에 몹시 바쁘고 고단하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倥: 어리석을 공 傯: 바쁠 총 곤고할 총 -
병마도절제사도진무
(兵馬都節制使都鎭撫)
:
조선 초기에 둔 종삼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우후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都: 도읍 도 鎭: 누를 진 撫: 누를 무 -
병마공총
(兵馬倥傯)
:
전쟁 때문에 몹시 바쁘고 고단함.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倥: 어리석을 공 傯: 바쁠 총 곤고할 총 -
마병
(馬兵)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한 기병(騎兵).
🌏 馬: 말 마 兵: 군사 병 -
병마단련판관
(兵馬團練判官)
:
조선 초기에, 병마절도사에 속한 종육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제도위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병마사
(兵馬使)
:
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성종 8년(989)에 처음으로 북방(北方)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에 두어 그 지방의 군권(軍權)을 전담하게 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병마수군절제사
(兵馬水軍節制使)
:
조선 시대에, 제주도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水: 물 수 軍: 군사 군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도사
(兵馬都事)
:
조선 초기에, 병영의 사무와 그에 속한 군사를 감독하던 정육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평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事: 일 사 -
병마판관
(兵馬判官)
:
고려 시대에, 북방(北方)의 동ㆍ서 양계(兩界) 지방에 둔 외직(外職) 무관 벼슬. 품계(品階)는 오품에서 육품까지이며 정원은 양계에 각각 세 명씩이었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判: 판가름할 판 官: 벼슬 관 -
남도 병마절도사
(南道兵馬節度使)
:
조선 시대에, 남병영에 주재한 병마절도사를 이르던 말. 종이품의 무관 벼슬로 수군절도사를 겸하였다.
🌏 南: 남녘 남 道: 길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병마동첨절제사
(兵馬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여러 진에 두어 병마(兵馬)를 다스리던 종사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부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