供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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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초하다
(供招하다)
:
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다.
🌏 供: 이바지할 공 招: 부를 초 -
무공
(誣供)
:
죄인이 거짓으로 꾸며 대는 진술.
🌏 誣: 속일 무 供: 이바지할 공 -
공상
(供上)
:
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던 일.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
공초
(供招)
:
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일. 또는 그 진술.
🌏 供: 이바지할 공 招: 부를 초 -
공조서
(供造署)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의 장식 기구(裝飾器具)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 충선왕 2년(1310)에 종전의 중상서를 고친 것으로, 몇 번 명칭이 변경되었으나 공민왕 11년(1362)에 이 이름으로 고쳐 조선 왕조까지 계속되다가, 조선 태종 10년(1410)에 공조(工曹)에 통합되었다.
🌏 供: 이바지할 공 造: 지을 조 署: 관청 서 -
공상청
(供上廳)
:
조선 후기에, 궁내부 사옹원에 속하여 채소ㆍ생선 따위를 진상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廳: 관청 청 -
공봉의사
(供奉醫師)
:
신라 때 관직의 하나. 후세의 전의(典醫)와 같은 것으로서, 정원은 일정하지 않았다.
🌏 供: 이바지할 공 奉: 받들 봉 醫: 의원 의 師: 스승 사 -
진공
(進供)
:
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던 일.
🌏 進: 나아갈 진 供: 이바지할 공 -
공책
(供責)
:
조선 시대에, 공초를 받기 위하여 문초하던 일.
🌏 供: 이바지할 공 責: 꾸짖을 책 -
공상하다
(供上하다)
:
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다.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
상공
(上供)
:
중국 당나라 때에, 지방의 양세(兩稅) 수입을 중앙 정부에 상납하던 일.
🌏 上: 위 상 供: 이바지할 공 -
공무랑
(供務郞)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팔품 문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설치되어 고종 2년(1865)까지 존속하였다.
🌏 供: 이바지할 공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공안
(供案)
:
조선 시대에, 죄인을 문초한 내용을 적은 문서.
🌏 供: 이바지할 공 案: 책상 안 -
어공원
(御供院)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의 토지 개간, 농작물ㆍ강ㆍ바다ㆍ늪ㆍ둑ㆍ어렵ㆍ수리 시설의 관리와 진상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광무 8년(1904)에 세웠다가 곧 없앴다.
🌏 御: 어거할 어 供: 이바지할 공 院: 집 원 -
가공절목
(家供節目)
:
벼슬아치의 점심값이나 회식비 따위의 지급에 관한 규정.
🌏 家: 집 가 供: 이바지할 공 節: 마디 절 目: 눈 목 -
진공하다
(進供하다)
:
물건 따위를 상급 관청이나 궁중, 또는 임금에게 바치다.
🌏 進: 나아갈 진 供: 이바지할 공 -
가공법
(家供法)
:
나라에서 벼슬아치나 구실아치에게 점심이나 회식 따위에 드는 비용을 포목으로 주던 법.
🌏 家: 집 가 供: 이바지할 공 法: 법도 법 -
공직랑
(供職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 정육품 문관의 품계.
🌏 供: 이바지할 공 職: 벼슬 직 郞: 사나이 랑 -
차사원 지공가
(差使員支供價)
:
조선 시대에, 세곡 운송을 맡아보는 벼슬아치의 식량으로 쓰려고 거두던 부가세.
🌏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員: 관원 원 支: 지탱할 지 供: 이바지할 공 價: 값 가 -
공사하다
(供辭하다)
:
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다.
🌏 供: 이바지할 공 辭: 말씀 사 -
공상지계
(供上紙契)
: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종이를 상납하던 계.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紙: 종이 지 契: 맺을 계 -
유정지공
(惟正之供/惟正之貢)
:
해마다 백성들이 국가에 내야 하는 정세(正稅).
🌏 惟: 생각할 유 正: 바를 정 之: 갈 지 供: 이바지할 공 惟: 생각할 유 正: 바를 정 之: 갈 지 貢: 바칠 공 -
강제 공출
(強制供出)
: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인에게 강제로 요구한 공출.
🌏 強: 강할 강 制: 억제할 제 供: 이바지할 공 出: 날 출 -
정공
(正供)
:
부세(賦稅), 방물(方物) 따위의 정당한 부담.
🌏 正: 바를 정 供: 이바지할 공 -
서두공봉관
(西頭供奉官)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종칠품의 벼슬.
🌏 西: 서녘 서 頭: 머리 두 供: 이바지할 공 奉: 받들 봉 官: 벼슬 관 -
공진소
(供進所)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식료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供: 이바지할 공 進: 나아갈 진 所: 바 소 -
공사
(供辭)
:
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일. 또는 그 진술.
🌏 供: 이바지할 공 辭: 말씀 사 -
공상육사
(供上六司)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필요한 물자를 전담하여 공급하던 중앙의 여섯 관아. 내섬시, 내자시, 사도시, 사재감, 사포서, 의영고를 이른다.
🌏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六: 여섯 육 司: 맡을 사 -
공판
(供辦)
: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 큰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해당 관청에서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던 일.
🌏 供: 이바지할 공 辦: 힘쓸 판 -
공역서
(供驛署)
:
고려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하여 역마(驛馬)를 맡아보던 관아. 각 도의 우역(郵驛) 관리, 명령 전달, 역마 동원 따위의 군사 임무를 맡았다.
🌏 供: 이바지할 공 驛: 정거장 역 署: 관청 서 -
동두공봉관
(東頭供奉官)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둔 종칠품 벼슬.
🌏 東: 동녘 동 頭: 머리 두 供: 이바지할 공 奉: 받들 봉 官: 벼슬 관 -
공정고
(供正庫)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쌀ㆍ간장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조선 시대의 요물고를 태종 3년(1402)에 고친 것으로, 세종 4년(1422)에 다시 도관서로 고쳤다.
🌏 供: 이바지할 공 正: 바를 정 庫: 곳집 고 -
제향 공상 제사 채전
(祭享供上諸司菜田)
:
조선 시대에, 왕실 및 나라의 제향에 쓸 채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둔 제전(祭田).
🌏 祭: 제사 제 享: 누릴 향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諸: 모든 제 司: 맡을 사 菜: 나물 채 田: 밭 전 -
공봉
(供奉)
:
고려 시대에, 예문춘추관에 속하여 임금의 말을 받아서 명령서를 짓는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충숙왕 12년(1325)에 예문관, 춘추관으로 나누어질 때 정칠품 벼슬이 되었다.
🌏 供: 이바지할 공 奉: 받들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