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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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유중불하
(留中不下)
:
임금이 상소(上疏)를 관계 기관에 회부하지 아니하던 일. 상소 내용이 마음에 맞지 않을 때 비답(祕答)을 내리지 않기 위하여, 상소한 글을 묵살하였다.
🌏 留: 머무를 유 中: 가운데 중 不: 아닐 불 下: 아래 하 -
달하
(達下)
:
왕세자의 재가(裁可).
🌏 達: 통할 달 下: 아래 하 -
폄하
(貶下)
:
1
가치를 깎아내림.
2
치적이 좋지 못한 수령을 하등으로 깎아내리던 일.
🌏 貶: 떨어뜨릴 폄 下: 아래 하 -
읍하
(邑下)
:
조선 시대에, 관찰 관아가 아닌 지방 관아가 있던 마을.
🌏 邑: 고을 읍 下: 아래 하 -
하제
(下第)
:
과거 시험에 응하였다가 떨어짐.
🌏 下: 아래 하 第: 차례 제 -
전하
(殿下)
:
1
조선 시대에, 왕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2
‘추기경’을 높여 이르는 말. (추기경: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교황 다음가는 성직. 교황의 최고 고문으로 교회 행정과 교황 선출에 관여한다.)
🌏 殿: 큰 집 전 下: 아래 하 -
옌샤두 유적
(Yanxiadu[燕下都]遺跡)
:
중국 전국 시대 연나라의 도읍 유적. 허베이성(河北省) 이현(易縣)에 있었다. 명도전(明刀錢), 회도(灰陶), 기와 따위가 나왔다.
🌏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
직문하
(直門下)
:
1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과 문하부의 종삼품 낭사(郞舍) 벼슬. 문종 때에 두어 충렬왕 24년(1298)에 없앴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직도첨의를 고친 것으로, 11년(1362)에 다시 직도첨의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문하부의 종삼품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낭사가 사간원으로 독립할 때에 지사간원사로 고쳤다.
🌏 直: 곧을 직 門: 문 문 下: 아래 하 -
표하보
(標下保)
:
표하군의 군보(軍保).
🌏 標: 표 표 下: 아래 하 保: 보전할 보 -
당하수의
(堂下繡衣)
:
당하관으로서 암행어사가 된 사람.
🌏 堂: 집 당 下: 아래 하 繡: 수 수 衣: 옷 의 -
하현궁
(下玄宮)
:
임금의 관(棺)을 현궁에 내려놓던 일.
🌏 下: 아래 하 玄: 검을 현 宮: 집 궁 -
하첩
(下帖)
:
조선 시대에, 고을의 원이 향교의 유생들에게 체문(帖文)을 내리던 일.
🌏 下: 아래 하 帖: 휘장 첩 -
합하
(閤下)
:
정일품 벼슬아치를 높여 부르던 말.
🌏 閤: 쪽문 합 下: 아래 하 -
하가라
(下加羅)
:
1
육 가야 가운데 지금의 김해 땅에 있었던 나라. 42년에 수로왕이 건국하였다고 하며, 한때 육 가야의 맹주로 활약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19년(532)에 신라에 병합되었다.
2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下: 아래 하 加: 더할 가 羅: 그물 라 -
하령
(下令)
:
1
명령을 내림.
2
왕세자가 영지(令旨)를 내리던 일.
🌏 下: 아래 하 令: 명령할 령 -
표하병
(標下兵)
:
조선 시대에, 대장이나 각 장관(將官)에 속한 군사.
🌏 標: 표 표 下: 아래 하 兵: 군사 병 -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문하찬성사
(門下贊成事)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둔 정이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첨의찬성사를 고친 것이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贊: 도울 찬 成: 이룰 성 事: 일 사 -
수하부
(垂下部)
:
중요한 기(旗)의 위에 달던 좁고 긴 띠.
🌏 垂: 드리울 수 下: 아래 하 部: 나눌 부 -
탈하
(頉下)
:
사고(事故)가 있을 때 그 역(役)을 면제하여 주는 일.
🌏 頉: 털날 탈 下: 아래 하 -
하호
(下戶)
:
1
가난한 백성.
2
연호법의 네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
🌏 下: 아래 하 戶: 지게 호 -
하체
(下帖)
:
조선 시대에, 고을의 원이 향교의 유생들에게 체문(帖文)을 내리던 일.
🌏 下: 아래 하 帖: 체지 체 -
영하관
(營下官)
:
각 영문의 판관.
🌏 營: 경영할 영 下: 아래 하 官: 벼슬 관 -
하련소
(下輦所)
:
임금이 가마에서 내리던 곳. 임시로 마련한 곳이다.
🌏 下: 아래 하 輦: 손수레 련 所: 바 소 -
저하
(邸下)
:
조선 시대에, 왕세자를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 邸: 집 저 下: 아래 하 -
문하부
(門下府)
:
1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정사를 총괄하던 중앙 최고의 통치 기관. 공민왕 18년(1369)에 도첨의부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의정부를 설치하기 전까지 나라의 모든 정사를 맡아보던 중앙 최고의 의결 기관.
🌏 門: 문 문 下: 아래 하 府: 마을 부 -
분하하다
(分下하다)
:
벼슬아치들에게 연례(年例)에 따라 물품을 나누어 주다.
🌏 分: 나눌 분 下: 아래 하 -
경선계하
(輕先啓下)
:
정해진 절차를 밟지 않고 먼저 임금에게 아뢰어 재가를 받던 일.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 輕: 가벼울 경 先: 먼저 선 啓: 열 계 下: 아래 하 -
체하하다
(帖下하다)
:
관아에서 일꾼이나 장사치들에게 돈이나 물건을 줄 때, 그 표로 종이에 적어 주다.
🌏 帖: 체지 체 下: 아래 하 -
체하
(帖下)
:
관아에서 일꾼이나 장사치들에게 돈이나 물건을 줄 때, 그 표로 종이에 적어 주던 일.
🌏 帖: 체지 체 下: 아래 하 -
하차놓다
(下差놓다)
:
조선 시대에, 상무사 총회에서 그 우두머리인 영감을 뽑다.
🌏 下: 아래 하 差: 어그러질 차 -
달하하다
(達下하다)
:
왕세자가 재가(裁可)하다.
🌏 達: 통할 달 下: 아래 하 -
가차하
(加差下)
:
벼슬아치를 정원 외에 더 임명하던 일.
🌏 加: 더할 가 差: 어그러질 차 下: 아래 하 -
서하
(書下)
:
임금이 벼슬시킬 사람의 이름을 직접 적어서 내리던 일.
🌏 書: 글 서 下: 아래 하 -
폄하되다
(貶下되다)
:
1
가치가 깎아내려지다.
2
치적이 좋지 못한 수령이 하등으로 깎아내려지다.
🌏 貶: 떨어뜨릴 폄 下: 아래 하 -
분하전
(分下錢)
:
벼슬아치들에게 연례에 따라 나누어 주던 돈.
🌏 分: 나눌 분 下: 아래 하 錢: 돈 전 -
하거
(下車)
:
1
수레에서 내림.
2
고을 원(員)이 부임하던 일.
🌏 下: 아래 하 車: 수레 거 -
가차하되다
(加差下되다)
:
벼슬아치가 정원 외에 더 임명되다.
🌏 加: 더할 가 差: 어그러질 차 下: 아래 하 -
문하사인
(門下舍人)
:
고려 시대에, 문하부에 둔 종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내서사인을 고친 것으로, 후에 여러 차례 이름을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환차하
(還差下)
:
벼슬에서 물러난 사람에게 임금이 특별 명령을 내려서 다시 벼슬을 주던 일.
🌏 還: 돌아올 환 差: 어그러질 차 下: 아래 하 -
하령하다
(下令하다)
:
1
명령을 내리다.
2
왕세자가 영지(令旨)를 내리다.
🌏 下: 아래 하 令: 명령할 령 -
시모노세키 조약
(Shimonoseki[下關]條約)
:
1895년 4월, 청일 전쟁 뒤 청의 강화 전권 대사 이홍장(李鴻章)과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일본의 시모노세키에서 체결한 강화 조약. 청이 조선의 독립을 확인하고 군비 2억 냥을 배상하며, 랴오둥반도(遼東半島)와 대만, 펑후(澎湖)섬을 일본에 할양하는 따위를 내용으로 한다.
🌏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믿을 요 -
번하
(番下)
:
서울에서 역(役)을 마친 장정이 고향으로 돌아가던 일.
🌏 番: 차례 번 下: 아래 하 -
폄하하다
(貶下하다)
:
1
가치를 깎아내리다.
2
치적이 좋지 못한 수령을 하등으로 깎아내리다.
🌏 貶: 떨어뜨릴 폄 下: 아래 하 -
하칙하다
(下勅하다)
:
임금이 칙서를 내리다.
🌏 下: 아래 하 勅: 조서 칙 -
감하되다
(減下되다)
:
1
분량이나 수량 따위가 줄어들다.
2
현직에 있는 벼슬아치의 수가 줄어들다.
🌏 減: 덜 감 下: 아래 하 -
서하하다
(書下하다)
:
임금이 벼슬시킬 사람의 이름을 직접 적어서 내리다.
🌏 書: 글 서 下: 아래 하 -
하도감
(下都監)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한 분영(分營).
🌏 下: 아래 하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내하하다
(內下하다)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리다.
🌏 內: 안 내 下: 아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