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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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성
(重下聲)
:
판소리에서, 아랫소리의 배가 되는 음.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下: 아래 하 聲: 소리 성 -
하기물
(下奇物)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일곱째 곡 이름.
🌏 下: 아래 하 奇: 기이할 기 物: 만물 물 -
계하삼
(界下三)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 ‘중려’(仲呂)가 된다. (중려: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섯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사(巳), 절후는 음력 4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下: 아래 하 三: 석 삼 -
하속화음
(下屬和音)
:
버금딸림음 위의 삼화음. 장조에서는 ‘파ㆍ라ㆍ도’, 단조에서는 ‘레ㆍ파ㆍ라’의 화음이다.
🌏 下: 아래 하 屬: 무리 속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상칠장하삼장
(上七章下三章)
:
여민락(與民樂)에 얹어 부르는, <용비어천가>의 처음에서 제4장까지의 일곱 악장과 마지막 제125장에 해당하는 세 악장을 이르는 말. 상칠장은 해동장(海東章), 근심장(根深章), 원원장(源遠章), 석주장(昔周章), 금아장(今我章), 적인장(狄人章), 야인장(野人章)이고, 하삼장은 천세장(千世章), 자자장(子子章), 오호장(嗚呼章)이다.
🌏 上: 위 상 七: 일곱 칠 章: 글월 장 下: 아래 하 三: 석 삼 章: 글월 장 -
하행 진행
(下行進行)
:
음이 아래 방향으로 움직이는 일.
🌏 下: 아래 하 行: 다닐 행 進: 나아갈 진 行: 다닐 행 -
괘하현
(棵下絃)
:
거문고의 다섯째 줄의 이름. 조율할 때 중심이 된다.
🌏 棵: 괘 괘 下: 아래 하 絃: 악기 줄 현 -
하양
(下揚)
:
거문고 연주에서, 술대로 다섯째 줄인 괘하청을 뜯어서 소리 내는 방법.
🌏 下: 아래 하 揚: 오를 양 -
하현 도드리
(下絃도드리)
:
<현악 영산회상>의 여섯째 곡. 삼현 도드리의 변주곡으로서, 거문고 연주에서 삼현 도드리는 7괘에서 타고 이 곡은 4괘에서 타는 데서 하현이라고 이른다.
🌏 下: 아래 하 絃: 악기 줄 현 -
하일
(下一)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에서 아래로 첫째 음. 황종(黃鍾)이 으뜸음일 때 평조는 남려(南呂)가 되고, 계면조는 무역(無射)이 된다.
🌏 下: 아래 하 一: 하나 일 -
하산가
(下山歌)
:
‘메나리’를 달리 이르는 말. (메나리: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지방에 전해 오는 농부가의 하나. 노랫말은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나 슬프고 처량한 음조를 띤다.)
🌏 下: 아래 하 山: 뫼 산 歌: 노래 가 -
궁상하일이지보
(宮上下一二之譜)
:
조선 시대에, 세조가 만든 국악의 기보법. 세종이 만든 정간보를 1행 32정간에서 1행 16정간으로 고치고 율명(律名) 대신 궁(宮)을 기본음으로 하여, 그 위와 아래의 오음(五音)을 약자로 적는 합리적인 악보로, 오음 음계인 향악을 기보하는 데 편리하다.
🌏 宮: 집 궁 上: 위 상 下: 아래 하 一: 하나 일 二: 두 이 之: 갈 지 譜: 계보 보 -
상하일이지보
(上下一二之譜)
:
조선 시대에, 세조가 만든 국악의 기보법. 세종이 만든 정간보를 1행 32정간에서 1행 16정간으로 고치고 율명(律名) 대신 궁(宮)을 기본음으로 하여, 그 위와 아래의 오음(五音)을 약자로 적는 합리적인 악보로, 오음 음계인 향악을 기보하는 데 편리하다.
🌏 上: 위 상 下: 아래 하 一: 하나 일 二: 두 이 之: 갈 지 譜: 계보 보 -
하오
(下五)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에서 아래로 다섯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 모두 한 옥타브 낮은 황종이 된다.
🌏 下: 아래 하 五: 다섯 오 -
하현환입
(下絃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여섯째 곡. 삼현 도드리의 변주곡으로서, 거문고 연주에서 삼현 도드리는 7괘에서 타고 이 곡은 4괘에서 타는 데서 하현이라고 이른다.
🌏 下: 아래 하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괘하청
(棵下淸)
:
거문고의 다섯째 줄의 이름. 조율할 때 중심이 된다.
🌏 棵: 괘 괘 下: 아래 하 淸: 맑을 청 -
하속삼화음
(下屬三和音)
:
버금딸림음 위의 삼화음. 장조에서는 ‘파ㆍ라ㆍ도’, 단조에서는 ‘레ㆍ파ㆍ라’의 화음이다.
🌏 下: 아래 하 屬: 무리 속 三: 석 삼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하생
(下生)
:
십이율을 산출할 때에, 양률(陽律)에서 음률(陰律)을 이끌어 냄을 이르는 말. 이것은 모두 삼분손일이 된다.
🌏 下: 아래 하 生: 날 생 -
계하사
(界下四)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아래로 넷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 ‘협종’(夾鍾)이나 ‘고선’(姑洗)이 된다. (협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넷째 음을 이르는 말.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묘(卯), 절후는 음력 2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下: 아래 하 四: 넉 사 -
하박
(下拍)
: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 下: 아래 하 拍: 손뼉칠 박 -
상하성
(上下聲)
:
생황을 연주할 때, 일자관ㆍ이자관ㆍ오자관을 함께 짚어 내는 소리.
🌏 上: 위 상 下: 아래 하 聲: 소리 성 -
하성
(下聲)
:
낮은 소리.
🌏 下: 아래 하 聲: 소리 성 -
괴하청
(괴下淸)
:
→ 괘하청. (괘하청: 거문고의 다섯째 줄의 이름. 조율할 때 중심이 된다.)
🌏 下: 아래 하 淸: 맑을 청 -
하강 진행
(下降進行)
:
음이 아래 방향으로 움직이는 일.
🌏 下: 아래 하 降: 내릴 강 進: 나아갈 진 行: 다닐 행 -
하사
(下四)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넷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는 태주, 계면조는 협종이 된다.
🌏 下: 아래 하 四: 넉 사 -
하중음
(下中音)
:
서양 음계의 여섯째 음. 장음계의 ‘라’, 단음계의 ‘파’로, 으뜸음과 버금딸림음의 중간음이다. (라: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여섯 번째 계이름.)
🌏 下: 아래 하 中: 가운데 중 音: 소리 음 -
하속조
(下屬調)
:
원조의 완전5도 아래인 버금딸림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형성된 관계조. C장조의 버금딸림조는 F장조이다.
🌏 下: 아래 하 屬: 무리 속 調: 고를 조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下: 아래 하 三: 석 삼 -
하배성
(下倍聲)
:
국악에서 쓰는 음역의 한 부분. 보통 다섯 음역으로 되어 있는 것에서 가운데 음역을 중성 십이율이라 하고 이것보다 두 옥타브 낮은 음역을 하배성 십이율이라 이른다.
🌏 下: 아래 하 倍: 곱 배 聲: 소리 성 -
하속음
(下屬音)
:
서양 음계의 넷째 음. 으뜸음보다 완전5도 아래의 음으로, 딸림음 다음가는 중요한 음이며 내림표 음계를 구성할 때 그 으뜸음이 된다.
🌏 下: 아래 하 屬: 무리 속 音: 소리 음 -
하성회입
(下城回入)
:
<현악 영산회상>의 여섯째 곡. 삼현 도드리의 변주곡으로서, 거문고 연주에서 삼현 도드리는 7괘에서 타고 이 곡은 4괘에서 타는 데서 하현이라고 이른다.
🌏 下: 아래 하 城: 재 성 回: 돌아올 회 入: 들 입 -
하궁
(下弓)
:
현악기를 연주할 때, 활의 아랫부분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끌어 켜는 일.
🌏 下: 아래 하 弓: 활 궁 -
단봉하소체
(丹鳳下霄體)
:
거문고를 탈 때, 붉은 봉황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듯한 기분으로 연주하라는 말.
🌏 丹: 붉을 단 鳳: 봉새 봉 下: 아래 하 霄: 하늘 소 體: 몸 체 -
궁상하보
(宮上下譜)
:
조선 시대에, 세조가 만든 국악의 기보법. 세종이 만든 정간보를 1행 32정간에서 1행 16정간으로 고치고 율명(律名) 대신 궁(宮)을 기본음으로 하여, 그 위와 아래의 오음(五音)을 약자로 적는 합리적인 악보로, 오음 음계인 향악을 기보하는 데 편리하다.
🌏 宮: 집 궁 上: 위 상 下: 아래 하 譜: 계보 보 -
경하고음
(輕下高音)
:
음색이 가벼운 테너.
🌏 輕: 가벼울 경 下: 아래 하 高: 높을 고 音: 소리 음 -
하가라도
(下加羅都)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첫째 곡 이름. ‘하가라’는 ‘함안(咸安)’ 땅의 옛 이름이다.
🌏 下: 아래 하 加: 더할 가 羅: 그물 라 都: 도읍 도 -
하조
(下調)
:
당비파의 당악 연주에 쓰던 조현법(調絃法)의 하나. 첫째 줄인 무현(武絃)은 탁남려(濁南呂), 둘째 줄인 대현(大絃)은 태주(太簇), 셋째 줄인 중현(中絃)은 탁임종(濁林鍾), 넷째 줄인 자현(子絃)은 임종(林鍾)으로 조율한다.
🌏 下: 아래 하 調: 고를 조 -
당하악
(堂下樂)
:
‘헌가악’을 달리 이르는 말. 대궐의 대청 아래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 이렇게 이른다. (헌가악: 대례나 대제 때에 대청 아래에서 연주하는 아악 편성. 종고(鐘鼓)를 틀에 걸어 놓고 관현을 갖추어서 친다.)
🌏 堂: 집 당 下: 아래 하 樂: 풍류 악 -
하청환입
(下淸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下: 아래 하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계하이
(界下二)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아래로 둘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 ‘임종’(林鍾)이 된다. (임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下: 아래 하 二: 두 이 -
하이
(下二)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에서 아래로 둘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 모두 임종이 된다.
🌏 下: 아래 하 二: 두 이 -
하품
(下品)
:
조선 순조 때, ‘낮은음자리표’를 이르던 말. (낮은음자리표: 오선보에서, 오선(五線)의 제4선이 ‘바’ 음의 자리임을 나타내는 기호. 낮은 성부(聲部)를 나타내는 데 쓰며 ‘𝄢’로 표시한다.)
🌏 下: 아래 하 品: 물건 품 -
하청
(下淸)
:
1
양금의 괘 왼쪽 첫째 줄인 황종의 구음(口音).
2
거문고의 다섯째 줄의 이름. 조율할 때 중심이 된다.
🌏 下: 아래 하 淸: 맑을 청 -
계하일
(界下一)
:
오음 약보에서, 계면조의 으뜸음에서 아래로 첫째 음. 황종(黃鍾)을 으뜸음으로 할 때, ‘무역’(無射) 또는 ‘응종’(應鍾)이 된다. (무역: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한째 음. 육률(六律)의 하나로 방위는 술(戌), 절후는 음력 9월에 해당한다.,응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두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해(亥), 절후는 음력 10월에 해당한다.)
🌏 界: 경계 계 下: 아래 하 一: 하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