料 🌏한자(사자성어) 💡2 글자 95개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총획:10
부수:斗
국어사전에서 🌏한자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단어 중에서, '글자수 2개'의 단어는 9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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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료
(散料)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다달이 주던 녹봉. 본디 분기마다 주는 벼슬아치의 봉급을 매달에 나누어서 주었다.
🌏 散: 흩을 산 料: 되질할 료 -
사료
(史料)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 史: 역사 사 料: 되질할 료 -
연료
(燃料)
:
연소하여 열, 빛, 동력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상태에 따라 석탄ㆍ코르크ㆍ연탄ㆍ장작ㆍ숯 따위의 고체 연료, 휘발유ㆍ경유ㆍ타르ㆍ알코올 따위의 액체 연료, 도시가스ㆍ석탄 가스ㆍ천연가스ㆍ수성 가스ㆍ아세틸렌ㆍ수소 따위의 기체 연료가 있다.
🌏 燃: 사를 연 料: 되질할 료 -
세료
(洗料)
:
물에 풀어서 고체의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씻어 내는 데 쓰는 물질. 흔히 비누 따위를 이른다.
🌏 洗: 씻을 세 料: 되질할 료 -
월료
(月料)
:
한 달을 단위로 하여 지급하는 급료. 또는 그런 방식.
🌏 月: 달 월 料: 되질할 료 -
염료
(染料)
:
옷감 따위에 빛깔을 들이는 물질.
🌏 染: 물들일 염 料: 되질할 료 -
도료
(塗料)
:
물건의 겉에 칠하여 그것을 썩지 않게 하거나 외관상 아름답게 하는 재료. 바니시, 페인트, 옻칠 따위가 있다.
🌏 塗: 진흙 도 料: 되질할 료 -
대료
(代料)
:
1
물건의 값으로 치르는 돈.
2
대신 사용하는 재료.
🌏 代: 대신할 대 料: 되질할 료 -
요사
(料射)
:
조선 시대에, 급료를 주기 위하여 실시한 무예 시험.
🌏 料: 되질할 요 射: 쏠 사 -
채료
(彩料)
:
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모든 물감.
🌏 彩: 채색 채 料: 되질할 료 -
요득
(料得)
:
헤아려 앎.
🌏 料: 되질할 요 得: 얻을 득 -
유료
(有料)
:
요금을 내게 되어 있음.
🌏 有: 있을 유 料: 되질할 료 -
반료
(頒料)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頒: 나눌 반 料: 되질할 료 -
요록
(料祿)
:
관원에게 급여로 주던 요미(料米)와 녹미(祿米).
🌏 料: 되질할 요 祿: 복 록 -
방료
(放料)
:
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放: 놓을 방 料: 되질할 료 -
원료
(元料)
:
본디 받고 있던 녹봉.
🌏 元: 으뜸 원 料: 되질할 료 -
향료
(香料)
:
1
죽은 사람의 영전에 향을 바치는 대신 놓는 돈.
2
향기를 내는 데 쓰는 물질. 흔히 식품이나 화장품 따위에 넣어 향기를 내게 한다.
🌏 香: 향기 향 料: 되질할 료 -
요율
(料率)
:
요금의 정도나 비율.
🌏 料: 되질할 요 率: 율 율 -
지료
(紙料)
:
종이를 만드는 데에 쓰는 원료. 주로 펄프나 닥나무 따위를 쓴다.
🌏 紙: 종이 지 料: 되질할 료 -
재료
(齋料)
:
재(齋)를 올리는 데 들어가는 비용.
🌏 齋: 재계할 재 料: 되질할 료 -
고료
(稿料)
:
원고를 쓴 데 대한 보수.
🌏 稿: 볏짚 고 料: 되질할 료 -
요정
(料亭)
:
고급 요릿집.
🌏 料: 되질할 요 亭: 정자 정 -
요식
(料食)
:
1
벼슬아치에게 주는 잡급(雜給).
2
몫몫으로 나눈 밥에서 한 몫이 되는 분량의 밥.
🌏 料: 되질할 요 食: 먹을 식 -
의료
(衣料)
:
옷감이나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衣: 옷 의 料: 되질할 료 -
시료
(試料)
:
시험, 검사, 분석 따위에 쓰는 물질이나 생물.
🌏 試: 시험할 시 料: 되질할 료 -
비료
(肥料)
:
경작지에 뿌리는 영양 물질. 토지의 생산력을 높이고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물질로 질소, 인산, 칼륨을 비료의 3요소라고 한다.
🌏 肥: 살찔 비 料: 되질할 료 -
요포
(料布)
:
관아의 원역들에게 급료로 주던 무명이나 베.
🌏 料: 되질할 요 布: 베 포 -
질료
(質料)
:
형상을 갖춤으로써 비로소 일정한 것으로 되는 재료. 물질의 생성 변화에서 여러 가지의 형상을 받아들이는 본바탕이다.
🌏 質: 바탕 질 料: 되질할 료 -
사료
(思料)
:
깊이 생각하여 헤아림.
🌏 思: 생각 사 料: 되질할 료 -
겸료
(兼料)
:
조선 시대에, 마군(馬軍)이나 보군(步軍)이 승진하여 겸사복(兼司僕)을 겸임할 때 더 주던 봉급.
🌏 兼: 겸할 겸 料: 되질할 료 -
요급
(料給)
:
1
급료를 줌.
2
벼슬아치에게 보수로 쌀을 주던 일. 또는 그 쌀.
🌏 料: 되질할 요 給: 줄 급 -
배료
(配料)
:
귀양살이하던 사람에게 주던 식료(食料).
🌏 配: 짝 배 料: 되질할 료 -
유료
(釉料)
:
도자기의 몸에 덧씌우는 약. 도자기에 액체나 기체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겉면에 광택이 나게 한다.
🌏 釉: 광택 유 料: 되질할 료 -
요찰
(料察)
:
헤아려 살핌.
🌏 料: 되질할 요 察: 살필 찰 -
요간
(料簡/料揀)
:
헤아려 뽑음.
🌏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簡: 대쪽 간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고를 련 트집잡을 련 주울 련 -
늠료
(廩料)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에게 주던 봉급. 18등급으로 나누어서 주었다.
🌏 廩: 곳집 늠 料: 되질할 료 -
요리
(料理)
:
1
여러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듦. 또는 그 음식. 주로 가열한 것을 이른다.
2
어떤 대상을 능숙하게 처리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
과료
(過料)
:
‘과태료’의 옛 용어. (과태료: 공법에서, 의무 이행을 태만히 한 사람에게 벌로 물게 하는 돈. 벌금과 달리 형벌의 성질을 가지지 않는 법령 위반에 대하여 부과한다.)
🌏 過: 지날 과 料: 되질할 료 -
홍료
(紅料)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수컷은 등ㆍ가슴이 진홍색, 배는 흰색이고 등에는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암컷은 누런 갈색이고 가슴이 분홍색이다. 동부 시베리아, 사할린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紅: 붉을 홍 料: 되질할 료 -
지료
(地料)
:
지상권자가 토지 사용의 대가로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하는 금전이나 그 외의 물건.
🌏 地: 땅 지 料: 되질할 료 -
와료
(臥料)
:
일을 하지 아니하면서 받는 급료.
🌏 臥: 누울 와 料: 되질할 료 -
예료
(豫料)
:
미리 헤아려 짐작함.
🌏 豫: 미리 예 料: 되질할 료 -
요법
(料法)
:
앞일을 잘 헤아려 생각하는 방법.
🌏 料: 되질할 요 法: 법도 법 -
요량
(料量)
:
앞일을 잘 헤아려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料: 되질할 요 量: 헤아릴 량 -
우료
(郵料)
:
‘우편요금’을 줄여 이르는 말. (우편 요금: 우편물을 부치는 사람 또는 받는 사람이 우체국에 내는 수수료.)
🌏 郵: 역참 우 料: 되질할 료 -
요초
(料峭)
:
이른 봄에 조금 추운 추위.
🌏 料: 되질할 요 峭: 가파를 초 -
삭료
(朔料)
:
한 달을 단위로 하여 지급하는 급료. 또는 그런 방식.
🌏 朔: 초하루 삭 料: 되질할 료 -
초료
(草料)
:
1
말 따위에게 먹이는 꼴.
2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이 여행길에 관에서 받던 소정의 공급(供給). 종인(從人)과 마필(馬匹)의 숙식도 포함하였다.
3
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 草: 풀 초 料: 되질할 료 -
음료
(飮料)
:
사람이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액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飮: 마실 음 料: 되질할 료 -
요액
(料額)
:
요금의 액수.
🌏 料: 되질할 요 額: 이마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