料 🌏한자(사자성어) 💡요 시작 53개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총획:10
부수:斗
국어사전에서 🌏한자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단어 중에서, 시작 글자가 '요'인 단어는 53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끝 글자
-
요리용
(料理用)
:
요리할 때 씀. 또는 그런 물건.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用: 쓸 용 -
요리대
(料理臺)
:
음식을 만들기 위하여 설치하여 놓은 대.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臺: 돈대 대 -
요득
(料得)
:
헤아려 앎.
🌏 料: 되질할 요 得: 얻을 득 -
요리기
(料理器)
:
음식을 만드는 데 쓰는 기구.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器: 그릇 기 -
요사
(料射)
:
조선 시대에, 급료를 주기 위하여 실시한 무예 시험.
🌏 料: 되질할 요 射: 쏠 사 -
요량미정하다
(料量未精하다)
:
앞일을 잘 헤아려 생각할 만한 셈이 못 되는 듯하다.
🌏 料: 되질할 요 量: 헤아릴 량 未: 아닐 미 精: 찧을 정 -
요릿집
(料理집)
:
술과 요리를 파는 집.
🌏 料: 되질할 요 理: -
요록
(料祿)
:
관원에게 급여로 주던 요미(料米)와 녹미(祿米).
🌏 料: 되질할 요 祿: 복 록 -
요식업
(料食業)
:
일정한 시설을 만들어 놓고 음식을 파는 영업.
🌏 料: 되질할 요 食: 먹을 식 業: 업 업 -
요율
(料率)
:
요금의 정도나 비율.
🌏 料: 되질할 요 率: 율 율 -
요정
(料亭)
:
고급 요릿집.
🌏 料: 되질할 요 亭: 정자 정 -
요
(料)
:
1
잡직(雜職), 각 군문(軍門)이나 아문(衙門)의 장교(將校), 역원(役員) 및 그 밖의 구실아치들에게 주던 급료. 사맹삭에 쌀이나 콩, 보리, 무명, 돈 따위로 주었다.
2
하인들에게 급료로 주던 곡식.
🌏 料: 되질할 요 -
요포
(料布)
:
관아의 원역들에게 급료로 주던 무명이나 베.
🌏 料: 되질할 요 布: 베 포 -
요찰하다
(料察하다)
:
헤아려 살피다.
🌏 料: 되질할 요 察: 살필 찰 -
요리실
(料理室)
:
요리를 만드는 방.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室: 집 실 -
요식
(料食)
:
1
벼슬아치에게 주는 잡급(雜給).
2
몫몫으로 나눈 밥에서 한 몫이 되는 분량의 밥.
🌏 料: 되질할 요 食: 먹을 식 -
요리관
(料理館)
:
술과 요리를 파는 집.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館: 객사 관 -
요급
(料給)
:
1
급료를 줌.
2
벼슬아치에게 보수로 쌀을 주던 일. 또는 그 쌀.
🌏 料: 되질할 요 給: 줄 급 -
요찰
(料察)
:
헤아려 살핌.
🌏 料: 되질할 요 察: 살필 찰 -
요식업자
(料食業者)
:
일정한 시설을 만들어 놓고 음식을 파는 사람.
🌏 料: 되질할 요 食: 먹을 식 業: 업 업 者: 놈 자 -
요간
(料簡/料揀)
:
헤아려 뽑음.
🌏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簡: 대쪽 간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고를 련 트집잡을 련 주울 련 -
요급하다
(料給하다)
:
1
급료를 주다.
2
벼슬아치에게 보수로 쌀을 주다.
🌏 料: 되질할 요 給: 줄 급 -
요리
(料理)
:
1
여러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듦. 또는 그 음식. 주로 가열한 것을 이른다.
2
어떤 대상을 능숙하게 처리함을 속되게 이르는 말.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
요금소
(料金所)
:
1
요금을 받는 곳.
2
고속 도로나 유료 도로에서 통행료를 받는 곳.
🌏 料: 되질할 요 金: 쇠 금 所: 바 소 -
요탁하다
(料度하다)
:
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리다.
🌏 料: 되질할 요 度: 헤아릴 탁 -
요리사
(料理師)
: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師: 스승 사 -
요법
(料法)
:
앞일을 잘 헤아려 생각하는 방법.
🌏 料: 되질할 요 法: 법도 법 -
요량하다
(料量하다)
:
앞일을 잘 헤아려 생각하다.
🌏 料: 되질할 요 量: 헤아릴 량 -
요량분수
(料量分數)
:
일의 사정, 형편 따위를 마땅히 분별하고 헤아릴 만한 슬기나 지각.
🌏 料: 되질할 요 量: 헤아릴 량 分: 나눌 분 數: 셀 수 -
요량
(料量)
:
앞일을 잘 헤아려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料: 되질할 요 量: 헤아릴 량 -
요초
(料峭)
:
이른 봄에 조금 추운 추위.
🌏 料: 되질할 요 峭: 가파를 초 -
요량주문
(料量注文)
:
증권업자에게 일정한 가격을 지정하여 주고 증권의 가격이 그 가격 이상이면 팔고 그 이하이면 사 달라고 부탁하는 일.
🌏 料: 되질할 요 量: 헤아릴 량 注: 물댈 주 文: 글월 문 꾸밀 문 -
요액
(料額)
:
요금의 액수.
🌏 料: 되질할 요 額: 이마 액 -
요리하다
(料理하다)
:
1
여러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을 만들다. 주로 가열하여 만드는 일을 이른다.
2
(속되게) 어떤 대상을 능숙하게 처리하다.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
요오
(料오)
:
몫몫으로 나눈 밥에서 한 몫이 되는 분량의 밥.
🌏 料: 되질할 요 -
요리되다
(料理되다)
:
1
여러 조리 과정을 거쳐 음식이 만들어지다. 주로 가열되어 만들어지는 일을 이른다.
2
(속되게) 어떤 대상이 능숙하게 처리되다.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
요탁
(料度)
:
남의 마음을 미루어서 헤아림.
🌏 料: 되질할 요 度: 헤아릴 탁 -
요소 비료
(尿素肥料)
:
질소가 46% 정도 들어 있는 중성 비료. 인산 비료나 모래 따위와 섞어 밑거름이나 덧거름 따위로 쓴다.
🌏 尿: 오줌 요 素: 흴 소 肥: 살찔 비 料: 되질할 료 -
요리법
(料理法)
:
1
어떤 대상을 능숙하게 다루어 처리하는 방법.
2
음식을 일정한 방법으로 만드는 방법.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法: 법도 법 -
요물고
(料物庫)
:
1
조선 전기에, 궁중에 미곡ㆍ겨자ㆍ간장 따위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관원으로는 사(使)ㆍ부사(副使)ㆍ주부(注簿)가 있었는데 정원은 알 수 없다. 조선 태종 3년(1402)에 공정고(供正庫)로 고쳤다가, 세종 17년에 도관서라 하였고, 성종 때 최종적으로 사도시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쓸 미곡(米穀)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비용사를 고친 것이다.
🌏 料: 되질할 요 物: 만물 물 庫: 곳집 고 -
요득하다
(料得하다)
:
헤아려 알다.
🌏 料: 되질할 요 得: 얻을 득 -
요간하다
(料簡하다/料揀하다)
:
헤아려 뽑다.
🌏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簡: 대쪽 간 料: 되질할 료 되질할 요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고를 련 트집잡을 련 주울 련 -
요라
(料蘿)
:
아가리가 좁고 바닥이 넓은 바구니. 대, 싸리, 칡덩굴 따위로 만든다.
🌏 料: 되질할 요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
요금표
(料金表)
:
운송 수단이나 시설물의 이용에 따른 요금을 이용 대상, 시간 따위에 따라 분류하여 놓은 표.
🌏 料: 되질할 요 金: 쇠 금 表: 겉 표 -
요리상
(料理床)
:
요리를 차려 놓은 상.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床: 평상 상 -
요미
(料米)
:
관아의 구실아치들에게 급료로 주던 쌀.
🌏 料: 되질할 요 米: 쌀 미 -
요록색
(料祿色)
:
관원과 잡직(雜職)에게 급료로 주던 곡물과 베를 맡아 관리한 호조(戶曹)의 구실.
🌏 料: 되질할 요 祿: 복 록 色: 빛 색 -
요리점
(料理店)
:
술과 요리를 파는 집.
🌏 料: 되질할 요 理: 다스릴 리 店: 가게 점 -
요외
(料外)
:
요량이나 생각의 밖.
🌏 料: 되질할 요 外: 바깥 외 -
요량미정
(料量未精)
:
앞일을 잘 헤아려 생각할 만한 셈이 못 됨.
🌏 料: 되질할 요 量: 헤아릴 량 未: 아닐 미 精: 찧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