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81개
-
사계
(司計)
:
구한말에, 국가의 재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1904년에 감독(監督)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計: 꾀할 계 -
부사소
(副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궁중의 청소를 맡아보던 종구품 잡직.
🌏 副: 버금 부 司: 맡을 사 掃: 쓸 소 -
첨서사사
(簽書司事)
: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또는 정삼품 벼슬.
🌏 簽: 농 첨 書: 글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경력사
(經歷司)
: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에 속하여 육방(六房)을 관할하고 금전과 곡식의 출납을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인원은 문관 벼슬의 삼품이나 사품의 경력(經歷)과 오품이나 육품의 도사(都事) 각 한 명씩을 두었다.
🌏 經: 경서 경 歷: 지낼 력 司: 맡을 사 -
자섬사
(資贍司)
:
고려 시대에, 화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제용사를 고친 것이다.
🌏 資: 재물 자 贍: 넉넉할 섬 司: 맡을 사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司: 맡을 사 事: 일 사 -
교린사
(交鄰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일본과의 외교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18년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交: 사귈 교 鄰: 이웃 린 司: 맡을 사 -
사섬서
(司贍署)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署: 관청 서 -
징원당 우사경
(澄源堂右司經)
:
고려 시대에, 징원당에 속한 벼슬. 공양왕 3년(1391)에 세자우사경을 고친 것이다.
🌏 澄: 맑을 징 源: 근원 원 堂: 집 당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經: 경서 경 -
양의사
(兩醫司)
:
혜민서와 활인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兩: 두 양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판도평의사사사
(判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다른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진감
(司津監)
:
고려 시대에, 어물의 조달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사재시(司宰寺)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監: 볼 감 -
사훈감
(司勳監)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상(賞)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상사서(賞賜署)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勳: 공로 훈 監: 볼 감 -
신무시위사
(神武侍衛司)
:
조선 시대 십위(十衛)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금오위(金吾衛)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오위를 두면서 없앴다.
🌏 神: 귀신 신 武: 굳셀 무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영삼사사
(領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벼슬. 우왕 때 둔 것으로 판삼사사의 위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삼사의 으뜸 벼슬. 태종 5년(1405)에 호조(戶曹)에 합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웅무사
(雄武司)
:
조선 전기에 국방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8년(1418)에 웅무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없앴다.
🌏 雄: 수컷 웅 武: 굳셀 무 司: 맡을 사 -
외사정
(外司正)
:
신라 때에, 지방 관리의 잘잘못을 조사ㆍ규탄하기 위하여 설치한 외관직. 문무왕 13년(673)에 두었다.
🌏 外: 바깥 외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
부사옥정
(副司獄正)
:
고려 시대에, 지방 각 고을의 감옥을 맡아보던 구실. 사옥정의 다음 직책으로, 구등 이직(九等吏職)의 일곱째 등급(等級)인 주부군현사(州府君縣史)에 해당한다.
🌏 副: 버금 부 司: 맡을 사 獄: 옥 옥 正: 바를 정 -
주사
(州司)
:
주의 관사(官司). 또는 주의 벼슬아치.
🌏 州: 고을 주 司: 맡을 사 -
영선사
(營繕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서 왕실의 토목, 건축, 영선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營: 경영할 영 繕: 기울 선 司: 맡을 사 -
사구부
(司寇部)
:
백제 때, 후대의 형조와 같은 구실을 하던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寇: 도둑 구 部: 나눌 부 -
통상사
(通商司)
:
구한말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외국과의 상거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司: 맡을 사 -
호아사
(虎牙司)
:
조선 태종 18년(1418)에 우군(右軍)에 추가로 증설한 군대.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虎: 범 호 牙: 어금니 아 司: 맡을 사 -
세자좌사경
(世子左司經)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육품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둔 것으로, 이듬해 징원당 좌사경으로 고쳤다.
🌏 世: 세대 세 子: 아들 자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經: 경서 경 -
사계국
(司計局)
:
구한말에, 탁지부에 속하여 국가의 재정을 담당하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計: 꾀할 계 局: 판 국 -
삼사합계
(三司合啓)
: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이 합의하여 임금에게 상주(上奏)하던 일.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合: 합할 합 啓: 열 계 -
조사오위장
(曹司五衛將)
: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문신으로 임명한 오위장(五衛將) 두 사람을 이르던 말.
🌏 曹: 무리 조 司: 맡을 사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공치사
(攻治司)
:
→ 공야사. (공야사: 조선 시대에, 공조에 속하여 장색(匠色)이 만드는 물건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攻: 칠 공 治: 다스릴 치 司: 맡을 사 -
삼사 사령
(三司使令)
:
삼법사에 속한 사령.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사헌장령
(司憲掌令)
:
고려 말기에, 사헌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掌: 손바닥 장 令: 명령할 령 -
충익사
(忠翊司)
:
조선 초기에, 원종공신을 위하여 둔 관아. 세조 때에 충익부로 고쳤다.
🌏 忠: 충성 충 翊: 도울 익 司: 맡을 사 -
우사어
(右司禦)
: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종오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禦: 막을 어 -
호익순위사
(虎翼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의흥친군위의 천우위를 고친 것으로, 태종 9년(1409)에 호익시위사로 고쳤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
좌사어솔부
(左司禦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부서. 문종 22년(1068)에 설치하였다가 예종 11년(1116)에 없앴다.
🌏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禦: 막을 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수사
(收司)
:
중국에서 열 집을 한 조(組)로 하여, 그 가운데 한 집이 죄가 있으면 다른 아홉 집이 관아에 고발하던 일.
🌏 收: 거둘 수 司: 맡을 사 -
전목사
(典牧司)
:
고려 시대에, 전국의 목장을 관리하고 군마(軍馬), 역마(驛馬), 역우(役牛)를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때에 베풀어 충선왕 때에 사복시에 합쳤다.
🌏 典: 법 전 牧: 칠 목 司: 맡을 사 -
우사어솔부
(右司禦率府)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하여 태자의 시위(侍衛)를 맡아보던 관아.
🌏 右: 오른쪽 우 司: 맡을 사 禦: 막을 어 率: 거느릴 솔 府: 마을 부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度: 헤아릴 탁 -
의흥사
(義興司)
:
조선 초기 태종 때의 십사(十司)와 문종 때의 오사(五司)에 둔 십위 가운데 하나. 태종 18년(1418)에 의흥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3년(1457)에 오위로 개편할 때 의흥위로 이름을 고쳤다.
🌏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興: 일어날 흥 司: 맡을 사 -
도정사
(都正司)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전곡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삼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正: 바를 정 司: 맡을 사 -
사력
(司曆)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구품 벼슬.
🌏 司: 맡을 사 曆: 책력 력 -
개부의동삼사
(開府儀同三司)
:
고려 시대에 둔, 종일품 문관의 품계.
🌏 開: 열 개 府: 마을 부 儀: 거동 의 同: 같을 동 三: 석 삼 司: 맡을 사 -
사옹원
(司饔院)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饔: 아침 밥 옹 院: 집 원 -
사포
(司圃)
:
조선 시대에, 사포서에서 궁중의 원포(園圃)와 채소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司: 맡을 사 圃: 채마밭 포 -
사이
(司彝)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나라의 제사에 쓰는 제기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司: 맡을 사 彝: 떳떳할 이 -
일사칠궁
(一司七宮)
:
조선 시대에, 도성 안의 내수사와 수진궁, 명례궁, 어의궁, 육상궁, 용동궁, 선희궁, 경우궁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一: 하나 일 司: 맡을 사 七: 일곱 칠 宮: 집 궁 -
오상사
(五上司)
:
조선 시대에, 하급 관아에서 상급 관아인 의정부, 돈령부, 의빈부, 충훈부, 중추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五: 다섯 오 上: 위 상 司: 맡을 사 -
선함사
(船艦司)
:
구한말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각종 선박을 제조하고 통할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7년(1880)에 두었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船: 배 선 艦: 싸움배 함 司: 맡을 사 -
계제사
(稽制司)
:
조선 시대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의식, 제도, 조회, 경연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稽: 상고할 계 制: 억제할 제 司: 맡을 사 -
의금사
(義禁司)
:
조선 시대에, 법무아문에 속하여 상소(上訴) 재판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의금부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 고등 재판소로 고쳤다.
🌏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禁: 금할 금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