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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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병부사
(兵府使)
:
‘병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병사: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용기병
(龍騎兵)
:
16~17세기 이래 유럽에 있었던 기마병. 갑옷을 입고, 용 모양의 개머리판이 있는 총을 들고 있었다.
🌏 龍: 용 용 騎: 말탈 기 兵: 군사 병 -
병수사
(兵水使)
:
병사(兵使)와 수사(水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兵: 군사 병 水: 물 수 使: 부릴 사 -
노병회
(勞兵會)
:
1922년에 중국 상하이에서 김구, 여운형 등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군인 양성과 군비 조달에 주력하였다.
🌏 勞: 수고로울 노 兵: 군사 병 會: 모일 회 -
한인 아병
(漢人牙兵)
:
조선 효종 때에, 청나라를 피하여 조선에 귀화한 명나라 사람. 한강에서 고기잡이를 하여 생선을 나라에 진상하는 일을 맡아 하였다.
🌏 漢: 한나라 한 人: 사람 인 牙: 어금니 아 兵: 군사 병 -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병관좌평
(兵官佐平)
:
백제 때의 육좌평 가운데 지방의 병마(兵馬)를 맡아보던 으뜸 벼슬.
🌏 兵: 군사 병 官: 벼슬 관 佐: 도울 좌 平: 평평할 평 -
우병교
(右兵校)
:
큰 고을의 군사를 거느리던 우두머리.
🌏 右: 오른쪽 우 兵: 군사 병 校: 학교 교 -
표하병
(標下兵)
:
조선 시대에, 대장이나 각 장관(將官)에 속한 군사.
🌏 標: 표 표 下: 아래 하 兵: 군사 병 -
병마우후
(兵馬虞候)
:
조선 시대에 둔 정ㆍ종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도진무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병조 판서
(兵曹判書)
: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 兵: 군사 병 曹: 무리 조 判: 판가름할 판 書: 글 서 -
우병영
(右兵營)
:
조선 선조 36년(1603)에, 경상도 진주에 둔 병마절도사의 주영(駐營).
🌏 右: 오른쪽 우 兵: 군사 병 營: 경영할 영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병부
(兵部)
:
1
신라 때에,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법흥왕 3년(516)에 두었다.
2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태조 원년(918)에 설치하여, 성종 14년(995)에 상서병부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
경병
(京兵)
:
서울에 있던 관군.
🌏 京: 서울 경 兵: 군사 병 -
판상서병부사
(判尙書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상번병
(上番兵)
:
1
지방에서 차례가 되어 서울로 올라가던 번병.
2
번차례에 걸린 병사.
🌏 上: 위 상 番: 차례 번 兵: 군사 병 -
병마평사
(兵馬評事)
:
조선 시대에, 병영의 사무와 그에 속한 군사를 감독하던 정육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評: 품평 평 事: 일 사 -
녹기병
(綠旗兵)
:
중국 청나라 때의 병제(兵制)인 녹기(綠旗)의 군병(軍兵).
🌏 綠: 초록빛 녹 旗: 기 기 兵: 군사 병 -
행영병마사
(行營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변방에 변란이 있을 때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문종 1년(1047)에 대번병마사(大番兵馬使)를 고친 것으로, 재신(宰臣) 가운데에서 뽑았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수문병
(守門兵)
:
각 궁궐이나 성의 문을 여닫고 통행인을 검속하던 군인.
🌏 守: 지킬 수 門: 문 문 兵: 군사 병 -
치중병대
(輜重兵隊)
:
조선 후기에, 군수품을 실어 나르던 군대.
🌏 輜: 짐수레 치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兵: 군사 병 隊: 떼 대 -
아병보
(牙兵保)
:
아병의 요포(料布)를 부담하던 백성의 집.
🌏 牙: 어금니 아 兵: 군사 병 保: 보전할 보 -
북병사
(北兵使)
:
조선 시대 함경도의 ‘북도 병마절도사’를 줄여 이르는 말.
🌏 北: 북녘 북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병방 승지
(兵房承旨)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병방을 맡아보던 승지. 좌부승지가 맡았다.
🌏 兵: 군사 병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순시병
(巡視兵)
:
순시 임무를 수행하던 병사.
🌏 巡: 돌 순 視: 볼 시 兵: 군사 병 -
병비
(兵批)
:
병조(兵曹)에서, 무관을 골라서 뽑던 일.
🌏 兵: 군사 병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
근수병정
(跟隨兵丁)
:
벼슬아치가 외출할 때에 호위하던 병정.
🌏 跟: 발꿈치 근 隨: 따를 수 兵: 군사 병 丁: 고무래 정 -
보병목
(步兵木)
:
보병의 옷감으로 백성이 바치던, 올이 굵고 거칠게 짠 무명.
🌏 步: 걸음 보 兵: 군사 병 木: 나무 목 -
소사병
(小司兵)
:
신라 때에 있었던 병부(兵部)의 벼슬. 경덕왕 때에 노당(弩幢)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노당으로 고쳤다.
🌏 小: 작을 소 司: 맡을 사 兵: 군사 병 -
삼수병
(三手兵)
:
임진왜란 때에 중국 명나라 척계광(戚繼光)의 ≪기효신서≫에 따라 훈련도감에 둔 군사 조직. 포수(砲手), 사수(射手), 살수(殺手)를 이른다.
🌏 三: 석 삼 手: 손 수 兵: 군사 병 -
내병조
(內兵曹)
:
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시위(侍衛)나 의장(儀仗)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병조 관리들의 출장소였다.
🌏 內: 안 내 兵: 군사 병 曹: 무리 조 -
홍위병
(紅衛兵)
:
1966년에 본격화한 중국 문화 혁명의 한 추진력이 된 학생 조직. ≪마오쩌둥 어록≫을 한 손에 들고 조반유리(造反有理), 파구입신(破舊立新)의 슬로건을 걸고 마오쩌둥을 지지하였다.
🌏 紅: 붉을 홍 衛: 지킬 위 兵: 군사 병 -
사병
(司兵)
:
신라 때에, 병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노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노사지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兵: 군사 병 -
유방정병
(留防正兵)
:
지방의 진관(鎭管)의 요충지에서 유방하던 정병.
🌏 留: 머무를 유 防: 막을 방 正: 바를 정 兵: 군사 병 -
번상정병
(番上正兵)
:
조선 초기에, 지방에서 올라와 중앙의 군대 조직인 오위(五衛)에 근무하던 정병.
🌏 番: 차례 번 上: 위 상 正: 바를 정 兵: 군사 병 -
병부
(兵符)
:
조선 시대에, 군대를 동원하는 표지로 쓰던 동글납작한 나무패. 한 면에 ‘發兵’이란 글자를 쓰고 또 다른 한 면에 ‘觀察使’, ‘節度使’ 따위의 글자를 기록하였다. 가운데를 쪼개서 오른쪽은 그 책임자에게 주고 왼쪽은 임금이 가지고 있다가 군사를 동원할 때, 교서(敎書)와 함께 그 한쪽을 내리면 지방관이 두 쪽을 맞추어 보고 틀림없다고 인정하여 군대를 동원하였다.
🌏 兵: 군사 병 符: 부신 부 -
창기병
(槍騎兵)
:
창을 갖추어 말을 타고 싸우던 병사.
🌏 槍: 무기 창 騎: 말탈 기 兵: 군사 병 -
병마만호
(兵馬萬戶)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여러 진에서 마병과 보병을 통솔하던 종사품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萬: 일만 만 戶: 지게 호 -
상서병부
(尙書兵部)
:
고려 성종 14년(995)에 병관을 고친 것. 6부의 하나로, 무선(武選)ㆍ군무(軍務)ㆍ의위(儀衛)ㆍ우역(郵驛) 등의 일을 맡아보았으며 후에 군부사ㆍ병조ㆍ병부 등으로 이름을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
병부경
(兵部卿)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병정(兵正)으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卿: 벼슬 경 -
병마부사
(兵馬副使)
:
고려 시대에, 북방(北方)의 특수 지역인 동ㆍ서 양계(兩界)에 파견되어 군사 행정 업무를 맡아보던 사품의 외직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근위 병사
(近衛兵士)
:
임금을 가까이에서 호위하던 군인.
🌏 近: 가까울 근 衛: 지킬 위 兵: 군사 병 士: 선비 사 -
병사
(兵史)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유내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史: 역사 사 -
본병
(本兵)
:
조선 시대에 둔, 병조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이품으로, 군사와 국방에 관한 일을 총괄하였다.
🌏 本: 근본 본 兵: 군사 병 -
북병영
(北兵營)
:
조선 시대에, 함경도 경성에 두었던 북도 병영. 주로 국경 지역의 수비를 담당하였다.
🌏 北: 북녘 북 兵: 군사 병 營: 경영할 영 -
호병
(戶兵)
:
조선 후기에, 일반 백성들로 조직한 군대.
🌏 戶: 지게 호 兵: 군사 병 -
병사
(兵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금병
(禁兵)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중을 지키고 임금을 호위ㆍ경비하던 친위병.
🌏 禁: 금할 금 兵: 군사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