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 🌏한자(사자성어) 💡사 끝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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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병마사
(判兵馬事)
:
고려 시대에 둔, 도병마사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평장사, 참지정사, 정당문학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馬: 말 마 事: 일 사 -
병부사
(兵府使)
:
‘병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병사: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병수사
(兵水使)
:
병사(兵使)와 수사(水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兵: 군사 병 水: 물 수 使: 부릴 사 -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병마평사
(兵馬評事)
:
조선 시대에, 병영의 사무와 그에 속한 군사를 감독하던 정육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評: 품평 평 事: 일 사 -
판상서병부사
(判尙書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병사
(兵舍)
:
군대가 집단적으로 거처하는 집.
🌏 兵: 군사 병 舍: 집 사 -
행영병마사
(行營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변방에 변란이 있을 때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문종 1년(1047)에 대번병마사(大番兵馬使)를 고친 것으로, 재신(宰臣) 가운데에서 뽑았다.
🌏 行: 다닐 행 營: 경영할 영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북병사
(北兵使)
:
조선 시대 함경도의 ‘북도 병마절도사’를 줄여 이르는 말.
🌏 北: 북녘 북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병가상사
(兵家常事)
:
1
군사 전문가도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일은 흔히 있는 일임을 이르는 말.
2
실패하는 일은 흔히 있으므로 낙심할 것이 없다는 말.
🌏 兵: 군사 병 家: 집 가 常: 항상 상 事: 일 사 -
징병 검사
(徵兵檢査)
:
‘병역판정검사’의 전 용어. (병역 판정 검사: 징집 대상자를 소집하여, 군대에서 복무할 자격이 되는지 신체나 신상 따위를 검사하는 일.)
🌏 徵: 부를 징 兵: 군사 병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병사
(兵史)
: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성종 2년(983)에 유내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史: 역사 사 -
병마부사
(兵馬副使)
:
고려 시대에, 북방(北方)의 특수 지역인 동ㆍ서 양계(兩界)에 파견되어 군사 행정 업무를 맡아보던 사품의 외직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근위 병사
(近衛兵士)
:
임금을 가까이에서 호위하던 군인.
🌏 近: 가까울 근 衛: 지킬 위 兵: 군사 병 士: 선비 사 -
병사
(兵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병마절제사
(兵馬節制使)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남병사
(南兵使)
:
조선 시대 함경도의 ‘남도병마절도사’를 줄여 이르는 말. (남도 병마절도사: 조선 시대에, 남병영에 주재한 병마절도사를 이르던 말. 종이품의 무관 벼슬로 수군절도사를 겸하였다.)
🌏 南: 남녘 남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병사
(兵士)
:
1
부사관 아래의 군인.
2
예전에, 군인이나 군대를 이르던 말.
🌏 兵: 군사 병 士: 선비 사 -
병마도절제사
(兵馬都節制使)
:
조선 초기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도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마첨절제사
(兵馬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병마절도사에 속한 종삼품 무관 벼슬.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였으며, 각 도(道)의 거진(巨鎭)에 두었는데, 목(牧)ㆍ부(府)의 소재지에서는 수령이 겸임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제사
(兵制史)
:
병제의 변천과 발전에 관한 역사.
🌏 兵: 군사 병 制: 억제할 제 史: 역사 사 -
병사
(兵事)
:
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
🌏 兵: 군사 병 事: 일 사 -
병마절도사
(兵馬節度使)
: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 -
병불염사
(兵不厭詐)
:
군사(軍事)에서는 적을 속이는 간사한 꾀도 꺼리지 아니함.
🌏 兵: 군사 병 不: 아닐 불 厭: 싫을 염 詐: 속일 사 -
지상서병부사
(知尙書兵部事)
:
고려 시대에, 상서병부의 겸직 벼슬. 병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병마단련부사
(兵馬團練副使)
:
조선 초기에, 각 도의 여러 진에 두어 병마를 다스리던 종사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동첨절제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병마단련사
(兵馬團練使)
:
조선 초기에, 전주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절제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지병마사
(知兵馬使)
:
고려 시대에, 병마사 다음가는 벼슬. 삼품 벼슬로, 동북면과 서북면에 두었다.
🌏 知: 알 지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병마수군절제사
(兵馬水軍節制使)
:
조선 시대에, 제주도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 兵: 군사 병 馬: 말 마 水: 물 수 軍: 군사 군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역 판정 검사
(兵役判定檢査)
:
징집 대상자를 소집하여, 군대에서 복무할 자격이 되는지 신체나 신상 따위를 검사하는 일.
🌏 兵: 군사 병 役: 부릴 역 判: 판가름할 판 定: 정할 정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병마사
(兵馬使)
:
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 무관 벼슬. 성종 8년(989)에 처음으로 북방(北方)의 동계(東界)와 서계(西界)에 두어 그 지방의 군권(軍權)을 전담하게 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병마도사
(兵馬都事)
:
조선 초기에, 병영의 사무와 그에 속한 군사를 감독하던 정육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평사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都: 도읍 도 事: 일 사 -
감병사
(監兵使)
:
감사(監司)와 병사(兵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監: 볼 감 兵: 군사 병 使: 부릴 사 -
병마동첨절제사
(兵馬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여러 진에 두어 병마(兵馬)를 다스리던 종사품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단련부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남도 병마절도사
(南道兵馬節度使)
:
조선 시대에, 남병영에 주재한 병마절도사를 이르던 말. 종이품의 무관 벼슬로 수군절도사를 겸하였다.
🌏 南: 남녘 남 道: 길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節: 마디 절 度: 법도 도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