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 🌾끝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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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
(政閣)
:
지방의 관아.
🌏 政: 정사 정 閣: 문설주 각 -
무상정각
(無上正覺)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처의 깨달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정각
(正覺)
:
1
올바른 깨달음. 일체의 참된 모습을 깨달은 더할 나위 없는 지혜이다.
2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3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부처의 깨달음은 한결같이 평등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부처: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불취정각
(不取正覺)
:
아미타불이 법장보살이었을 때에, 중생을 구하지 못하면 성불(成佛)하지 아니하겠다고 맹세한 일.
🌏 不: 아닐 불 取: 취할 취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수정각
(水晶閣)
:
수정 따위로 장식된 화려한 정각(亭閣)이나 집.
🌏 水: 물 수 晶: 밝을 정 閣: 문설주 각 -
정각
(頂角)
:
‘꼭지각’의 전 용어. (꼭지각: 이등변 삼각형에서, 두 등변 사이의 각., 직원뿔에서, 모선과 축이 만드는 각의 두 배가 되는 각.)
🌏 頂: 정수리 정 角: 뿔 각 -
등정각
(等正覺)
: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대정각
(對頂角)
:
‘맞꼭지각’의 전 용어. (맞꼭지각: 두 직선이 만날 때에, 서로 이웃하지 아니하는 두 개의 각. 그 크기가 서로 같다.)
🌏 對: 대답할 대 頂: 정수리 정 角: 뿔 각 -
최정각
(最正覺)
:
우주의 구경(究竟)의 진리를 남김없이 깨닫고 모든 현상계의 차별을 두루 아는 부처의 지혜.
🌏 最: 가장 최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정각
(定刻)
:
정하여진 시각.
🌏 定: 정할 정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성등정각
(成等正覺)
:
보살행이 원만하여 평등하고 바른 진리의 깨달음을 이루는 일.
🌏 成: 이룰 성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정각
(精覺)
:
자세히 깨달음.
🌏 精: 찧을 정 覺: 깨달을 각 -
무상정등정각
(無上正等正覺)
:
더 이상 가는 것이 없으며 최고로 바르고 원만한 부처의 마음 또는 지혜.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정각
(正刻)
:
틀림없는 바로 그 시각.
🌏 正: 바를 정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편류 수정각
(偏流修正角)
:
바람의 작용에 의하여 생긴 편류 현상을 없애고 예정 항로 위를 비행할 때, 항로와 항적(航跡)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예정 항로의 진방위(眞方位)에 더하는 각도.
🌏 偏: 치우칠 편 流: 흐를 류 修: 닦을 수 正: 바를 정 角: 뿔 각 -
천동정각
(天童正覺)
:
중국 송나라 때 조동종(曹洞宗)의 승려(1091~1157). 굉지 선사(宏智禪師)라고도 한다. 묵조선(默照禪)의 제창자로, ≪종용록(從容錄)≫의 근간이 된 ≪송고백칙(頌古百則)≫을 저술하였다.
🌏 天: 하늘 천 童: 아이 동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정각
(亭閣)
: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 亭: 정자 정 閣: 문설주 각 -
정각
(正角)
:
‘양각’의 전 용어. (양각: 고정된 반직선이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생긴 각.)
🌏 正: 바를 정 角: 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