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끝 단어 💡음악 분야 22개
- 자진환입 : → 자진한잎. (자진한잎: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에 가장 빠른 곡. 우조(羽調), 계면조의 두 음계가 있고, 초삭대엽, 이삭대엽, 삼삭대엽, 편삭대엽의 네 가지 종류가 있다., 국악 가운데 두거(頭擧), 농(弄), 낙(樂), 편(編) 따위의 곡을 향피리를 중심으로 대금, 해금, 장구, 북 따위로 합주하는 곡. 우조ㆍ두거를 연주하는 <경풍년>, 계면조 평롱(平弄)ㆍ계락(界樂)ㆍ편삭대엽을 연주하는 <수룡음>, 계면조 두거 또는 변조 두거ㆍ평롱ㆍ계락ㆍ편삭대엽을 연주하는 <염양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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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회입
(三絃回入)
: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三: 석 삼 絃: 악기 줄 현 回: 돌아올 회 入: 들 입 -
상청환입
(上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上: 위 상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본환입
(本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本: 근본 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영산환입
(靈山還入)
:
현악 영산회상곡 가운데 삼현 도드리를 이르는 말.
🌏 靈: 신령 영 山: 뫼 산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삼현 환입
(三絃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三: 석 삼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청성 자진한입
(淸聲자진한입)
:
→ 청성자진한잎. (청성 자진한잎: 가곡의 이삭대엽을 조바꿈한 태평가를 2도 높이고 다시 한 옥타브 올려 꾸밈음을 더하거나 어떤 음을 연장한 곡. 대금, 단소 따위의 독주곡이 널리 알려졌다.)
🌏 淸: 맑을 청 聲: 소리 성 -
양청환입
(兩淸還入)
:
아악 합주곡의 하나. 거문고의 연주법에서 온 이름이며, 웃도드리의 변주곡으로 <천년만세(千年萬歲)>라는 모음곡의 두 번째 곡이다.
🌏 兩: 두 양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염불환입
(念佛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일곱째 곡.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상현 환입
(上絃還入)
:
→ 삼현도드리. (삼현 도드리: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上: 위 상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자진한입 : → 자진한잎. (자진한잎: 국악 가곡의 원형 가운데에 가장 빠른 곡. 우조(羽調), 계면조의 두 음계가 있고, 초삭대엽, 이삭대엽, 삼삭대엽, 편삭대엽의 네 가지 종류가 있다., 국악 가운데 두거(頭擧), 농(弄), 낙(樂), 편(編) 따위의 곡을 향피리를 중심으로 대금, 해금, 장구, 북 따위로 합주하는 곡. 우조ㆍ두거를 연주하는 <경풍년>, 계면조 평롱(平弄)ㆍ계락(界樂)ㆍ편삭대엽을 연주하는 <수룡음>, 계면조 두거 또는 변조 두거ㆍ평롱ㆍ계락ㆍ편삭대엽을 연주하는 <염양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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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허자본환입
(步虛子本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步: 걸음 보 虛: 빌 허 子: 아들 자 本: 근본 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하현환입
(下絃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여섯째 곡. 삼현 도드리의 변주곡으로서, 거문고 연주에서 삼현 도드리는 7괘에서 타고 이 곡은 4괘에서 타는 데서 하현이라고 이른다.
🌏 下: 아래 하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보허자삭환입
(步虛子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步: 걸음 보 虛: 빌 허 子: 아들 자 數: 자주 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미환입
(尾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尾: 꼬리 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삭환입
(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數: 자주 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하성회입
(下城回入)
:
<현악 영산회상>의 여섯째 곡. 삼현 도드리의 변주곡으로서, 거문고 연주에서 삼현 도드리는 7괘에서 타고 이 곡은 4괘에서 타는 데서 하현이라고 이른다.
🌏 下: 아래 하 城: 재 성 回: 돌아올 회 入: 들 입 -
소환입
(小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小: 작을 소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하청환입
(下淸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下: 아래 하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우조 가락 환입
(羽調가락還入)
:
평조 가락에 의한 도드리. 보허자의 파생곡인 잔도드리와 양청도드리를 또 한 번 변주한 곡이다.
🌏 羽: 깃 우 調: 고를 조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계면 가락 환입
(界面가락還入)
:
<천년만세> 가운데 첫째 곡. 계면조 가락의 도드리로 비교적 빠른 12박자 장단의 84각(刻) 구성이며, 주로 <현악 영산회상곡>에 잇대어 연주된다.
🌏 界: 경계 계 面: 낯 면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세환입
(細還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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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細: 가늘 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