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끝 단어 💡3 글자 59개
- 뿔싸움 : 동물이 서로 뿔을 휘두르며 맞붙어 하는 싸움.
- 닭싸움 : 1 한쪽 다리를 손으로 잡고 외다리로 뛰면서 상대를 밀어 넘어뜨림. 또는 그런 놀이. 2 시답지 않은 싸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 닭을 싸우게 하여 승부를 겨룸. 또는 그런 놀이. 주로 싸움닭을 이용하며 닭들은 주둥이로 쪼고 발로 차면서 싸운다.
- 라티움 (Latium) : 이탈리아의 중부, 테베레강의 동남부에 있던 옛 왕국. 기원전 1000년 무렵에 남하한 라틴인이 정주하여 고대 로마의 발상지가 되었으며, 기원전 5세기부터 로마에 그 문화가 흡수되었다.
- 어두움 : ‘어둠’의 본말. (어둠: 어두운 상태. 또는 그런 때.)
- 떼싸움 : 패를 지어 싸우는 일.
- 즐거움 : 즐거운 느낌이나 마음.
- 눈싸움 : 뭉친 눈을 서로 던져 상대편을 맞히는 놀이.
-
분돋움
(憤돋움)
:
남의 분한 마음을 돋우는 일.
🌏 憤: 성낼 분 -
보싸움
(洑싸움)
:
아이들 놀이의 하나. 도랑의 위와 아래 두 군데에 보를 막고 위의 보에 고인 물을 터뜨려 아래의 보를 무너뜨리면 이긴다.
🌏 洑: 나루 보 - 키돋움 : → 발돋움. (발돋움: 키를 돋우려고 발밑을 괴고 서거나 발끝만 디디고 섬., 키를 돋우려고 발밑에 괴는 물건., 어떤 지향(志向)하는 상태나 위치 따위로 나아감.)
- 뒤채움 : 돌이나 벽돌을 쌓을 때에 그 틈서리에 시멘트나 모르타르를 채워 다지는 일.
- 소싸움 : 남부 지방에서, 단오에 사나운 소 두 마리를 골라 넓은 들에서 싸움을 시키는 행사.
- 길싸움 : 길을 먼저 지나가려고 하는 싸움.
- 턱끼움 : 목재의 옆면에 따 낸 턱에다 다른 재목의 머리 부분을 끼워 맞추는 일.
-
수채움
(數채움)
:
1
일정한 수효를 채우기 위하여 보탬.
2
임시로 대봉을 침.
🌏 數: 셀 수 -
액때움
(厄때움)
:
‘액땜’의 본말. (액땜: 앞으로 닥쳐올 액을 다른 가벼운 곤란으로 미리 겪음으로써 무사히 넘김.)
🌏 厄: 재앙 액 -
패싸움
(霸싸움)
:
바둑에서, 패(霸)가 났을 때에 서로 양보하지 아니하고 패를 쓰는 일.
🌏 霸: 으뜸 패 - 시새움 : 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고 싫어함. 또는 그런 마음.
- 물싸움 : 1 논이나 수도, 우물가 따위 물을 사용하는 데에서 물 때문에 일어나는 싸움. 2 손이나 발로 물을 상대편의 몸에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아이들의 놀이.
- 말싸움 : 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 홰싸움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마을 청소년들이 패를 갈라 진을 치고 있다가 달이 떠오른 후 농악대의 풍악에 맞춰 횃불을 밝혀 들고 편싸움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데, 진 편은 그해에 흉년이 든다고 한다.
- 테 데움 (Te Deum) : 성부 하느님과 성자 그리스도에 대한 라틴 찬송가. 전설에 따르면 이 찬송가는 성 암브로시우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즉흥적으로 지었다고 하는데, 5세기 초 레메지아나의 주교 니케스타가 지었다는 설이 좀 더 설득력이 있다. “오, 하느님이시여 당신을 찬미하나이다.”라는 구절로 시작하며, 전통적으로 축제 때 불렀다.
- 실싸움 : 아이들 놀이의 하나. 연을 띄우다가 남은 실에 돌을 매어 서로 걸어서 힘껏 당겨 끊어지는 편이 진다.
-
색지움
(色지움)
:
렌즈, 프리즘 따위의 색 수차(色收差)를 없애는 일. 흰빛을 렌즈에 입사시키면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기 때문에 분산을 일으켜 색이 나타난다. 이때 여러 개의 렌즈를 짜 맞추어 색 수차를 없앤다.
🌏 色: 빛 색 - 그리움 :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 노여움 : 분하고 섭섭하여 화가 치미는 감정.
-
기싸움
(旗싸움)
:
민속놀이의 하나. 두레끼리 농기에 대한 ‘형’ 또는 ‘선생’ 다툼을 한다. 주로 여름에 풍물을 치며 들로 일하러 나갈 때 이웃 농기가 절을 안 하면 상대편 농기를 꺾거나 빼앗아 선후배를 가린다.
🌏 旗: 기 기 - 서러움 : 서럽게 느껴지는 마음.
- 더러움 : 더러운 것이나 더러워지는 것.
- 고마움 :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나 느낌.
- 몸싸움 : 서로 몸을 부딪치며 싸우는 일.
- 돌싸움 : 돌팔매질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 고구려 때에, 대보름에 하류층에서 하던 놀이로, 고려ㆍ조선 왕조를 통하여 계속되었다.
- 무서움 : 무서워하는 느낌.
- 흙메움 : 구덩이를 흙으로 메우는 일.
- 밤새움 : ‘밤샘’의 본말. (밤샘: 잠을 자지 않고 밤을 보냄.)
- 개싸움 : 1 옳지 못한 방법으로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추잡한 싸움. 2 개끼리 붙이는 싸움.
- 두려움 : 두려운 느낌.
-
패싸움
(牌싸움)
:
패를 지어 싸우는 일.
🌏 牌: 패 패 - 괴로움 :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상태. 또는 그런 느낌.
- 고싸움 : 전남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양편으로 패를 갈라 줄다리기의 줄 머리에 타원형의 고가 달린 굵은 줄을 여러 사람이 메고, 상대편의 고를 짓눌러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33호.
- 눈싸움 : 서로 눈을 마주하여 깜박이지 않고 오래 견디기를 겨루는 일.
-
색채움
(色채움)
:
구색을 갖추기 위하여 물건을 가지각색으로 구비하는 일.
🌏 色: 빛 색 - 반가움 : 반가운 감정이나 마음.
-
통끼움
(筒끼움)
:
한 목재의 옆면에 구멍을 파서 다른 목재의 머리를 끼우는 일.
🌏 筒: 통 통 - 아쉬움 : 아쉬워하는 마음. 또는 그런 상태.
-
총싸움
(銃싸움)
:
서로 총을 쏘면서 하는 싸움.
🌏 銃: 총 총 - 외로움 :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
편싸움
(便싸움)
:
1
편을 갈라서 하는 싸움.
2
음력 정월에 마을과 마을이 편을 갈라서 돌을 던지고 방망이를 휘둘러 승부를 겨루는 놀이.
🌏 便: 편할 편 - 놀라움 : 놀라운 느낌.
- 판싸움 : 일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판을 벌여 하는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