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유 🌾끝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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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유
(拾遺)
:
1
남이 잃어버린 것을 주움.
2
빠진 것을 보충함.
🌏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삼한습유
(三韓拾遺)
:
조선 순조 14년(1814)에 김소행이 지은 장편 한문 소설. 천상의 패향 옥녀(佩香玉女)의 화신인 향랑의 정절과 삼국 통일에서 보여 준 화랑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의열녀전(義烈女傳)>, <향랑전(香郞傳)>이라고도 한다.
🌏 三: 석 삼 韓: 나라 한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보과습유
(補過拾遺)
:
임금의 잘못을 바로잡아 고치게 함.
🌏 補: 기울 보 過: 지날 과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좌습유
(左拾遺)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종육품 낭사 벼슬. 예종 11년(1116)에 좌정언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육품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좌정언으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도불습유
(道不拾遺)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비자≫의 <외저설좌상편(外儲說左上篇)>에 나오는 말이다.
🌏 道: 길 도 不: 아닐 불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습유
(拾遺)
:
1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낭사를 사간원으로 독립시킬 때 정언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육품 벼슬. 예종 11년(1116)에 정언(正言)으로 고쳤다.
🌏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우습유
(右拾遺)
:
1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종육품 낭사 벼슬. 예종 11년(1116)에 우정언으로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육품 낭사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우정언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노불습유
(路不拾遺)
:
길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가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형벌이 준엄하여 백성이 법을 범하지 아니하거나 민심이 순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비자≫의 <외저설좌상편(外儲說左上篇)>에 나오는 말이다.
🌏 路: 길 노 不: 아닐 불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야은선생언행습유
(冶隱先生言行拾遺)
: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의 학자 길재의 문집. 조선 태종 때 박서생(朴瑞生)이 편찬한 ≪야은언행록≫을 비롯하여 선조 6년(1573)에 간행한 ≪야은행록≫, 광해군 7년(1615)에 다시 보충한 ≪야은언행습유≫, 철종 9년(1858)에 간행한 ≪야은속집≫ 따위가 있다. 6권 2책.
🌏 冶: 불릴 야 隱: 숨을 은 先: 먼저 선 生: 날 생 言: 말씀 언 行: 다닐 행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습유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 명사 9개 : 삼한습유, 습유, 노불습유, 도불습유, 야은선생언행습유, 보과습유, 우습유, 좌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