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끝 단어 30개
- 조개새우 : 참조개벌렛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1~1.4cm, 폭은 7~10mm이며, 두 개의 누런 갈색 껍데기로 덮여 있고 체절은 여러 개이다. 못이나 늪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참새우 : 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30cm이고 갑각은 매끈하고 털이 없으며, 열 줄 정도의 가로줄 무늬가 있는데 꼬리마디 끝부분에 세 쌍의 가시가 있다. 맛이 좋아 인공 양식을 하고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징거미새우 : 징거미새웃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푸른빛을 띤 갈색이다. 두 번째 가슴다리의 길이가 갑각 길이의 네 배 정도이다.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옆새우 : 단각목 가운데 바다대벌렛과를 제외한 모든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납작해서 옆으로 몸을 눕혀 헤엄친다. 한대성 어류의 주요 먹이가 된다.
- 닭새우 : 닭새웃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18~25cm이며, 붉은 갈색이고 외골격은 단단하다. 두흉부는 원기둥 모양으로 많은 가시와 거친 털이 있으며 배는 납작하다. 한국의 남해안, 일본, 인도양,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부채새우 : 매미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넓적하고 부채 모양이며, 연분홍색이다. 갑각은 판자 모양으로 퍼지고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낮에는 연안의 암초 사이나 바다 밑 진흙 바닥에 묻혀 있다가 밤에 주로 활동하며, 식용한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젓새우 : 젓새웃과의 하나. 몸은 연분홍색이고 꼬리다리에 두 개의 붉은 점이 있다. 두흉부와 배는 옆으로 납작하고 털이 없어 매끈하다.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줄새우 : 민물새우의 하나. 이마의 뿔은 창끝 모양이며, 연한 갈색이다. 딱지 옆에 어두운 갈색의 복잡한 무늬가, 배의 마디마다 어두운 갈색의 띠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쿠릴 열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쌀새우 : 돗대기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8cm이고 좌우로 편평하며, 약간 붉은빛을 띠나 무색투명하고 마르면 흰색이 된다. 식용하고 깊은 바다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돗대기새우 : 돗대기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와 색깔이 젓새우와 비슷한데 대체로 투명하나 붉은색 반점이 드문드문 있다. 젓새우와 함께 잘 잡히므로 새우젓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애새우 : 새뱅잇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몸의 빛깔은 갈색이다. 배에 검은 갈색 무늬가 있는데 수컷은 무늬가 뚜렷하지 않다. 머리 부분에 가시가 있고 액각은 길다. 이는 위에 12~29개, 아래에 2~3개가 있고 제1가슴다리와 제2가슴다리는 집게를 이룬다. 산란기는 여름을 중심으로 상당히 길고 잘 번식하는데 젓을 담그거나 말려서 먹는다. 냇물, 연못 따위의 민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크릴새우 (krill새우) : 난바다곤쟁이류를 이르는 말. 작은 새우와 비슷한데 남극 주변의 바다에 흔하다.
-
도화새우
(桃花새우)
:
도화새웃과의 갑각류. 몸은 짙은 붉은색이고 옆에는 붉은색 점무늬가 흩어져 있다. 어릴 때는 수컷이나 2년이 지나면 암컷으로 변한다. 한국 동해, 쿠릴 열도, 알래스카 등지에 분포한다.
🌏 桃: 복숭아나무 도 花: 꽃 화 -
풍년새우
(豐年새우)
:
하등 갑각류의 하나. 몸은 긴 원통형이며, 다리가 있는 체절은 열한 개, 다리가 없는 체절은 아홉 개이고, 몸의 뒤 끝에는 둘로 갈라진 꼬리가 있다. 배를 위로 하고 헤엄치는데 초여름에 논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豐: 풍년 풍 年: 해 년 - 꽃새우 : 보리새웃과의 바다 새우. 몸의 길이는 암컷이 12cm, 수컷이 10cm 정도이며, 등딱지는 다갈색인데 두꺼운 편이며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에 깊이 10~20미터의 바다에서 많이 잡히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물새우 : → 생이. (생이: 새뱅잇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몸의 빛깔은 갈색이다. 배에 검은 갈색 무늬가 있는데 수컷은 무늬가 뚜렷하지 않다. 머리 부분에 가시가 있고 액각은 길다. 이는 위에 12~29개, 아래에 2~3개가 있고 제1가슴다리와 제2가슴다리는 집게를 이룬다. 산란기는 여름을 중심으로 상당히 길고 잘 번식하는데 젓을 담그거나 말려서 먹는다. 냇물, 연못 따위의 민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해로새우
(海老새우)
:
새우의 하나. 몸은 투명하고 겉면이 매끄러우며, 셋째 다리는 특별히 커서 딱총새우의 집게발과 비슷하다. 해면동물의 몸 안에서 공생한다.
🌏 海: 바다 해 老: 늙을 로 -
생새우
(生새우)
:
말리거나 익히거나 절이지 아니한 새우.
🌏 生: 날 생 - 민새우 : 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고 가늘고 매끈하며 연한 황적색이고, 꼬리마디는 창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잎새우 : 잎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8mm이고, 갑각은 크고 납작하다. 잎 모양의 다리가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자주새우
(紫朱새우)
:
자주새웃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갈색 또는 흑갈색인데 환경에 따라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다. 등은 매끈하며, 두흉부는 등과 배 쪽으로 납작하다. 액각은 작고 두툼하다. 내해의 얕은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며, 우리나라의 서해안과 남해안, 일본, 중국, 사할린,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朱: 붉을 주 - 밀새우 : 징거미새웃과의 하나. 몸은 작은데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이마에 뿔 같은 것이 길게 돋아 있다. 새우젓, 말린 새우 따위로 널리 쓴다. 얕은 바다의 모래 수렁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황해에 주로 분포한다.
-
딱총새우
(딱銃새우)
:
딱총새웃과의 갑각류. 몸은 5cm 정도이며 연한 황색이다. 집게발은 좌우 비대칭이며 연한 황색으로, 큰 집게발을 여닫아 ‘딱딱딱’ 소리를 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銃: 총 총 - 새우 : 산자 위에 흙을 깔고, 그 위에 암키와를 깔 때에 그 좌우 또는 밑의 빈자리에 다져 넣는 진흙.
-
곰보자주새우
(곰보紫朱새우)
:
자주새웃과의 하나. 암컷의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고 갑각은 납작하며 액각(額角)도 작고 납작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紫: 자주 빛 자 朱: 붉을 주 - 원숭이새우 : → 꽃새우. (꽃새우: 보리새웃과의 바다 새우. 몸의 길이는 암컷이 12cm, 수컷이 10cm 정도이며, 등딱지는 다갈색인데 두꺼운 편이며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에 깊이 10~20미터의 바다에서 많이 잡히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큰새우 : ‘대하’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대하: 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36cm이다. 몸은 연한 잿빛이고 머리, 가슴 밑부분, 다리는 누런색이다. 얕은 진흙질 바닥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왕새우
(王새우)
:
‘대하’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대하: 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36cm이다. 몸은 연한 잿빛이고 머리, 가슴 밑부분, 다리는 누런색이다. 얕은 진흙질 바닥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王: 임금 왕 - 새우 : 절지동물문 십각목 장미아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딱지로 덮여 있고 머리, 가슴, 배로 나뉘며 머리와 가슴은 유합되어 있다. 두흉부는 원통형으로 굳은 딱지로 덮여 있고 한 쌍의 자루가 있는 눈, 두 쌍의 더듬이, 다섯 쌍의 걷는다리 따위가 있다. 배부는 일곱 마디로 근육이 발달하고 다섯 쌍의 유영각이 있다. 아가미로 호흡하고 암수딴몸으로 탈바꿈한다. 식용하고 대하, 보리새우, 젓새우, 중하 따위가 있는데 한대에서 열대에 걸쳐 민물, 바닷물에 널리 분포한다.
- 보리새우 : 보리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5~30cm이고 갑각은 매끈하고 털이 없으며, 열 줄 정도의 가로줄 무늬가 있는데 꼬리마디 끝부분에 세 쌍의 가시가 있다. 맛이 좋아 인공 양식을 하고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새우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개입니다.
- 명사 30개 : 애새우, 쌀새우, 젓새우, 조개새우, 줄새우, 크릴새우, 잎새우, 자주새우, 생새우, 물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