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끝 단어 💡4 글자 9개
-
치발부장
(齒髮不長)
:
젖니를 다 갈지 못하고 머리는 다박머리라는 뜻으로, 아직 나이가 어림을 이르는 말.
🌏 齒: 이 치 髮: 터럭 발 不: 아닌가 부 長: 길 장 -
간수부장
(看守部長)
:
‘교도’의 전 용어. (교도: 교정직 9급 공무원의 직급. 교사의 아래이다.)
🌏 看: 볼 간 守: 지킬 수 部: 나눌 부 長: 길 장 -
수문부장
(水門部長)
:
도성의 수문을 지키던 벼슬.
🌏 水: 물 수 門: 문 문 部: 나눌 부 長: 길 장 -
참모 부장
(參謀副長)
:
1
참모장을 도와 임무를 수행하며, 유사시에는 참모장을 대리하여 일하는 장교.
2
대한 제국 때에 둔, 참모부의 버금 관직. 영관급과 위관급이 있었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謀: 꾀할 모 副: 버금 부 長: 길 장 -
무료부장
(無料部將)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 속한, 품계가 없는 무관 벼슬.
🌏 無: 없을 무 料: 되질할 료 部: 나눌 부 將: 장수 장 -
포도부장
(捕盜部將)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 속하여 범죄자를 잡아들이거나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포도종사관의 아래이다.
🌏 捕: 사로잡을 포 盜: 도둑 도 部: 나눌 부 將: 장수 장 -
겸록부장
(兼祿部長)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서 강도를 색출하고 체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숙종 때 좌ㆍ우포도청에 설치한 군관직이다.
🌏 兼: 겸할 겸 祿: 복 록 部: 나눌 부 長: 길 장 -
성문부장
(城門部將)
:
조선 시대에, 경리청과 총융청에 속하여 성문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던 부장.
🌏 城: 재 성 門: 문 문 部: 나눌 부 將: 장수 장 -
순사 부장
(巡査部長)
:
일제 강점기에, 경찰관의 계급 가운데 하나. 경무보의 아래, 순사의 위이다.
🌏 巡: 돌 순 査: 사실할 사 部: 나눌 부 長: 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