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끝 단어 💡어미 품사 3개
- ㄴ담 : (구어체로)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ㄴ단 말인가’의 뜻으로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쓴다.
- 는담 : (구어체로)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는단 말인가?’의 뜻으로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어떻게’ 따위의 의문사와 함께 쓰인다.
- 담 : (구어체로)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단 말인가?’의 뜻으로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어떻게’ 따위의 의문사와 함께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