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끝 단어 💡ㅅ 첫 자음 31개
- 설눈 : 설날에 내리는 눈.
- 속눈 : 곱자를 반듯하게 ‘ㄱ’ 자형으로 놓을 때에 아래쪽에 새겨 있는 눈.
- 소낙눈 : ‘소나기눈’의 준말. (소나기눈: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눈.)
- 실눈 : 1 가늘고 작은 눈. 2 실처럼 가늘게 뜬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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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눈
(生눈)
:
내린 뒤에 밟지 아니하여 녹지 아니한 채로 고스란히 있는 눈.
🌏 生: 날 생 - 선괭이눈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톱니가 있다. 4~5월에 누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깊은 산 계곡의 그늘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북부,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세로줄눈 : 돌, 벽돌, 블록 따위를 쌓을 때 수직 방향으로 생기는 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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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괭이눈
(山괭이눈)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10~15cm이고 능선이 있으며, 잎은 심장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줄기 끝에 연한 녹색의 사판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씨에는 돌기가 있다. 제주도 및 경기 이북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 삿눈 : 결은 삿자리의 매 마디의 눈.
- 새눈 : 낮에만 잘 보이는 눈.
- 소눈 : 1 소의 눈. 2 어린아이에게 녹내장이 생겨서 눈이 소의 눈처럼 커다랗게 되는 증상. 또는 그 눈.
- 쇠눈 : 1 소의 눈. 2 어린아이에게 녹내장이 생겨서 눈이 소의 눈처럼 커다랗게 되는 증상. 또는 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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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눈
(生눈)
:
아프지도 다치지도 아니한 멀쩡한 눈.
🌏 生: 날 생 - 쇠눈 : 쌓이고 다져져서 잘 녹지 않는 눈.
- 샛눈 : 감은 듯이 하면서 아주 가느다랗게 뜨고 보는 눈.
- 소나기눈 :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눈.
- 섞인눈 : 꽃이 될 눈과 잎이 될 눈이 함께 있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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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줄눈
(施工줄눈)
:
콘크리트를 치거나 벽돌을 쌓는 일 따위에서 작업을 중단하였다가 계속할 때 만드는 이음줄.
🌏 施: 베풀 시 工: 장인 공 - 숨은눈 : 식물 줄기의 껍질 속에 숨어 있어서 보통 때에는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지나 줄기를 자르면 비로소 성장하기 시작하는 눈.
- 숫눈 : 눈이 와서 쌓인 상태 그대로의 깨끗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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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눈
(世上눈)
:
1
모든 사람이 보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세상을 보는 눈.
🌏 世: 세대 세 上: 위 상 - 손톱눈 : 손톱의 좌우 양쪽 가장자리와 살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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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눈
(沙汰눈)
:
사태로 무너져 내리는 눈.
🌏 沙: 모래 사 汰: 미끄러울 태 - 샛별눈 : 샛별같이 반짝거리는 맑고 초롱초롱한 눈.
- 삼눈 : 눈망울에 삼이 생기어 몹시 쑤시고, 눈알이 붉어지는 병.
- 세모눈 : 1 세모나게 생긴 눈. 2 꼿꼿하게 치뜬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팔눈 : ‘사시’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사시: 양쪽 눈의 방향이 같은 방향이 아니어서, 정면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양쪽 눈의 시선이 평행하게 되지 아니하는 상태. 눈알 자체는 온전하나 동안근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것으로, 변위된 시선의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 따위로 나눈다.)
- 속눈 : 눈을 감은 체하면서 조금 뜨는 눈.
- 송곳눈 :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초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베리아괭이눈 (Siberia괭이눈) :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5~12cm이며,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콩팥 모양이다. 4~5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사발 모양으로 열리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도,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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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고름눈물눈
(新生兒고름눈물)
:
출산 때나 출산 직후에 임균(淋菌)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갓난아이의 급성 결막염. 눈꺼풀과 눈알의 두 결막이 몹시 충혈되고 부풀어 오르는 동시에 다량의 고름이 나오는데, 악화되면 눈이 멀기도 한다.
🌏 新: 새로울 신 生: 날 생 兒: 아이 아 성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