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 🌾끝 단어 💡ㄱ 첫 자음 29개
- 긁어내다 : 1 꾀를 써서 부당하게 받아 내다. 2 안에 있는 것을 긁어서 꺼내다.
- 귀양내다 : 제주도에서, 사람이 죽었을 때 저승으로 잘 가도록 굿을 하다.
-
광내다
(光내다)
:
1
윤을 내다. ‘광나다’의 사동사. (광나다: 윤이 나다.)
2
빛을 내다. ‘광나다’의 사동사. (광나다: 빛이 나다.)
🌏 光: 빛 광 - 가슴을 도려내다 : 마음을 아프게 하다.
- 겨냥내다 : 실물에 겨누어 치수와 양식을 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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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내다
(結末내다)
:
일을 마무리하여 끝나게 하다.
🌏 結: 맺을 결 末: 끝 말 - 가려내다 : 1 여럿 가운데서 일정한 것을 골라내다. 2 진리나 가치 따위를 밝혀내다.
-
궐내다
(闕내다)
:
결원이 생기게 하다.
🌏 闕: 대궐 궐 -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내다 : 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굴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고사(를) 지내다 : 술잔의 술을 오랫동안 마시지 않음을 이르는 말.
- 구슬려내다 : 그럴듯한 말로 남을 자꾸 꾀다.
- 골라내다 :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골라서 따로 집어내다.
- 게정내다 : 말과 행동에 불평을 나타내다.
- 갈라내다 : 합쳐 있는 것을 각각 따로 떼어 내다.
- 그러내다 : 속에 깊이 들어 있는 것을 그러당기어 밖으로 내다.
- 감내다 : (속되게) 어려운 일 따위를 해내다.
- 골로 보내다 : ‘죽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이다: 생명을 없애거나 끊어지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불 따위를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성질이나 기운 따위를 꺾다. ‘죽다’의 사동사.,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잊다. ‘죽다’의 사동사., 움직이던 물체를 멈추게 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을 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를 잃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 게염내다 : 부러운 마음으로 샘을 내어 탐내는 마음을 가지다. ‘게염나다’의 사동사. (게염나다: 부러운 마음으로 샘을 내어 탐내는 마음이 생기다.)
- 고택골로 보내다 : ‘죽이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죽이다: 불 따위를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로 만들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를 드러나지 아니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변하여 드러나지 아니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를 꺾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꺾이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잊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잊히다.), 발소리나 숨소리 따위를 낮추거나 멈추다., 하품이나 졸음 따위를 참다., 시간이나 물건 따위를 허비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를 잃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동떨어져 생동성을 잃다.), 생명을 없애거나 끊어지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생명이 없어지거나 끊어지다.), 움직이던 물체를 멈추게 하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을 잡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죽다’의 사동사. (죽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다.))
-
감질내다
(疳疾내다)
:
바라는 정도에 아주 못 미쳐 애를 태우다.
🌏 疳: 감질 감 疾: 병 질 -
결판내다
(決判내다)
:
옳고 그름이나 이기고 짐의 최후 결정을 내다.
🌏 決: 결정할 결 判: 판가름할 판 - 곤장을 내다 : 때려 부수다.
- 결딴내다 : 1 살림을 망치어 거덜 내다. ‘결딴나다’의 사동사. (결딴나다: 살림이 망하여 거덜 나다.) 2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를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게 하다. ‘결딴나다’의 사동사. (결딴나다: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가락을 내다 : 윷놀이를 할 때, 윷가락을 잘 던져서 원하는 대로 엎기도 하고 잦히기도 한다.
- 기분을 내다 : 남에게 한턱을 쓰다.
- 결내다 : 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여 성을 내다.
- 골내다 : 비위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언짢아서 성을 내다.
- 건너보내다 : 건너가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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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다
(怯내다)
:
무섭거나 두려운 마음을 나타내다.
🌏 怯: 겁낼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