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 🌾끝 단어 240개
- 양자(를) 세우다 : 양자를 작정하여 들여 세우다.
- 가슴(을) 태우다 : 몹시 애태우다.
- 치세우다 : 위를 향하여 세우다.
- 안태우다 : 가마, 인력거, 말 따위를 탄 사람의 앞에 앉게 하여 함께 태우다. ‘안타다’의 사동사. (안타다: 가마, 인력거, 말 따위를 탄 사람의 앞에 앉아 함께 타다.)
- 앞세우다 : 1 동작 따위를 먼저 겉으로 드러나게 하다. ‘앞서다’의 사동사. (앞서다: 동작 따위가 먼저 이루어지다.) 2 드러내어 주장하다. 3 남이 보란 듯이 자랑스럽게 드러내다. ... (총 5개의 의미)
- 곧추세우다 : 꼿꼿이 세우다. ‘곧추서다’의 사동사. (곧추서다: 꼿꼿이 서다.)
- 들띄우다 : 1 마음이나 분위기를 가라앉지 않게 흥분시키다. ‘들뜨다’의 사동사. (들뜨다: 마음이나 분위기가 가라앉지 아니하고 조금 흥분되다.) 2 단단한 데에 붙은 얇은 것을 틈이 벌어져 일어나게 하다. ‘들뜨다’의 사동사. (들뜨다: 단단한 데에 붙은 얇은 것이 떨어져 틈이 벌어지며 일어나다.)
- 목을 세우다 : 몹시 노하거나 흥분하다.
- 되메우다 : 도로 메우다.
- 일깨우다 : 잠을 일찍 깨게 하다. ‘일깨다’의 사동사. (일깨다: 잠을 일찍 깨다.)
- 에우다 : 1 사방을 빙 둘러싸다. 2 다른 길로 돌리다. 3 장부 따위에서 쓸데없는 부분을 지우다. ... (총 4개의 의미)
- 헛배우다 : 1 실속 있게 배우지 아니하여 잘 모르고 써먹지 못하다. 2 배워야 할 것을 배우지 아니하고,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배우다.
- 걸우다 : 흙이나 거름 따위를 기름지고 양분이 많게 하다. ‘걸다’의 사동사. (걸다: 흙이나 거름 따위가 기름지고 양분이 많다.)
- 가마를 태우다 : 그럴듯하게 추어올려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속여 넘기다.
- 잘리우다 : → 잘리다. (잘리다: 요구가 야무지게 거절되다. ‘자르다’의 피동사. (자르다: 남의 요구를 야무지게 거절하다.), 동강이 나거나 끊어지다. ‘자르다’의 피동사. (자르다: 동강을 내거나 끊어 내다.), (속되게) 직장에서 해고되다. ‘자르다’의 피동사. (자르다: (속되게) 직장에서 해고하다.), 말이나 일 따위가 길게 오래 늘어지지 아니하고 적당한 곳에서 끊어지다. ‘자르다’의 피동사. (자르다: 말이나 일 따위를 길게 오래 끌지 아니하고 적당한 곳에서 끊다.))
- 치우다 : 1 물건을 다른 데로 옮기다. 2 청소하거나 정리하다. 3 방 따위를 정리하여 비우다. ... (총 7개의 의미)
- 애태우다 : 1 애가 탈 정도로 매우 걱정이 되다. 또는 그렇게 걱정을 하다. 2 몹시 답답하게 하거나 안타깝도록 속을 끓이다. ‘애타다’의 사동사. (애타다: 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
- 태우다 : 1 뜨거운 열을 받게 하여 검은색으로 변할 정도로 지나치게 익히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뜨거운 열을 받아 검은색으로 변할 정도로 지나치게 익다.) 2 마음을 몹시 달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마음이 몹시 달다.) 3 피부를 햇볕에 오래 쬐어 검은색으로 변하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피부가 햇볕을 오래 쬐어 검은색으로 변하다.) ... (총 4개의 의미)
- 목소리를 곤두세우다 : 신경질이 나서 목소리를 크게 하여 소리치다.
- 더미씌우다 : 자기의 책임이나 허물 따위를 남에게 가볍게 넘겨 지우다.
- 베우다 :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게 하다. ‘베다’의 사동사. (베다: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다.)
- 치우다 : → 치이다. (치이다: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덫 따위에 걸리다.,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 곤두세우다 : 1 거꾸로 꼿꼿이 세우다. ‘곤두서다’의 사동사. (곤두서다: 거꾸로 꼿꼿이 서다.) 2 (비유적으로) 신경 따위를 날카롭게 긴장시키다. ‘곤두서다’의 사동사. (곤두서다: (비유적으로) 신경 따위가 날카롭게 긴장하다.)
- 새우다 : 한숨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다.
- 비행기(를) 태우다 : 1 남을 지나치게 칭찬하거나 높이 추어올려 주다. 2 비행기고문으로 고문하다.
- 메우다 : 1 활대에 시위를 얹다. 2 말이나 소의 목에 멍에를 얹어서 매다. 3 체, 어레미 따위의 바퀴에 쳇불을 맞추어 씌우다. ... (총 5개의 의미)
- 북통(을) 지우다 : 경을 읽는 동안에 병자가 죽었을 때, 경쟁이에게 북을 지워 쫓아내다.
- 지새우다 : 고스란히 새우다.
- 채우다 : 1 만족하게 하다. 2 정한 수량, 나이, 기간 따위가 다 되게 하다. ‘차다’의 사동사. (차다: 정한 수량, 나이, 기간 따위가 다 되다.) 3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를 가득하게 하다. ‘차다’의 사동사. (차다: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칼(을) 씌우다 : 죄인이 칼의 구멍에 목을 넣게 하다.
- 가슴을 불태우다 : 어떤 의욕이나 기세가 몹시 끓어오른 상태에서 활동하다.
- 씌우다 : → 쓰이다. (쓰이다: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나 도구, 수단이 이용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나 도구, 수단을 이용하다.), 사람이 일정한 돈을 받고 어떤 일을 하도록 부려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게 하다.),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이 기울여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을 기울이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시간이나 돈이 들게 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시간이나 돈을 들이다.), 어떤 말이나 언어가 사용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말이나 언어를 사용하다.))
- 휘우다 : → 휘다. (휘다: 꼿꼿하던 물체가 구부러지다. 또는 그 물체를 구부리다., 남의 의지를 꺾어 뜻을 굽히게 하다.)
- 건드리우다 : → 건들리다. (건들리다: 조금 움직일 만큼 무엇에 닿게 되다. ‘건들다’의 피동사., 자극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마음이 상하거나 기분이 나빠지다. ‘건들다’의 피동사.)
- 술잔을 비우다 : 부어 놓은 잔의 술을 말끔히 마시다.
- 외우다 : 1 말이나 글 따위를 잊지 않고 기억하여 두다. 2 글이나 말을 기억하여 두었다가 한 자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말하다.
- 집어치우다 : 하던 일이나 하고자 한 일을 그만두다.
- 찌우다 : 살을 오르게 하다. ‘찌다’의 사동사. (찌다: 살이 올라서 뚱뚱해지다.)
- 씻기우다 : → 씻기다. (씻기다: 때나 더러운 것이 물이나 휴지 따위로 없어지다. ‘씻다’의 피동사. (씻다: 물이나 휴지 따위로 때나 더러운 것을 없게 하다.), 현재의 좋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다. ‘씻다’의 피동사. (씻다: 현재의 좋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나다.))
- 밤새우다 : 잠을 자지 않고 밤을 보내다.
- 띠우다 : 띠나 끈 따위를 두르게 하다. ‘띠다_’의 사동사. (띠다: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 감투를 씌우다 : 벼슬자리나 높은 지위에 오르게 만듦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패우다 : → 패다. (패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 구멍이나 구덩이가 만들어지다. ‘파다’의 피동사. (파다: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 그림이나 글씨가 새겨지다. ‘파다’의 피동사. (파다: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 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이 도려내지다. ‘파다’의 피동사. (파다: 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을 도려내다.)))
- 띄우다 : 1 (비유적으로) 차분하지 못하고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게 하다. ‘뜨다’의 사동사. (뜨다: (비유적으로) 차분하지 못하고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게 되다.) 2 빌려준 것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다. ‘뜨다’의 사동사. (뜨다: 빌려준 것을 돌려받지 못하다.) 3 물 위나 공중에 있게 하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게 하다. ‘뜨다’의 사동사. (뜨다: 물속이나 지면 따위에서 가라앉거나 내려앉지 않고 물 위나 공중에 있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다.)
- 둘러씌우다 : 1 모자, 수건 따위를 머리에 씌우다. ‘둘러쓰다’의 사동사. (둘러쓰다: 모자, 수건 따위를 머리에 쓰다.) 2 남에게 허물이나 책임을 떠넘기다. ‘둘러쓰다’의 사동사. (둘러쓰다: 남의 허물이나 책임을 넘겨 맡다.) 3 가루나 액체 따위를 온몸 또는 신체 일부에 덮어씌우다. ‘둘러쓰다’의 사동사. (둘러쓰다: 가루나 액체 따위를 온몸 또는 신체 일부에 덮어쓰다.)
- 갈아세우다 : 묵은 것이 나간 자리에 새것을 대신 들어서게 하다. ‘갈아서다’의 사동사. (갈아서다: 묵은 것이 나간 자리에 새것이 대신 들어서다.)
- 간덩이를 키우다 : (속되게) 담력과 도량을 늘리다.
- 시우다 : 궁중에서, ‘씻다’를 이르던 말. (씻다: 원한 따위를 풀어서 마음속에 응어리가 된 것을 없애다., 물이나 휴지 따위로 때나 더러운 것을 없게 하다., 누명, 오해, 죄과 따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 앞에서 떳떳한 상태가 되다., 관계 따위를 끊다., 현재의 좋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나다.)
- 태우다 : 1 줄이나 골을 내어 두 쪽으로 나뉘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줄이나 골을 내어 두 쪽으로 나누다.) 2 콩, 팥 따위를 맷돌에 갈아서 알알이 쪼개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콩, 팥 따위를 맷돌에 갈아서 알알이 쪼개다.)
- 안다미씌우다 : 자기의 책임을 남에게 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