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 🌾끝 단어 💡3 글자 69개
- 폐우다 : → 펴이다. (펴이다: 순조롭지 못한 일이 제대로 잘되어 가다., 구김이나 주름 따위가 없어져 반반하게 되다. ‘펴다’의 피동사. (펴다: 구김이나 주름 따위를 없애어 반반하게 하다.), 접히거나 개킨 것이 젖혀져 벌려지다. ‘펴다’의 피동사. (펴다: 접히거나 개킨 것을 젖히어 벌리다.), 굽은 것이 곧게 되다. 또는 움츠려지거나 구부려지거나 오므라진 것이 벌려지다. ‘펴다’의 피동사. (펴다: 굽은 것을 곧게 하다. 또는 움츠리거나 구부리거나 오므라든 것을 벌리다.))
- 거우다 : 집적거려 성나게 하다.
- 태우다 : 악기의 줄을 퉁기거나 건반을 눌러 소리를 내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악기의 줄을 퉁기거나 건반을 눌러 소리를 내다.)
- 다우다 : → 태피터. (태피터: 광택이 있는 얇은 평직 견직물. 여성복이나 양복 안감, 넥타이, 리본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늘우다 : → 늘리다. (늘리다: 물체의 넓이, 부피 따위를 본디보다 커지게 하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를 이전보다 큰 상태로 만들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가 이전보다 큰 상태가 되다.), 재주나 능력 따위를 나아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재주나 능력 따위가 나아지다.), 살림을 넉넉하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살림이 넉넉해지다.), 시간이나 기간을 길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시간이나 기간이 길어지다.), 수나 분량 따위를 본디보다 많아지게 하거나 무게를 더 나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늘다: 수나 분량 따위가 본디보다 많아지거나 무게가 더 나가게 되다.))
- 띄우다 : 편지나 소포 따위를 부치거나 전하여 줄 사람을 보내다.
- 끼우다 : 1 한 무리에 섞거나 덧붙여 들게 하다. 2 무엇에 걸려 있도록 꿰거나 꽂다. 3 벌어진 사이에 무엇을 넣고 죄어서 빠지지 않게 하다.
- 메우다 : 1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 2 어떤 장소를 가득 채우다. ‘메다’의 사동사. (메다: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 3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것을 채우다. ... (총 4개의 의미)
- 새우다 : 샘을 내다.
- 지우다 : 1 일정한 기간이 지날 때까지 시간을 보내다. 2 아래로 떨어뜨리거나 놓다. 3 묻었거나 붙어 있던 것을 닦거나 씻어 없애다. ‘지다’의 사동사. (지다: 묻었거나 붙어 있던 것이 닦이거나 씻겨 없어지다.) ... (총 6개의 의미)
- 깨우다 : 잠, 꿈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다. ‘깨다’의 사동사. (깨다: 잠, 꿈 따위에서 벗어나다. 또는 벗어나게 하다.)
- 재우다 : 눈을 감기고 한동안 의식 활동을 쉬는 상태가 되게 하다. ‘자다’의 사동사. (자다: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게우다 : 1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2 부당하게 차지했던 남의 재물을 도로 내어놓다.
- 에우다 : 1 사방을 빙 둘러싸다. 2 다른 길로 돌리다. 3 장부 따위에서 쓸데없는 부분을 지우다. ... (총 4개의 의미)
- 걸우다 : 흙이나 거름 따위를 기름지고 양분이 많게 하다. ‘걸다’의 사동사. (걸다: 흙이나 거름 따위가 기름지고 양분이 많다.)
- 치우다 : 1 물건을 다른 데로 옮기다. 2 청소하거나 정리하다. 3 방 따위를 정리하여 비우다. ... (총 7개의 의미)
- 태우다 : 1 뜨거운 열을 받게 하여 검은색으로 변할 정도로 지나치게 익히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뜨거운 열을 받아 검은색으로 변할 정도로 지나치게 익다.) 2 마음을 몹시 달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마음이 몹시 달다.) 3 피부를 햇볕에 오래 쬐어 검은색으로 변하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피부가 햇볕을 오래 쬐어 검은색으로 변하다.) ... (총 4개의 의미)
- 베우다 :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게 하다. ‘베다’의 사동사. (베다: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다.)
- 치우다 : → 치이다. (치이다: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덫 따위에 걸리다.,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 새우다 : 한숨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다.
- 메우다 : 1 활대에 시위를 얹다. 2 말이나 소의 목에 멍에를 얹어서 매다. 3 체, 어레미 따위의 바퀴에 쳇불을 맞추어 씌우다. ... (총 5개의 의미)
- 채우다 : 1 만족하게 하다. 2 정한 수량, 나이, 기간 따위가 다 되게 하다. ‘차다’의 사동사. (차다: 정한 수량, 나이, 기간 따위가 다 되다.) 3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를 가득하게 하다. ‘차다’의 사동사. (차다: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씌우다 : → 쓰이다. (쓰이다: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나 도구, 수단이 이용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나 도구, 수단을 이용하다.), 사람이 일정한 돈을 받고 어떤 일을 하도록 부려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게 하다.),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이 기울여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을 기울이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시간이나 돈이 들게 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시간이나 돈을 들이다.), 어떤 말이나 언어가 사용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말이나 언어를 사용하다.))
- 휘우다 : → 휘다. (휘다: 꼿꼿하던 물체가 구부러지다. 또는 그 물체를 구부리다., 남의 의지를 꺾어 뜻을 굽히게 하다.)
- 외우다 : 1 말이나 글 따위를 잊지 않고 기억하여 두다. 2 글이나 말을 기억하여 두었다가 한 자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말하다.
- 찌우다 : 살을 오르게 하다. ‘찌다’의 사동사. (찌다: 살이 올라서 뚱뚱해지다.)
- 띠우다 : 띠나 끈 따위를 두르게 하다. ‘띠다_’의 사동사. (띠다: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 패우다 : → 패다. (패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 구멍이나 구덩이가 만들어지다. ‘파다’의 피동사. (파다: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 그림이나 글씨가 새겨지다. ‘파다’의 피동사. (파다: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 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이 도려내지다. ‘파다’의 피동사. (파다: 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을 도려내다.)))
- 띄우다 : 1 (비유적으로) 차분하지 못하고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게 하다. ‘뜨다’의 사동사. (뜨다: (비유적으로) 차분하지 못하고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게 되다.) 2 빌려준 것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다. ‘뜨다’의 사동사. (뜨다: 빌려준 것을 돌려받지 못하다.) 3 물 위나 공중에 있게 하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게 하다. ‘뜨다’의 사동사. (뜨다: 물속이나 지면 따위에서 가라앉거나 내려앉지 않고 물 위나 공중에 있거나 위쪽으로 솟아오르다.)
- 시우다 : 궁중에서, ‘씻다’를 이르던 말. (씻다: 원한 따위를 풀어서 마음속에 응어리가 된 것을 없애다., 물이나 휴지 따위로 때나 더러운 것을 없게 하다., 누명, 오해, 죄과 따위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 앞에서 떳떳한 상태가 되다., 관계 따위를 끊다., 현재의 좋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나다.)
- 태우다 : 1 줄이나 골을 내어 두 쪽으로 나뉘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줄이나 골을 내어 두 쪽으로 나누다.) 2 콩, 팥 따위를 맷돌에 갈아서 알알이 쪼개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콩, 팥 따위를 맷돌에 갈아서 알알이 쪼개다.)
- 태우다 : 목화를 씨아로 틀어서 씨를 빼내고 활줄로 튀기어 퍼지게 하도록 시키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목화를 씨아로 틀어서 씨를 빼내고 활줄로 튀기어 퍼지게 하다.)
-
상우다
(傷우다)
:
상하게 하다.
🌏 傷: 상처 상 - 계우다 : → 겹다. (겹다: 정도나 양이 지나쳐 참거나 견뎌 내기 어렵다., 감정이나 정서가 거세게 일어나 누를 수 없다., 때가 지나거나 기울어서 늦다.)
- 옅우다 : → 여투다. (여투다: 돈이나 물건을 아껴 쓰고 나머지를 모아 두다.)
- 이우다 : → 이울다. (이울다: 꽃이나 잎이 시들다., 점점 쇠약하여지다., 해나 달의 빛이 약해지거나 스러지다.)
- 피우다 : 1 어떤 물질에 불을 붙여 연기를 빨아들이었다가 내보내다. 2 그 명사가 뜻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나타내다. 3 꽃봉오리 따위를 벌어지게 하다. ‘피다’의 사동사. (피다: 꽃봉오리 따위가 벌어지다.) ... (총 7개의 의미)
- 세우다 : 1 주장이나 고집 따위를 강하게 내세우다. 2 공로나 업적 따위를 이룩하다. 3 처져 있던 것을 똑바로 위를 향하여 곧게 하다. ‘서다’의 사동사. (서다: 처져 있던 것이 똑바로 위를 향하여 곧게 되다.) ... (총 16개의 의미)
- 채우다 : 1 자물쇠 따위로 잠가서 문이나 서랍 따위를 열지 못하게 하다. 2 단추 따위를 구멍 같은 데에 넣어 걸다. 3 돌리거나 틀어서 움직이거나 작동하지 않게 하다.
- 채우다 : 음식, 과일, 물건 따위를 차게 하거나 상하지 않게 하려고 찬물이나 얼음 속에 담그다.
- 재우다 : 두엄이나 거름이 잘 썩도록 손질하다.
- 띄우다 : 누룩이나 메주 따위를 발효시키다. ‘뜨다’의 사동사. (뜨다: 누룩이나 메주 따위가 발효하다.)
- 씌우다 : → 쓰이다. (쓰이다: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이 그어져 일정한 글자의 모양이 이루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을 그어서 일정한 글자의 모양이 이루어지게 하다.), 머릿속의 생각이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다.), 원서, 계약서 등과 같은 서류 따위가 작성되거나 일정한 양식을 갖춘 글을 쓰는 작업이 이루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원서, 계약서 등과 같은 서류 따위를 작성하거나 일정한 양식을 갖춘 글을 쓰는 작업을 하다.), 머릿속에 떠오른 곡이 일정한 기호로 악보 위에 나타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머릿속에 떠오른 곡을 일정한 기호로 악보 위에 나타내다.))
- 일우다 : → 일구다. (일구다: 논밭을 만들기 위하여 땅을 파서 일으키다., 두더지 따위가 땅을 쑤시어 흙이 솟게 하다., 현상이나 일 따위를 일으키다.)
- 지우다 : 1 빌린 돈을 갚아야 할 의무를 갖게 하다. ‘지다’의 사동사. (지다: 빌린 돈을 갚아야 할 의무가 있다.) 2 물건을 짊어서 등에 얹게 하다. ‘지다’의 사동사. (지다: 물건을 짊어서 등에 얹다.) 3 책임이나 의무를 맡기다. ‘지다’의 사동사. (지다: 책임이나 의무를 맡다.)
- 지우다 : 활의 시위를 벗기다.
- 비우다 : 1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따위를 들어 있지 아니하게 하다. ‘비다’의 사동사. (비다: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따위가 들어 있지 아니하게 되다.) 2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닌 것을 없게 하다. ‘비다’의 사동사. (비다: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닌 것이 없게 되다.) 3 어떤 일을 위해 시간을 남기다. ‘비다’의 사동사. (비다: 할 일이 없거나 할 일을 끝내서 시간이 남다.) ... (총 4개의 의미)
- 이우다 : 물건을 머리 위에 얹게 하다. ‘이다’의 사동사. (이다: 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 태우다 : 1 바닥이 미끄러운 곳에서 어떤 기구를 이용하여 달리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바닥이 미끄러운 곳에서 어떤 기구를 이용하여 달리다.) 2 그네나 시소 따위의 놀이 기구에 몸을 싣고 앞뒤로, 위아래로 또는 원을 그리며 움직이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그네나 시소 따위의 놀이 기구에 몸을 싣고 앞뒤로, 위아래로 또는 원을 그리며 움직이다.) 3 탈것이나 짐승의 등 따위에 몸을 얹게 하다. ‘타다’의 사동사. (타다: 탈것이나 짐승의 등 따위에 몸을 얹다.)
- 데우다 : 식었거나 찬 것을 덥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