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 🌾끝 단어 💡ㄱ 첫 자음 32개
- 걷어치우다 : 1 흩어진 것을 거두어 치우다. 2 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두다.
- 거우다 : 집적거려 성나게 하다.
-
기세피우다
(氣勢피우다)
:
남에게 영향을 끼칠 기운이나 태도를 드러내 보이다.
🌏 氣: 기운 기 勢: 기세 세 - 곁(을) 비우다 : 보호하거나 지키는 사람이 없는 상태가 되게 하다.
- 굴레(를) 씌우다 :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하도록 구속하다.
- 구슬려 세우다 : 그럴듯한 말로 남을 치켜세우다.
- 귀를 재우다 : 말썽을 무마하여 평온하게 만들다.
- 게우다 : 1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2 부당하게 차지했던 남의 재물을 도로 내어놓다.
- 가슴(을) 태우다 : 몹시 애태우다.
- 곧추세우다 : 꼿꼿이 세우다. ‘곧추서다’의 사동사. (곧추서다: 꼿꼿이 서다.)
- 걸우다 : 흙이나 거름 따위를 기름지고 양분이 많게 하다. ‘걸다’의 사동사. (걸다: 흙이나 거름 따위가 기름지고 양분이 많다.)
- 가마를 태우다 : 그럴듯하게 추어올려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속여 넘기다.
- 곤두세우다 : 1 거꾸로 꼿꼿이 세우다. ‘곤두서다’의 사동사. (곤두서다: 거꾸로 꼿꼿이 서다.) 2 (비유적으로) 신경 따위를 날카롭게 긴장시키다. ‘곤두서다’의 사동사. (곤두서다: (비유적으로) 신경 따위가 날카롭게 긴장하다.)
- 가슴을 불태우다 : 어떤 의욕이나 기세가 몹시 끓어오른 상태에서 활동하다.
- 건드리우다 : → 건들리다. (건들리다: 조금 움직일 만큼 무엇에 닿게 되다. ‘건들다’의 피동사., 자극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마음이 상하거나 기분이 나빠지다. ‘건들다’의 피동사.)
- 감투를 씌우다 : 벼슬자리나 높은 지위에 오르게 만듦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갈아세우다 : 묵은 것이 나간 자리에 새것을 대신 들어서게 하다. ‘갈아서다’의 사동사. (갈아서다: 묵은 것이 나간 자리에 새것이 대신 들어서다.)
- 간덩이를 키우다 : (속되게) 담력과 도량을 늘리다.
- 간땡이를 키우다 : (속되게) 담력과 도량을 늘리다.
- 갈리우다 : → 갈리다. (갈리다: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다.), 이미 있는 사물이 다른 것으로 바뀌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이미 있는 사물을 다른 것으로 바꾸다.))
- 계우다 : → 겹다. (겹다: 정도나 양이 지나쳐 참거나 견뎌 내기 어렵다., 감정이나 정서가 거세게 일어나 누를 수 없다., 때가 지나거나 기울어서 늦다.)
- 가로세우다 : 1 가로 방향으로 나란히 서게 하다. ‘가로서다’의 사동사. (가로서다: 가로 방향으로 나란히 서다.) 2 몹시 놀라거나 화가 나서 눈동자를 한쪽으로 쏠리게 하다. ‘가로서다’의 사동사. (가로서다: 몹시 놀라거나 화가 나서 눈동자가 한쪽으로 쏠리다.)
- 구미를 돋우다 : 관심을 가지게 하다.
- 귀를 세우다 : 듣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다.
- 군침을 돋우다 : 1 식욕이 나게 하다. 2 이익이나 재물에 욕심이 생기게 하다.
- 검은 뱃속을 채우다 : 더러운 속셈을 가지고 자기의 욕심을 채우다.
- 골을 메우다 : 갈등을 없애다.
- 갈리우다 : → 갈리다. (갈리다: 갈이칼에 깎이다., 다른 물건에 문질러져 날카롭게 날이 서거나 표면이 매끄러워지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날카롭게 날을 세우거나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하여 다른 물건에 대고 문지르다.), 벼루에 문질러져 먹이 풀어지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먹을 풀기 위하여 벼루에 대고 문지르다.), 윗니와 아랫니가 맞대어 문질러지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윗니와 아랫니를 맞대고 문질러 소리를 내다.), 단단한 물건에 문질러져 잘게 부숴지거나 단단한 물건 사이에 넣어져 으깨지다. ‘갈다’의 피동사. (갈다: 잘게 부수기 위하여 단단한 물건에 대고 문지르거나 단단한 물건 사이에 넣어 으깨다.))
- 간장을 태우다 : 마음을 몹시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들다.
-
간태우다
(肝태우다)
:
→ 애태우다. (애태우다: 애가 탈 정도로 매우 걱정이 되다. 또는 그렇게 걱정을 하다., 몹시 답답하게 하거나 안타깝도록 속을 끓이다. ‘애타다’의 사동사. (애타다: 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
🌏 肝: 간 간 - 걸머지우다 : 1 책임이나 임무 따위를 떠맡게 하다. ‘걸머지다’의 사동사. (걸머지다: 책임이나 임무 따위를 떠맡다.) 2 짐바에 걸거나 하여 등에 걸치어 들게 하다. ‘걸머지다’의 사동사. (걸머지다: 짐바에 걸거나 하여 등에 걸치어 들다.)
- 가리우다 : → 가리다. (가리다: 보이거나 통하지 못하도록 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