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끝 단어 💡雅 한자 46개

국어사전에서 🌾"아"로 끝나는 단어 중에서, 한자 '雅 (아담할 아)' 관련 단어는 4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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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아"로 끝나는 단어 중에서, 한자 '雅 (아담할 아)' 관련 단어는 46개

청아 (淸雅) : ‘청아하다’의 어근. (청아하다: 속된 티가 없이 맑고 아름답다.)
🌏 淸: 맑을 청 雅: 아담할 아
단아 (端雅) : ‘단아하다’의 어근. (단아하다: 단정하고 아담하다.)
🌏 端: 바를 단 雅: 아담할 아
우아 (優雅) : ‘우아하다’의 어근. (우아하다: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답다.)
🌏 優: 넉넉할 우 雅: 아담할 아
정아 (靜雅) : ‘정아하다’의 어근. (정아하다: 고요하고 아담하다.)
🌏 靜: 고요할 정 雅: 아담할 아
아 (雅) : ‘아하다’의 어근. (아하다: 깨끗하고 맑다.)
🌏 雅: 아담할 아
풍아 (風雅) : ‘풍아하다’의 어근. (풍아하다: 풍치가 있고 조촐하다.)
🌏 風: 바람 풍 雅: 아담할 아
풍아 (風雅) : 1 풍류와 문아(文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시경(詩經)≫의 국풍(國風)과 대아(大雅)ㆍ소아(小雅)라는 뜻으로, ‘시’를 이르는 말. (시: 문학의 한 장르. 자연이나 인생에 대하여 일어나는 감흥과 사상 따위를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표현한 글이다. 형식에 따라 정형시ㆍ자유시ㆍ산문시로 나누며, 내용에 따라 서정시ㆍ서사시ㆍ극시로 나눈다.)
🌏 風: 바람 풍 雅: 아담할 아
박아 (博雅) : 학식이 넓고 성품이 단아함. 또는 그런 사람.
🌏 博: 넓을 박 雅: 아담할 아

염아 (恬雅) : ‘염아하다’의 어근. (염아하다: 욕심이 없어 늘 마음이 바르고 편안하다.)
🌏 恬: 雅: 아담할 아
아 (雅) : 춤의 장단을 짚어 주는 옛 북의 하나. 기다란 통에 가운데가 볼록하고 두 개의 끈이 달렸는데,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雅: 아담할 아
도아 (都雅) : 우아함. 또는 아담함.
🌏 都: 도읍 도 雅: 아담할 아
운아 (韻雅) : ‘운아하다’의 어근. (운아하다: 운치가 있고 아담하다.)
🌏 韻: 운 운 雅: 아담할 아
대소아 (大小雅) : 대아(大雅)와 소아(小雅)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大: 큰 대 小: 작을 소 雅: 아담할 아
이아 (爾雅) :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서(字書). ≪시경≫과 ≪서경≫에서 글자를 뽑아 고어를 용법과 종목별로 19편으로 나누고, 글자의 뜻을 전국 시대와 진한대(秦漢代)의 말로 풀이하였다. 3권.
🌏 爾: 너 이 雅: 아담할 아
정세아 (鄭世雅)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35~1612). 자는 화숙(和叔). 호는 호수(湖叟).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규합하여 영천(永川)에서 적을 격퇴하였다. 후에 여러 차례 벼슬이 내려졌으나 사양하고 후진을 양성하는 데 힘썼다.
🌏 鄭: 나라 이름 정 世: 세대 세 雅: 아담할 아
엄아 (儼雅) : ‘엄아하다’의 어근. (엄아하다: 겉모습이나 언행이 엄숙하고 점잖으며 단아하다.)
🌏 儼: 공경할 엄 雅: 아담할 아
조아 (藻雅) : ‘조아하다’의 어근. (조아하다: 시문(詩文)이 풍치가 있고 고상하고 우아하다.)
🌏 藻: 마름 조 雅: 아담할 아
문아 (文雅) : 1 풍치가 있고 아담함. 2 시문(詩文)을 짓고 읊는 풍류의 도(道).
🌏 文: 글월 문 꾸밀 문 雅: 아담할 아
풍아 (風雅) : 조선 철종 때 경평군 이세보의 시조집. 저자의 시조 445수가 실려 있다. 2권.
🌏 風: 바람 풍 雅: 아담할 아
옹용한아 (雍容閑雅) : ‘옹용한아하다’의 어근. (옹용한아하다: 마음이 평안하고 즐거우며 한가롭다.)
🌏 雍: 화락할 옹 容: 얼굴 용 閑: 한가할 한 雅: 아담할 아
소아 (騷雅) : ‘소아하다’의 어근. (소아하다: 풍치가 있고 아담하다.)
🌏 騷: 떠들 소 雅: 아담할 아
정아 (精雅) : ‘정아하다’의 어근. (정아하다: 치밀하고 우아하다.)
🌏 精: 찧을 정 雅: 아담할 아
상아 (詳雅) : ‘상아하다’의 어근. (상아하다: 세심하고 찬찬하며 단아하다.)
🌏 詳: 자세할 상 雅: 아담할 아
고아 (古雅) : ‘고아하다’의 어근. (고아하다: 예스럽고 아담하다.)
🌏 古: 옛 고 雅: 아담할 아
유아 (幽雅) : ‘유아하다’의 어근. (유아하다: 그윽하고 품위가 있다.)
🌏 幽: 그윽할 유 雅: 아담할 아
순아 (馴雅) : ‘순아하다’의 어근. (순아하다: 익숙하고 떳떳하다.)
🌏 馴: 길들일 순 雅: 아담할 아
순아 (醇雅) : ‘순아하다’의 어근. (순아하다: 순수하고 품위가 있다.)
🌏 醇: 진한 술 순 雅: 아담할 아

수아 (秀雅) : ‘수아하다’의 어근. (수아하다: 재주가 뛰어나고 고상하다.)
🌏 秀: 빼어날 수 雅: 아담할 아
유아 (儒雅) : 풍치가 있고 아담함.
🌏 儒: 선비 유 雅: 아담할 아
광아 (廣雅) : 중국 위나라의 장읍(張揖)이 편찬한 자전(字典). ≪삼창(三蒼)≫, ≪설문(說文)≫ 따위를 참고하여 증보하였으며, 후에 청나라의 왕염손이 ≪광아소증(廣雅疏證)≫을 지어 증보하였다. 10권.
🌏 廣: 넓을 광 雅: 아담할 아
청구풍아 (靑丘風雅) : 조선 성종 때, 김종직(金宗直)이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 이래의 명시(名詩)들을 뽑아 비평과 주석을 한 책. 7권 1책의 인본(印本).
🌏 靑: 푸를 청 丘: 언덕 구 風: 바람 풍 雅: 아담할 아
통아 (通雅) : 중국 명나라의 방이지(方以智)가 펴낸 잡가류(雜家類)의 책. ≪이아(爾雅)≫의 체재를 본떠서 25문(門)으로 나누고 명물(名物), 상수(象數), 훈고(訓詁), 음운(音韻) 따위의 어원에 대하여 상세히 고증하였다. 52권.
🌏 通: 통할 통 雅: 아담할 아
소아 (小雅) : ≪시경≫의 한 편의 이름. 작은 정사(政事)에 관한 일을 노래한 정악(正樂)으로, ≪시경≫ 305편 중 72편을 이른다.
🌏 小: 작을 소 雅: 아담할 아
위아 (偉雅) : 모양이 우아하고 걸출함.
🌏 偉: 훌륭할 위 雅: 아담할 아
일일지아 (一日之雅) : 하루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깊지 않은 교제를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日: 날 일 之: 갈 지 雅: 아담할 아
고아 (高雅) : ‘고아하다’의 어근. (고아하다: 뜻이나 품격 따위가 높고 우아하다.)
🌏 高: 높을 고 雅: 아담할 아
이아 (二雅) : ≪시경≫의 대아(大雅)와 소아(小雅)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二: 두 이 雅: 아담할 아
온아 (溫雅) : ‘온아하다’의 어근. (온아하다: 성격, 태도 따위가 온화하고 기품이 있다.)
🌏 溫: 따뜻할 온 雅: 아담할 아
한아 (閑雅) : ‘한아하다’의 어근. (한아하다: 한가롭고 아담하다., 조용하고 품위가 있다.)
🌏 閑: 한가할 한 雅: 아담할 아
대아 (大雅) : 1 나이가 서로 비슷한 친구나 문인에 대하여 존경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의 이름 밑에 쓰는 말. 2 ≪시경(詩經)≫의 한 편. 큰 정치를 노래한 정악(正樂)이다.
🌏 大: 큰 대 雅: 아담할 아
담아 (淡雅) : ‘담아하다’의 어근. (담아하다: 맑고 아담하다.)
🌏 淡: 묽을 담 雅: 아담할 아
엄아 (淹雅) : ‘엄아하다’의 어근. (엄아하다: 학식이 넓고 깊으며 인품이 고상하다.)
🌏 淹: 담글 엄 雅: 아담할 아
대동풍아 (大東風雅) : 조선 시대에, 김교헌(金喬軒)이 엮은 시조집. 신라 때의 설총에서 조선 순조 때의 김영(金煐)에 이르는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하였으며, 한자어인 경우 한글 위주로 적고 한자를 병기하였다. 대체로 곡조에 따라 분류ㆍ배열하였으나 이름이 밝혀진 작가는 연대순에 따라 배열하였다. 1908년에 간행되었다. 2권 1책.
🌏 大: 큰 대 東: 동녘 동 風: 바람 풍 雅: 아담할 아
여아 (麗雅) : ‘여아하다’의 어근. (여아하다: 화려하고 단아하다.)
🌏 麗: 고울 여 雅: 아담할 아
전아 (典雅) : ‘전아하다’의 어근. (전아하다: 법도에 맞고 아담하다.)
🌏 典: 법 전 雅: 아담할 아
염락풍아 (濂洛風雅) : 중국 원나라 때에 김이상이 <모시풍아(毛詩風雅)>를 본떠서 만든 책. 염계(濂溪) 사람 주돈이, 낙양(洛陽) 사람 정호와 정이를 비롯하여 송나라 성리학자 48명의 시를 모았다. 6권.
🌏 濂: 엷을 염 洛: 물 이름 락 風: 바람 풍 雅: 아담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