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끝 단어 💡식물 분야 125개
- 얇은개싱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흰 털이 있다. 7~8월에 녹색을 띤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과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흑갈색의 수과(瘦果)로 윤이 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함경도, 평북에 분포한다.
-
눈아
(嫩芽)
:
새로 나오는 싹.
🌏 嫩: 어릴 눈 芽: 싹 아 - 동아 :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 줄기는 굵고 단면이 사각(四角)이며 갈색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5~7개로 얕게 갈라지며 심장 모양이다. 여름에 노란 종 모양의 꽃이 피고, 열매는 호박 비슷한 긴 타원형이고 익으면 흰 가루가 앉는다. 과육, 종자는 약용한다.
- 키카데오이데아 (cycadeoidea) : 중생대에 번성하였던 베네티테스류의 대표 식물. 소철과 비슷한 키가 낮은 나무로, 굵고 짧은 줄기 끝에 깃털 모양의 잎이 뭉쳐난다. 꽃은 줄기 옆에 달리며, 꽃의 구조나 관다발의 배열이 소철류와 구별된다. 트라이아스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생존하였다.
- 칼라테아 (Calathea) : 생강목 울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의 모양과 무늬가 아름다우며 가는 잎자루를 가진 근생엽이 빨리 자란다. 관엽 식물이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다알리아 : → 달리아. (달리아: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0.4~2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고구마처럼 생긴 뿌리로 번식한다. 7월부터 늦가을까지 원줄기와 가지 끝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복륜산세비에리아
(覆輪sansevieria)
:
용설란과의 관엽 식물. 잎은 넓은 피침 모양이고 육질(肉質)이며 거의 곧게 서는데, 잎의 모양이 정연할 뿐 아니라 잎 가장자리를 따라 굵은 황금색의 복륜이 있어 매우 아름답다. 새로 나오는 싹은 어느 것이나 복륜이 없고 녹엽(綠葉)뿐이다. 번식은 잎을 5cm쯤 잘라서 꺾꽂이로 하며, 잎의 수가 많아 꽃꽂이ㆍ분재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가 원산지이다.
🌏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輪: 바퀴 륜 바퀴 윤 -
인아
(鱗芽)
:
식물의 액아의 잎이 양분을 저장하여 다육(多肉)으로 되어 액아 전체가 거의 구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된 눈. 양분을 저장하여 살이 찌면 땅에 떨어져서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영양 번식을 한다. 참나리와 같은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鱗: 비늘 인 芽: 싹 아 - 칼미아 (kalmia) : 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4미터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5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잎에 독성이 있는 마취 성분이 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센타우레아 (Centaurea)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붉은색, 흰색, 남색 따위의 꽃이 원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는데 유럽 동부, 남부가 원산지이다.
- 포인세티아 (poinsettia) : 대극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리는 잎은 피침 모양으로 돌려나는 것처럼 보이고 짙은 붉은색ㆍ흰색을 띠며 꽃잎처럼 보인다. 꽃은 가지 끝에 10여 송이가 모여 달리고, 직경 5~6mm이다. 관상용이고 성탄절 장식에 쓰인다.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자란다.
- 달링토니아 (Darlingtonia) : 사라세니아과의 여러해살이풀.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로 꿀샘이 있어 벌레들을 유인한다. 4월에 누런색 또는 붉은 갈색 꽃이 줄기 끝에 하나씩 핀다. 관상용이고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오리건주에 분포한다.
-
엽아
(葉芽)
:
자라서 줄기나 잎이 될 눈. 꽃눈보다 가늘고 작다.
🌏 葉: 나뭇잎 엽 芽: 싹 아 - 찰복숭아 : 복숭아의 하나. 과육이 씨에 꼭 붙어 있고 잔털이 없다.
-
무균 발아
(無菌發芽)
:
세균이나 곰팡이 따위의 침입을 막은 상태에서 식물의 씨를 싹 틔우는 일.
🌏 無: 없을 무 菌: 버섯 균 發: 필 발 芽: 싹 아 - 익시아 (ixia)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넓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노란색, 붉은색 따위의 꽃이 핀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부겐빌레아 (bougainvillaea) : 분꽃과의 부겐빌레아, 털부겐빌레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13종 정도가 있는데, 그중에서 2종이 재배된다.
-
대생아
(對生芽)
:
서로 마주 보고 트는 싹. 곁눈의 하나로 패랭이꽃의 눈 따위이다.
🌏 對: 대답할 대 生: 날 생 芽: 싹 아 -
혼합아
(混合芽)
:
꽃이 될 눈과 잎이 될 눈이 함께 있는 눈.
🌏 混: 섞을 혼 合: 합할 합 芽: 싹 아 - 브룬펠시아 (brunfelsia) : 가짓과의 상록 소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꽃은 깔때기 모양으로 크고 아름다우며 향기가 있고,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약 30종이 알려져 있다.
-
정화아
(頂花芽)
:
정화를 피우기 위하여 줄기의 꼭대기에 돋아나는 눈.
🌏 頂: 정수리 정 花: 꽃 화 芽: 싹 아 -
점박이베고니아
(點박이begonia)
:
베고니아과의 원예 화초.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고르지 않은 타원형으로 표면에 흰색의 둥근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뒷면은 암홍색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흰색 또는 선홍색의 꽃이 피고 꽃꽂이용으로 재배한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點: 점찍을 점 -
복아
(複芽)
:
한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둘 이상의 싹.
🌏 複: 겹옷 복 芽: 싹 아 -
부아
(副芽)
:
잎겨드랑이에 생기는 여러 잎눈 가운데 가장 먼저 생긴 것 이외의 잎눈. 정상적인 잎눈의 위 또는 아래나 좌우 양옆에 보통 한 개가 나지만, 때로는 여러 개가 생기기도 한다.
🌏 副: 버금 부 芽: 싹 아 -
발아
(發芽)
:
1
초목의 눈이 틈.
2
씨앗에서 싹이 틈.
3
어떤 사물이나 사태가 비롯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發: 필 발 芽: 싹 아 - 알렉산드리아 (alexandria) : 포도의 한 종류. 알이 굵고 연한 녹색인데 방향(芳香)이 있다. 포도주의 원료로 널리 쓴다. 유럽이 원산지이다.
- 사라세니아 (sarracenia) : 1 사라세니아과 또는 사라세니아속의 벌레잡이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사라세니아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없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나팔 모양으로 길다. 잎 안쪽에 잔털이 있고 액체가 담겨 있는데 여기에 빠진 벌레는 빠져나올 수 없다. 누런색 또는 자주색의 꽃이 한 개의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삭과(蒴果)로 속에 씨가 많이 들어 있다. 여러 나라에서 원예 식물로 재배하는데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가자니아 (gazania) : 국화과의 반내한성(半耐寒性) 한해살이풀. 높이는 20~30cm이며, 잎은 흰 털이 있는 피침 모양이고, 7~9월에 등황색 꽃이 피는데 중앙에는 갈색과 흰색의 선명한 테가 있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민복숭아 : 1 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2 ‘천도복숭아’의 열매. (천도복숭아: 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
정아
(定芽)
:
줄기의 끝이나 잎겨드랑이 따위의 정상적인 위치에 생기는 눈. 꼭지눈이나 곁눈 따위가 있다.
🌏 定: 정할 정 芽: 싹 아 - 메탈리카베고니아 (metallica begonia) : 베고니아과의 원예 화초.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고 관목 모양이며 가지를 잘 친다. 잎은 달걀 모양에 우글쭈글하고 짙은 올리브색이며 광택이 있다. 꽃은 연분홍색을 띤 흰색이다. 베고니아 가운데 비교적 성질이 튼튼하며 재배가 쉽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호생아
(互生芽)
:
식물의 눈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하나씩 어긋나게 나는 눈. 나팔꽃의 눈 따위가 있다.
🌏 互: 서로 호 生: 날 생 芽: 싹 아 - 달리아 (dahlia)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0.4~2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고구마처럼 생긴 뿌리로 번식한다. 7월부터 늦가을까지 원줄기와 가지 끝에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긴개싱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줄기나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기슭에 자라는데 함경남도ㆍ황해북도에 분포한다.
- 보로니아 (boronia) : 운향과의 상록 관목. 줄기와 잎은 감귤계의 향이 있고, 3~5월에 범종 모양의 진한 붉은색 꽃이 핀다. 관상용이고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이다.
-
동아
(冬芽)
: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생겨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봄에 자라는 싹.
🌏 冬: 겨울 동 芽: 싹 아 -
주아
(主芽)
:
자라서 줄기가 되어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는 싹.
🌏 主: 주인 주 芽: 싹 아 - 아레겔리아 (Aregelia) : 파인애플과의 여러해살이풀. 잎끝에는 붉은색 가시가 있고, 뒷면은 잿빛 갈색에 흰 얼룩점이 있다. 엷은 남색 꽃이 잎 사이에서 빽빽하게 피는데 오전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든다.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라이니아 (rhynia) : 고생대 데본기(Devon紀)에 번성하였던, 최초로 땅에 산 양치식물. 원시적인 양치식물의 화석속(化石屬)으로, 줄기는 가늘며 잎과 뿌리가 없고 헛뿌리만 있어서 외형은 조류(藻類)와 비슷하나 중심주(中心柱)가 있다. 스코틀랜드의 라이니(Rhynie)에서 발견되었다.
- 스테른베르기아 (sternbergia) : 수선화과의 스테른베르기아속의 여러해살이풀. 구근초(球根草)이며 길이는 20cm 정도이다. 9~10월에 꽃줄기 끝에 황금색 꽃이 핀다. 남유럽과 소아시아에 7여 종이 분포한다.
- 개싱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푸른빛을 띤 흰 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푸크시아 (fuchsia) : 바늘꽃과의 남아메리카산 소관목.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달걀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자루가 나와 자주색, 흰색, 붉은색, 분홍색 따위의 꽃이 한 개씩 밑으로 늘어져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메리카, 열대 아메리카, 뉴질랜드 등지에 100여 종이 분포한다.
- 산세비에리아 (sansevieria) : 1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육질이고 초록색 바탕에 잿빛 녹색의 불규칙한 얼룩 줄이 있다. 관상용이고 나일강 연안이 원산지이다. 2 용설란과 산세비에리아속의 관엽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끝이 여섯 개로 갈라진 흰 꽃이 막대 모양으로 봄에 핀다. 섬유의 재료나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아프리카, 인도가 원산지로 60여 종이 있다.
- 메타크세니아 (metaxenia) : 과일의 껍질이나 씨의 껍질에 꽃가루의 유전적 특징이 나타나는 현상.
- 아르메리아 (armeria) : 갯질경잇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가늘고 길다. 4~5월에 자주색 또는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핀다. 관상용이고 유럽, 북아메리카, 칠레 등지에 분포한다.
- 베르노니아 (vernonia)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자줏빛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관상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식물 상아
(植物象牙)
:
상아야자 열매의 배젖을 말린 것. 상아와 모양이 비슷하며, 단추나 장식물 따위에 쓴다. 열대 아메리카나 솔로몬 제도에서 난다.
🌏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 참개싱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의 타원형 또는 달걀꼴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연한 녹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경기, 강원,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중복숭아 : → 승도복숭아. (승도복숭아: 장미과의 한 품종. 복사나무의 변종으로 열매의 거죽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다., ‘천도복숭아’의 열매.)
-
왜개싱아
(倭개싱아)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 녹백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윤이 나는 갈색으로 꽃덮개보다 두 배 정도 길다. 새싹은 신맛이 있다. 한국의 중부 이북, 만주, 몽골,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倭: 왜국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