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끝 단어 💡ㅎ 첫 자음 30개
- 혓소리 : 1 혀를 차는 소리. 2 혀끝과 잇몸의 사이에서 나는 소리. ‘ㄴ’, ‘ㄷ’, ‘ㅌ’ 따위가 있다.
- 횃소리 : 닭이 홰를 치는 소리.
- 혀끝소리 : 혀끝을 윗니의 뒷부분이나 윗잇몸에 대어서 내는 소리.
- 혀앞소리 : 혀의 앞부분과 경구개 사이에서 조음되는 소리.
- 허드렛소리 : 별로 쓸모가 없고 중요하지 아니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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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소리
(行喪소리)
:
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구슬픈 소리.
🌏 行: 다닐 행 喪: 죽을 상 - 혀뿌리소리 : 혀뿌리와 여린입천장ㆍ목젖 사이에서 나는 소리. 국어의 ‘ㄱ’, ‘ㅋ’, ‘ㅇ’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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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방아소리
(灰방아소리)
:
시신을 땅에 묻고 흙과 회를 다지며 부르는 경기 민요.
🌏 灰: 재 회 -
화면 밖 소리
(畫面밖소리)
:
화면에 보이지 아니한 곳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나 음향 따위를 이르는 말.
🌏 畫: 그림 화 面: 낯 면 - 한목소리 : 1 여럿이 함께 내는 하나의 목소리. 2 같은 견해나 사상의 표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혀짤배기소리 : 혀가 짧아서 ‘ㄹ’ 받침 소리를 똑똑하게 내지 못하는 말소리.
- 헛소리 : 1 실속이 없고 미덥지 아니한 말. 2 잠결이나 술김에 하는 말. 3 앓는 사람이 정신을 잃고 중얼거리는 말.
- 한소리 : 같은 소리. 또는 동일한 음.
- 혀짜른소리 : → 혀짤배기소리. (혀짤배기소리: 혀가 짧아서 ‘ㄹ’ 받침 소리를 똑똑하게 내지 못하는 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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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다지소리
(灰다지소리)
:
시신을 땅에 묻고 흙과 회를 다지며 부르는 경기 민요.
🌏 灰: 재 회 - 흰소리 : 터무니없이 자랑으로 떠벌리거나 거드럭거리며 허풍을 떠는 말.
- 흐린소리 : 발음할 때, 목청이 떨려 울리는 소리. 국어의 모든 모음이 이에 속하며, 자음 가운데에는 ‘ㄴ’, ‘ㄹ’, ‘ㅁ’, ‘ㅇ’ 따위가 있다.
- 허튼소리 : 함부로 지껄이는 말.
- 홑홀소리 : 소리를 내는 도중에 입술 모양이나 혀의 위치가 달라지지 않는 모음. 국어의 단모음은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ㅣ’이며, 이 중 ‘ㅚ, ㅟ’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할 수도 있다.
- 혀짜래기소리 : 혀가 짧아서 ‘ㄹ’ 받침 소리를 똑똑하게 내지 못하는 말소리.
- 홑소리 : 1 범패(梵唄)에서, 단성(單聲)으로 독창하는 소리. 사설이 대부분 칠언 사구의 한문 정형시로 되어 있으며, 연주 시간이 짧다. 2 음성의 최소 단위. 국어에서는 ‘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 ‘ㅚ’, ‘ㅟ’,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ㅎ’, ‘ㄲ’, ‘ㄸ’, ‘ㅃ’, ‘ㅆ’, ‘ㅉ’ 들이다.
- 홑닿소리 : 홑으로 소리 나는 자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ㅎ’ 따위가 있다.
- 혀아랫소리 : 잘 들리지 아니하게 입 안의 소리로 하는 말.
- 헌소리 : 조리에 맞지 아니하는 말.
- 혼잣소리 : 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서 하는 말.
- 홀소리 : 성대의 진동을 받은 소리가 목, 입, 코를 거쳐 나오면서, 그 통로가 좁아지거나 완전히 막히거나 하는 따위의 장애를 받지 않고 나는 소리.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따위가 있다.
- 혀옆소리 : 혀끝을 윗잇몸에 아주 붙이고, 혀 양쪽의 트인 데로 날숨을 흘려 내는 소리. ‘쌀’, ‘길’ 따위의 ‘ㄹ’ 음이다.
- 홀소리 : 좌수영 어방놀이의 첫째 마당 내왕소리에서, 큰 줄을 꼴 때에 부르는 소리.
- 혓바닥소리 : 전설면(前舌面)과 경구개, 후설면(後舌面)과 연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전자를 전설음, 후자를 후설음이라 한다.
- 흐름소리 : 혀끝을 잇몸에 가볍게 대었다가 떼거나, 잇몸에 댄 채 공기를 그 양옆으로 흘려 보내면서 내는 소리. 국어의 자음 ‘ㄹ’ 따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