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끝 단어 💡불교 분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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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차비 소리
(안差備소리)
:
→ 안채비소리. (안채비 소리: 재(齋)를 올릴 때에 그 절에 사는 법주(法主)가 부르는 범패.)
🌏 差: 어그러질 차 備: 갖출 비 - 바깥채비 소리 : 재(齋)를 올릴 때에 그 절에 초청을 받은 승려가 전문적으로 부르는 범패(梵唄).
- 큰소리 : 범패 가운데, ‘짓소리’를 달리 이르는 말. 꿋꿋하고 길게 끌며 합창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짓소리: 범패 가운데 가사가 대개 산문이나 산스크리트어로 된 가장 긴 소리. 홑소리를 다 배운 범패승이 배우고 합창으로 부른다. 예전에는 일흔두 가지였는데 불교 의식의 간소화에 따라 열세 가지가 전한다.)
- 짓소리 : 범패 가운데 가사가 대개 산문이나 산스크리트어로 된 가장 긴 소리. 홑소리를 다 배운 범패승이 배우고 합창으로 부른다. 예전에는 일흔두 가지였는데 불교 의식의 간소화에 따라 열세 가지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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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리
(經소리)
:
경전을 읽거나 외는 소리.
🌏 經: 경서 경 -
인도소리
(印度소리)
:
→ 범패. (범패: 석가여래의 공덕을 찬미하는 노래. 절에서 재(齋)를 올릴 때에 부른다.)
🌏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 안채비 소리 : 재(齋)를 올릴 때에 그 절에 사는 법주(法主)가 부르는 범패.
- 겉채비 소리 : → 바깥채비소리. (바깥채비 소리: 재(齋)를 올릴 때에 그 절에 초청을 받은 승려가 전문적으로 부르는 범패(梵唄).)
- 겉차비 소리 : → 바깥채비소리. (바깥채비 소리: 재(齋)를 올릴 때에 그 절에 초청을 받은 승려가 전문적으로 부르는 범패(梵唄).)
- 웃소리 : 서울 지방의 범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