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끝 단어 💡가 시작 19개
- 가고시마 (Kagoshima[鹿兒島]) : 일본 규슈(九州) 남단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사적이 많다. 가고시마현의 현청 소재지이다.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마 : 사람의 머리나 일부 짐승의 대가리에 털이 한곳을 중심으로 빙 돌아 나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된 부분.
- 가마 : 숯이나 도자기ㆍ기와ㆍ벽돌 따위를 구워 내는 시설. 예전에는 주로 장작으로 불을 때는 아궁이와 굴뚝 따위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요즘은 전기를 이용한 것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 가마 : 1 갈모나 쌈지 따위를 세는 단위. 한 가마는 갈모나 쌈지 백 개를 이른다. 2 약간의 그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 가는다시마 : 다시맛과의 해조류. 식물체는 띠 모양이거나 긴 버들잎같이 생긴 잎 모양이다. 잎 모양의 한복판을 따라 잎 넓이의 3분의 1 정도 되는 두드러진 줄이 있으며 식물체는 누런빛이 도는 밤색을 띤다. 물결이 센 바다 기슭의 바위나 돌에 붙어 사는데 한국의 동해 연안과 중국, 일본 연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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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마
(駕轎馬)
:
가교를 끌던 말.
🌏 駕: 탈것 가 轎: 가마 교 馬: 말 마 - 가우타마 (Gautama, Sidhatta) : 인도의 철학자(50?~150?). 니야야학파의 창시자로, 16개의 원리를 내걸고 인도의 논리학적 사상을 모아 정리하였다. 저서에 ≪니야야수트라(Nyāyasūtr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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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家馬)
:
집에서 기르는 말.
🌏 家: 집 가 馬: 말 마 - 가마 : 예전에, 한 사람이 안에 타고 둘이나 넷이 들거나 메던, 조그만 집 모양의 탈것. 연(輦), 덩, 초헌(軺軒), 남여(籃輿), 사인교(四人轎) 따위가 있다.
- 가리마 : → 가르마. (가르마: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 가을장마 : 가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오는 비.
- 가운데치마 : 갈퀴의 위아래 두 치마 사이에 가로질러 갈퀴코를 잡아매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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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해마
(가시海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흰색 점이 있다. 머리 뒷부분과 체륜(體輪)은 가시로 되어 있다. 한국의 남부 연해와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지에 분포한다.
🌏 海: 바다 해 馬: 말 마 - 가르마 :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 가리마 : 예전에, 부녀자들이 예복을 갖추어 입을 때 큰머리 위에 덮어쓰던 검은 헝겊. 비단 천의 가운데를 접어 두 겹으로 만들고 그 속에 종이나 솜을 넣은 것으로, 앞머리의 가르마 부근에 대고 뒷머리 부분에서 매어 어깨나 등에 드리운다.
- 가마 : 1 곡식이나 소금 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을 돗자리 치듯이 쳐서 만든 용기. 요즈음에는 비닐이나 종이 따위로 만든 큰 부대를 이르기도 한다. 2 곡식이나 소금 따위를 ‘가마니’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가마니: 곡식이나 소금 따위를 담기 위하여 짚을 돗자리 치듯이 쳐서 만든 용기. 요즈음에는 비닐이나 종이 따위로 만든 큰 부대를 이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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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加麻)
:
1
죽은 사람에게 새 옷을 입히는 소렴(小殮) 때에 상제가 수질(首絰)을 처음으로 머리에 씀.
2
스승이나 존경하는 사람의 상을 당했을 때, 장사할 때까지 상복을 입음.
🌏 加: 더할 가 麻: 삼 마 -
가라마
(加羅馬)
:
털빛이 온통 검은 말.
🌏 加: 더할 가 羅: 그물 라 馬: 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