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 🌾끝 단어 💡ㅈ 첫 자음 316개
- 잘바닥거리다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주리다 : 1 제대로 먹지 못하여 배를 곯다. 2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여 몹시 아쉬워하다.
- 주절거리다 : 낮은 목소리로 말을 계속하다.
-
전드리다
(廛드리다)
:
가게의 물건을 거두어들이고 문을 닫다.
🌏 廛: 가게 전 - 지그리다 : 문을 지그시 닫다.
- 중긋거리다 : → 쭝긋거리다. (쭝긋거리다: 입술이나 귀 따위를 자꾸 뻣뻣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밀다., 말을 하려고 입을 자꾸 들썩이다.)
- 직신거리다 : 1 지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2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 조잠거리다 : → 조잔거리다. (조잔거리다: 때를 가리지 않고 군음식을 점잖지 않게 자꾸 먹다.)
- 제 앞을 차리다 : 1 제 앞에 닥친 일을 스스로가 옳게 분별하여 감당해서 처리하다. 2 자기의 잇속만 차리다.
- 종종거리다 : 발걸음을 가까이 자주 떼며 계속 빨리 걷다.
- 저춤거리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조금 절며 걷다.
- 종잘거리다 :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 질리다 : 1 양쪽 사이가 막대기나 줄 따위로 가로 건너막히거나 내리꽂히다. ‘지르다’의 피동사. (지르다: 양쪽 사이를 막대기나 줄 따위로 가로 건너막거나 내리꽂다.) 2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로 힘껏 건들리다. ‘지르다’의 피동사. (지르다: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를 내뻗치어 대상물을 힘껏 건드리다.) 3 짙은 빛으로 옅은 빛의 옆이 칠하여져 그 옅은 빛이 더 도드라지게 되다. ‘지르다’의 피동사. (지르다: 짙은 빛으로 옅은 빛의 옆을 칠하여 그 옅은 빛이 더 도드라지게 하다.)
- 쟁쟁거리다 : 조금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계속해서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 잘까닥거리다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거리다: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거리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잘가닥거리다: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질벅거리다 : ‘질버덕거리다’의 준말. (질버덕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질퍼덕거리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질퍼덕거리다: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쟁그랑거리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지끔거리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지금거리다: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 잔(을) 드리다 : 축하나 축수를 하는 마음으로 윗사람의 술잔에 술을 따르다.
- 저떠리다 : → 젖뜨리다. (젖뜨리다: 힘을 주어 뒤로 기울이다.)
- 자부락거리다 : 가만히 있는 사람을 실없이 자꾸 건드려 귀찮게 하다.
- 줄(이) 풀리다 : 광산에서, 쇳줄이 먼저 파던 곳보다 점점 좋아지다.
- 잘름거리다 :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종그리다 : 귀나 입술 따위를 살짝 내밀거나 세우다.
- 줄드리다 : 1 줄을 늘어뜨리다. 2 여러 가닥을 합하여 줄을 꼬다.
- 좔좔거리다 : 많은 양의 액체가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점벙거리다 : 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자그락거리다 :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 족족거리다 : 입으로 힘차게 빠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죄죄거리다 : 빠르게 자꾸 지껄이다.
- 장알거리다 :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 자드락거리다 :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저버리다 : 1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나 의리를 잊거나 어기다. 2 남이 바라는 바를 거절하다. 3 등지거나 배반하다. ... (총 4개의 의미)
- 지지거리다 :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 자랑거리다 : 1 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종달거리다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종알거리다.
- 지금거리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 저르렁거리다 : 1 넓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목소리가 멀리까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자근덕거리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 조작거리다 : 1 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들다. 2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배틀거리며 귀엽게 걷다.
- 잗갈리다 : 잘고 곱게 갈리다. ‘잗갈다’의 피동사. (잗갈다: 잘고 곱게 갈다.)
- 절버덩거리다 :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제리다 : → 지리다. (지리다: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
- 쟁알거리다 : → 장알거리다. (장알거리다: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며 자꾸 종알거리거나 보채다.)
- 준득거리다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줄깃줄깃한 느낌이 들다.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다.
- 주척거리다 : → 주적거리다. (주적거리다: 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들다., 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비틀거리며 귀엽게 걷다., 자꾸 느리게 어정어정 걷다.)
- 자리다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좀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쏙쏙 쑤시듯이 아프다. 3 가슴이나 마음 따위가 아픈 느낌이 있다.
- 중중거리다 : 몹시 원망하듯 남이 알아들을 수 없는 군소리로 자꾸 중얼거리다.
- 지지러트리다 : 1 병이나 탈이 나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오그라지게 하다. 2 아주 몹시 놀라 몸이 주춤하면서 움츠러들게 하다.
- 접질리다 : 1 심한 충격으로 지나치게 접혀서 삔 지경에 이르다. 2 (비유적으로) 기가 꺾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668개입니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리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5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296개입니다.
- 2 글자 1개 : 리다
- 3 글자 225개 : 짤리다, 빌리다, 우리다, 드리다, 괄리다, 들리다, 둘리다, 놀리다, 바리다, 가리다 4 글자 413개 5 글자 2,296개 6 글자 80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