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 단어 💡10 글자 21개
- 침(을) 놓다[주다] : 강하게 알리거나 요구를 나타내면서 꼼짝 못 하게 하다.
- 돼먹지 않다[못하다] : 사람이 말이나 행동이 사리에 어긋난 데가 있다.
- 뼈가 녹다[녹아나다] : 어렵거나 고된 일로 고생하다.
- 밥술이나 뜨다[먹다] : 사는 형편이 쑬쑬하여 어지간히 산다.
- 차면 넘친다[기운다] : 1 너무 정도에 지나치면 도리어 불완전하게 된다는 말. 2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 꼼짝 아니 하다[않다] : 1 조금도 활동하지 아니하거나 일하지 아니하다. 2 조금도 자기 뜻을 나타내거나 반항하지 아니하다.
- 그물을 던지다[치다] : 남을 꾀거나 해치려고 수단을 쓰다.
- 구미가 당기다[돌다] : 욕심이나 관심이 생기다.
- 셈(을) 치다[잡다] : 셈을 하다.
- 손(을) 씻다[털다] : 1 부정적인 일이나 찜찜한 일에 대하여 관계를 청산하다. 2 본전을 모두 잃다.
- 청(을) 넣다[들다] : 직접 또는 간접으로 사람을 넣어 특별히 청을 하다.
- 입(을) 씻다[닦다] : 이익 따위를 혼자 차지하거나 가로채고서는 시치미를 떼다.
- 발(을) 뻗다[펴다] : 걱정되거나 애쓰던 일이 끝나 마음을 놓다.
- 귓가에 맴돌다[돌다] : 귓전에서 사라지지 아니하고 들리는 듯하다.
- 기 들고 북 치기[쳤다] : 항복한다는 뜻으로, 실패하여 도저히 다른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동을 불다[울리다] : 고동 소리를 내다.
- 술구기를 들다[잡다] : 술장사를 하다.
- 족보를 따지다[캐다] : 어떤 일의 근원을 밝히다.
- 발(을) 빼다[씻다] : 어떤 일에서 관계를 완전히 끊고 물러나다.
- 발길에 채다[차이다] : 1 천대받고 짓밟히다. 2 여기저기 흔하게 널려 있다.
- 뒷구멍을 캐다[파다] : 남의 허물을 찾아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6개입니다.
- 구 306개 : 열(을) 올리다[내다], 등을 긁어먹다[갉아먹다], 허리띠를 풀다[끄르다], 덜미를 잡다[쥐다],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몸을 허락하다[허하다],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본다], 둘째가라면 서럽다[섧다],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목구멍까지 차오르다[치밀어 오르다]
▹ 글자수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4개입니다.
▹ 시작하는 글자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1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개입니다.
- 고 11개 : 고혈을 짜다[짜내다/빨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고개(를) 꼬다[비틀다], 고삐를 채다[잡아채다], 고동을 불다[울리다], 고드름똥 싸겠다[싸게 춥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단다], 고패를 숙이다[드리다], 고양이가 알 낳을 노릇이다[일이다], 고지(를) 먹다[쓰다]
- 이 10개 : 이마에 내 천(川) 자를 쓰다[그리다], 이승(을) 떠나다[뜨다], 이리위 저리위(를) 하다[시키다], 이에 신물이 돈다[난다], 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추렴한다], 이마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내린다], 이마를 마주하다[맞대다], 이(를) 갈다[갈아 마시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산다], 이를 악물다[깨물다/물다/사리물다] 발 8개 오 7개 눈 6개
▹ 첫 자음으로 구분한 통계
💡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58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 ㄱ 58개 :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곡기를 끊다[놓다], 곁쐐기(를) 박다[치다], 가랑이(가) 찢어지다[째지다], 가려운 곳을[데를] 긁어 주듯[주다], 교문을 나오다[나서다], 게 잡아 물에 놓았다[넣는다], 그물을 던지다[치다], 기둥을 치면 대들보가[들보가/봇장이] 운다[울린다], 고혈을 짜다[짜내다/빨다]
- ㅇ 46개 : 열(을) 올리다[내다], 오금에 바람[돌개바람](이) 들다[차다], 얌생이 몰다[치다], 이마에 내 천(川) 자를 쓰다[그리다], 일손을 붙들다[잡다/쥐다], 영리한 고양이가 밤눈 어둡다[못 본다], 오는 떡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떡이 두텁다[크다], 입(을) 씻다[닦다],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섭섭하다], 어깨를 들이밀다[들이대다] ㅂ 43개 ㅅ 39개 ㅈ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