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끝 단어 💡감탄사 품사 24개
- 아나 : 고양이를 부를 때에 쓰는 소리.
- 이크나 : → 이키나. (이키나: ‘이키’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 아무려나 :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승낙할 때 하는 말.
- 에꾸나 : ‘에꾸’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에꾸: 깜짝 놀랐을 때 나오는 소리.)
- 에크나 : ‘에크’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에크: 갑자기 몹시 놀랐을 때에 내는 소리.)
- 어이구머니나 : ‘어이구머니’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어이구머니: ‘어이구’보다 느낌이 더 간절할 때 내는 소리. (어이구: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어머나 : ‘어머’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어머: 예상하지 못한 일로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내는 소리. 여자들이 쓰는 경우가 많다.)
- 에쿠나 : ‘에’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에꾸나’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애고머니나 : ‘아이고머니나’의 준말. (아이고머니나: ‘아이고머니’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아이고머니: ‘아이고’보다 느낌이 더 깊고 간절할 때 내는 소리. (아이고: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아이고나 : 어린아이가 하는 묘한 재롱이나 착한 행동을 보고 기특하다고 할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이고머니나 : ‘아이고머니’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아이고머니: ‘아이고’보다 느낌이 더 깊고 간절할 때 내는 소리. (아이고: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얼씨구나 : 1 ‘얼씨구’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얼씨구: 흥에 겨워서 떠들 때 가볍게 장단을 맞추며 내는 소리.) 2 ‘얼씨구’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얼씨구: 보기에 아니꼬워서 조롱할 때 내는 소리.)
- 아무리나 : → 아무려나. (아무려나: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승낙할 때 하는 말.)
- 어이구나 : 어린아이가 하는 묘한 재롱이나 착한 행동을 보고 기특하다고 할 때 내는 소리.
- 어마나 : ‘어마’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어마: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여자들이 쓰는 경우가 많다.)
- 이키나 : ‘이키’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이키: 남을 슬쩍 추어주면서 비웃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이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이끼: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 얼씨구나절씨구나 : ‘얼씨구절씨구’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얼씨구절씨구: 흥겨울 때에 장단을 맞추며 변화 있게 내는 소리.)
- 에구머니나 : ‘어이구머니나’의 준말. (어이구머니나: ‘어이구머니’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어이구머니: ‘어이구’보다 느낌이 더 간절할 때 내는 소리. (어이구: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이끼나 : ‘이끼’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이끼: 당황하거나 놀랐을 때 내는 소리.)
- 여보게나 : 가까이 있는 사람을 친근하게 부를 때 쓰는 말. 하게할 자리에 쓰인다.
- 에그나 : 1 ‘에그’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에그: 안타깝거나 안쓰러운 일을 볼 때 내는 소리.) 2 ‘에그’를 강조하여 내는 소리. (에그: 징그럽거나 끔찍하거나 섬뜩할 때 내는 소리.)
- 옳다구나 : ‘옳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옳다: 어떤 기억이나 생각이 순간적으로 떠오르거나 어떤 일이 자기의 생각과 꼭 들어맞을 때 하는 말.)
- 아무러나 : → 아무려나. (아무려나: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승낙할 때 하는 말.)
- 아나 : 상대편의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이나 꿈에 대하여 비웃거나 조롱할 때 쓰는 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나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76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