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끝 단어 💡불교 분야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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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
(末那)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으로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 末: 끝 말 那: 어찌 나 -
비로자나
(毘盧遮那)
:
연화장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毘: 도움 비 盧: 밥그릇 로 遮: 那: 어찌 나 -
자나
(遮那)
:
연화장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遮: 那: 어찌 나 -
대단나
(大檀那)
:
절에 보시를 많이 한 시주.
🌏 大: 큰 대 檀: 박달나무 단 那: 어찌 나 -
안나반나
(安那般那)
:
숨을 다듬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관법(觀法).
🌏 安: 편안할 안 那: 어찌 나 般: 옮길 반 那: 어찌 나 -
우타나
(優陀那)
:
불경을 열두 가지로 분류한 것 가운데 하나. 질문한 사람이 따로 없이 석가모니 스스로가 설교한 내용을 담은 경전이다.
🌏 優: 넉넉할 우 陀: 비탈질 타 那: 어찌 나 -
큰단나
(큰檀那)
:
절에 보시를 많이 한 시주.
🌏 檀: 박달나무 단 那: 어찌 나 -
선나
(禪那)
: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
🌏 禪: 고요할 선 那: 어찌 나 -
도유나
(都維那)
:
절에서 재(齋)의 의식을 지휘하는 소임. 또는 그 소임을 맡아 하는 사람.
🌏 都: 도읍 도 維: 바 유 那: 어찌 나 -
부루나
(富樓那)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중의 한 사람(?~?). 설법을 잘하였으며 음성이 매우 맑고 고왔다고 한다.
🌏 富: 부유할 부 樓: 다락 루 那: 어찌 나 -
유암나
(踰闇那)
:
고대 인도의 이수(里數) 단위. 소달구지가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로서 80리인 대유순, 60리인 중유순, 40리인 소유순의 세 가지가 있다.
🌏 踰: 넘을 유 闇: 닫힌 문 암 那: 어찌 나 -
단나
(檀那/旦那)
:
1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2
자비심으로 조건 없이 절이나 승려에게 물건을 베풀어 주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檀: 박달나무 단 那: 어찌 나 旦: 아침 단 那: 어찌 나 -
변조자나
(遍照遮那)
:
연화장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遍: 두루 변 명수사 변 곡조이름 변 照: 비출 조 遮: 那: 어찌 나 - 니르바나 (nirvāṇa) :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고, 진리를 깨달아 불생불멸의 법을 체득한 경지.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 슈도다나 (Śuddhodana) : 기원전 6세기 무렵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왕(?~?). 석가모니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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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륵나
(鶴勒那)
:
불교 제23대 조사(祖師)의 이름. 석가모니의 제23대 제자로, 7세에 승려가 되어 큰 도를 깨달아 많은 중생을 구제하였다.
🌏 鶴: 학 학 勒: 굴레 륵 那: 어찌 나 - 마우드갈리아야나 (Maudgalyayana)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마가다의 브라만 출신으로, 부처의 교화를 펼치고 신통(神通) 제일의 성예(聲譽)를 얻었다.
- 카티아야나 (Kātyā yana) :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문답(問答)으로 교(敎)의 의미를 분명히 하는 데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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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나
(踰繕那)
:
고대 인도의 이수(里數) 단위. 소달구지가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로서 80리인 대유순, 60리인 중유순, 40리인 소유순의 세 가지가 있다.
🌏 踰: 넘을 유 繕: 기울 선 那: 어찌 나 -
찰나
(刹那)
:
1
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2
매우 짧은 시간. 탄지경(彈指頃)보다는 짧은 시간이나, 염(念)ㆍ탄지 따위와의 관계는 해석에 따라 다르다.
3
탄지(彈指)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18을 이른다.
... (총 5개의 의미)
🌏 刹: 절 찰 那: 어찌 나 -
유나
(維那)
:
절에서 재(齋)의 의식을 지휘하는 소임. 또는 그 소임을 맡아 하는 사람.
🌏 維: 바 유 那: 어찌 나 -
유순나
(由旬那)
:
고대 인도의 이수(里數) 단위. 소달구지가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로서 80리인 대유순, 60리인 중유순, 40리인 소유순의 세 가지가 있다.
🌏 由: 말미암을 유 旬: 열흘 순 那: 어찌 나 -
부단나
(富單那)
:
팔부의 하나. 동방을 수호하는 귀신이다.
🌏 富: 부유할 부 單: 홑 단 那: 어찌 나 - 나가르주나 (Nāgārjuna) : 남인도의 불교가(150?~250?). 중관학파의 창시자이다. 공(空)의 사상을 기초로 하여 대승 불교를 널리 알렸으며, 팔종(八宗)의 조사(祖師)로 불린다. 저서에 ≪중론송(中論頌)≫, ≪십이문론≫, ≪대지도론≫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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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차마나
(式叉摩那)
:
구족계를 받아 비구니가 되기 위하여 수행하는 만 18세 이상 20세 미만의 사미니.
🌏 式: 법 식 叉: 깍지낄 차 摩: 갈 마 那: 어찌 나
▹ 품사로 구분한 통계
💡나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76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