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시작 단어 352개
- 푸르릉대다 : 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다.
- 푸덕이다 : 1 큰 물고기가 세차게 꼬리를 치다. 2 큰 새가 세차게 날개를 치다.
- 푸두둑대다 :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두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두둑대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푸푸 : 다물었던 입술을 내밀고 조금 벌리며 잇따라 입김을 내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덕대다 : 1 큰 물고기가 잇따라 세차게 꼬리를 치다. 2 큰 새가 잇따라 세차게 날개를 치다.
- 푸두둑 : → 푸드덕. (푸드덕: 큰 새가 힘 있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큰 물고기가 힘 있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다닥푸다닥하다 : 1 새가 힘 있게 빨리 잇따라 날개를 치는 소리를 내다. 2 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잇따라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를 내다.
- 푸줏관 : → 푸줏간. (푸줏간: 예전에, 쇠고기나 돼지고기 따위의 고기를 끊어 팔던 가게.)
- 푸솜 : 타지 아니한 날솜.
- 푸름하다 : → 푸르무레하다. (푸르무레하다: 엷게 푸르스름하다.)
- 푸에룰루스 (puerulus) : 대하류의 새끼. 변태 과정에서 필로소마 다음에 나타나는 것으로 몸의 길이는 1.6~2.2mm이며, 초기에는 몸이 투명하다. 몸 모양은 어미와 비슷하나 첫 번째 더듬이가 훨씬 짧고 표면에 가시가 적으며 갑각에도 가시가 적다. 따뜻하고 바위가 많은 곳이나 암석이 섞인 모래 진흙 땅에 산다.
- 푸르디푸르다 : 더할 나위 없이 푸르다.
- 푸르레 : ‘푸르레하다’의 어근. (푸르레하다: 약간 푸르스름하다.)
- 푸르릉 : 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르트벵글러 (Furtwängler, Wilhelm) : 독일의 지휘자(1886~1954). 베를린 필하모닉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의 지휘자를 지냈으며, 깊은 해석과 중후하고 웅대한 연주로 금세기 최고의 지휘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 푸덕푸덕 : 1 큰 새가 자꾸 세차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물고기가 자꾸 세차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푸르락붉으락 : → 붉으락푸르락. (붉으락푸르락: 몹시 화가 나거나 흥분하여 얼굴빛 따위가 붉게 또는 푸르게 변하는 모양.)
- 푸서리 : 잡초가 무성하고 거친 땅.
- 푸르릉푸르릉하다 : 새들이 갑자기 매우 가볍게 자꾸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 푸게질 : 푸게로 퍼내는 일.
- 푸리안트 (Furiant) : 왈츠곡 비슷한 3박자 계열의 보헤미아 지방 민속 춤곡. 템포가 빠르며, 가끔 리듬이 변한다.
- 푸르락누르락 : 성이 나거나 흥분하여 얼굴빛이 푸르렀다 누르렀다 하는 모양.
- 푸두둥푸두둥하다 : 큰 새가 갑자기 날개를 치며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푸슬푸슬하다 :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다. ‘부슬부슬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슬부슬하다: 눈이나 비가 조용히 성기게 내리다.)
- 푸리오소 (furioso) : 악보에서, 열렬하게 연주하라는 말.
- 푸석살 : 1 핏기가 없고 부어오른 듯 무른 살. 2 조금만 앓아도 살이 많이 빠지는 체질을 지닌 사람의 살.
- 푸하다 : 속이 꽉 차지 아니하고 불룩하게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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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대접하다
(푸待接하다)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 待: 기다릴 대 接: 접할 접 -
푸가초프의 반란
(Pugachov의叛亂)
:
1773~1775년에 제정 러시아에서 푸가초프의 지도 아래 카자흐족과 농민이 일으킨 반란. 토지와 자유를 쟁취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叛: 배반할 반 亂: 어지러울 란 어지러울 난 -
푸날루아 가족
(punalua家族)
:
원시 사회에서, 집단 결혼이 허용된 가족 형태. 원래 남편이나 아내를 공유한 배우자들을 이르는 하와이 말이었는데, 모건(Morgan, L. H.)에 의하여 쓰였다.
🌏 家: 집 가 마나님 고 族: 겨레 족 풍류 가락 주 - 푸르니에 (Fournier, Pierre) : 프랑스의 첼로 연주자(1906~1986). 윤기 있는 음색과 기품 있는 연주로 첼로의 황태자라고 불린다.
- 푸드덕푸드덕 : 1 큰 물고기가 잇따라 힘 있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큰 새가 잇따라 힘 있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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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키네 잔상
(Purkyně殘像)
:
밝은 자극을 보고 난 후에 원자극과 동일한 명도의 보색(補色)이 나타나는 현상.
🌏 殘: 쇠잔할 잔 像: 모양 상 - 푸른똥 : 푸르스름한 똥. 특히, 젖먹이가 소화 불량 따위로 누는 짙은 녹색의 똥을 이른다.
- 푸냥히 : 생김새가 좀 두툼하게.
- 푸설푸설 : 눈 따위가 자꾸 조금씩 흩날리듯이 내리는 모양.
- 푸념 : 1 마음속에 품은 불평을 늘어놓음. 또는 그런 말. 2 굿을 할 때에, 무당이 신의 뜻을 받아 옮기어 정성 들이는 사람에게 꾸지람을 늘어놓음. 또는 그런 말.
- 푸르레하다 : 약간 푸르스름하다.
- 푸르퉁퉁하다 : 산뜻하지 않게 푸르다.
- 푸른나물 : 통배추의 푸르고 연한 잎을 데쳐 내서 간장, 초, 겨자를 치고 무쳐 만든 나물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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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를청
(푸를靑)
:
한자 부수의 하나. ‘靖’, ‘靜’ 따위에 쓰인 ‘靑’을 이른다.
🌏 靑: 푸를 청 - 푸른 꽃 : 독일의 낭만파 시인 노발리스가 지은 미완성 장편 소설. 13세기 초엽의 전설적인 기사 시인인 하인리히 폰 오프터딩겐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주인공 하인리히가 꿈에 본 푸른 꽃을 찾아 헤매는 과정을 그렸다. 1802년에 발표하였다.
- 푸리에 (Fourier, Jean Baptiste Joseph Baron) : 프랑스의 물리학자ㆍ수학자(1768~1830). 열전도를 연구하고, <푸리에 급수(級數)>를 발표하여 근대 편미분 방정식의 기초를 세웠다. 저서에 ≪고체(固體) 중의 열전도의 이론≫ 따위가 있다.
- 푸나무 : → 풋나무. (풋나무: 갈잎나무, 새나무, 풋장 따위의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푸시시하다 : 머리카락이나 털 따위가 몹시 어지럽게 일어나거나 흐트러져 있다.
- 푸르숙숙하다 : → 푸르죽죽하다. (푸르죽죽하다: 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푸르스름하다.)
- 푸니쿨리푸니쿨라 (Funiculi-Funicula) : 덴차(Denza, L.)가 1880년에 작곡한 나폴리 민요. 베수비오산의 등산 철도를 완공한 것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 푸르스름 : ‘푸르스름하다’의 어근. (푸르스름하다: 조금 푸르다.)
- 푸석돌에 불 난다 : 불이 날 리가 없는 푸석돌에 불이 난다는 뜻으로, 노력과 수단이 뛰어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푸스타 (puszta) : 헝가리 분지 일대에 나타나는 온대 초원. 토양이 비옥하며, 관개 농업에 의한 밀 생산이 많고, 목축 지대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