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시작 단어 💡역사 분야 40개
-
출방하다
(出榜하다)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르다.
🌏 出: 날 출 榜: 패 방 -
출궁하다
(出宮하다)
:
1
임금이 대궐 밖으로 나가다.
2
나라에 변고(變故)가 있을 때 궁(宮)에서 일하는 화자(火者)나 궁녀를 풀어 궁 밖으로 내보내다.
🌏 出: 날 출 宮: 집 궁 -
출재
(出宰)
:
고을의 원으로 나감.
🌏 出: 날 출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출입번 내시
(出入番內侍)
:
날짜를 정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내시.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內: 안 내 侍: 모실 시 -
출합하다
(出閤하다)
:
1
왕자가 자란 뒤에 사궁(私宮)을 짓고 따로 나가서 살다.
2
공주나 옹주가 시집가다.
🌏 出: 날 출 閤: 쪽문 합 -
출신자
(出身者)
:
문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하지 아니한 사람. 조선 중기 이후에는 주로 무과에 급제하고 벼슬을 받지 못한 사람만을 가리켰다.
🌏 出: 날 출 身: 몸 신 者: 놈 자 -
출경기
(出警旗)
:
대한 제국 때에, 복판에 ‘出警’이라는 글자를 금박한 의장기(儀仗旗). 누런색 삼각기로, 화염각(火炎脚)과 드림이 달려 있다.
🌏 出: 날 출 警: 경계할 경 旗: 기 기 -
출재하다
(出宰하다)
:
고을의 원으로 나가다.
🌏 出: 날 출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출륙하다
(出六하다)
:
조선 시대에, 참하(參下)에서 육품으로 승급하다.
🌏 出: 날 출 六: 여섯 륙 -
출거
(出擧)
:
중국의 수ㆍ당ㆍ송ㆍ원나라 때, 개인이나 관청에서 돈을 빌려주었다가 이자를 붙여서 되돌려받던 일. 또는 그런 제도.
🌏 出: 날 출 擧: 들 거 -
출금
(出禁)
:
금령(禁令)을 내리던 일.
🌏 出: 날 출 禁: 금할 금 -
출방
(出榜)
: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름. 또는 그 일.
🌏 出: 날 출 榜: 패 방 -
출어
(出御)
:
임금이 내전(內殿)에서 외전(外殿)으로 나오거나 대궐 밖으로 나가던 일.
🌏 出: 날 출 御: 어거할 어 -
출입번 차지
(出入番次知)
:
조선 시대에, 내시부와 궁내부에 속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차지.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次: 버금 차 知: 알 지 -
출향하다
(黜享하다)
:
종묘나 문묘에 배향한 위패를 거두어 치우다.
🌏 黜: 물리칠 출 享: 누릴 향 -
출사일
(出仕日)
:
벼슬아치가 관아에 출근한 날짜 수.
🌏 出: 날 출 仕: 벼슬할 사 日: 날 일 -
출납국
(出納局)
:
대한 제국 때에, 탁지아문과 탁지부에 속했던 국(局).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광무 10년(1906)에 없앴다.
🌏 出: 날 출 納: 들일 납 局: 판 국 -
출입번
(出入番)
:
조선 시대에, 병사가 날짜를 정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일.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
출어하다
(出御하다)
:
임금이 내전(內殿)에서 외전(外殿)으로 나오거나 대궐 밖으로 나가다.
🌏 出: 날 출 御: 어거할 어 -
출재
(黜齋)
:
벌(罰)로 유생들을 기숙사인 재(齋)에서 내치는 것을 이르던 말.
🌏 黜: 물리칠 출 齋: 재계할 재 -
출또
(出또)
:
조선 시대에, 암행어사가 지방 관아에 중요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좌기(坐起)를 벌이던 일.
🌏 出: 날 출 -
출두
(出頭)
:
1
어떤 곳에 몸소 나감.
2
‘출또’의 원말. (출또: 조선 시대에, 암행어사가 지방 관아에 중요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좌기(坐起)를 벌이던 일.)
🌏 出: 날 출 頭: 머리 두 -
출향
(黜享)
:
종묘나 문묘에 배향한 위패를 거두어 치우던 일.
🌏 黜: 물리칠 출 享: 누릴 향 -
출사
(出使)
:
1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지방에 출장 가던 일. 또는 그 벼슬아치.
2
조선 시대에, 포교가 도둑을 잡으라는 명령을 받고 먼 곳으로 나가던 일.
🌏 出: 날 출 使: 부릴 사 -
출궁
(出宮)
:
1
나라에 변고(變故)가 있을 때 궁(宮)에서 일하는 화자(火者)나 궁녀를 풀어 궁 밖으로 내보내던 일.
2
임금이 대궐 밖으로 나가던 일.
🌏 出: 날 출 宮: 집 궁 -
출재하다
(黜齋하다)
:
벌(罰)로 유생들을 기숙사인 재(齋)에서 내치다.
🌏 黜: 물리칠 출 齋: 재계할 재 -
출자형 입식
(出字形立飾)
:
나뭇가지 모양의 솟은 장식. 신라 때의 관(冠)에서 볼 수 있다.
🌏 出: 날 출 字: 글자 자 形: 형상 형 立: 설 입 飾: 꾸밀 식 -
출금하다
(出禁하다)
:
금령(禁令)을 내리다.
🌏 出: 날 출 禁: 금할 금 -
출참
(出站)
:
사신, 감사를 영접하려고 그의 숙역(宿驛) 가까운 역에서 사람을 내보내던 일. 필요한 전곡과 역마를 주기 위하여서였다.
🌏 出: 날 출 站: 우두커니 설 참 -
출륙
(出六)
:
조선 시대에, 참하(參下)에서 육품으로 승급하던 일.
🌏 出: 날 출 六: 여섯 륙 -
출입번치사
(出入番致仕)
:
조선 시대에, 내시부와 궁내부에 속하여 교대로 궁중에 번을 들던 내시의 한 직임.
🌏 出: 날 출 入: 들 입 番: 차례 번 致: 이를 치 仕: 벼슬할 사 -
출거하다
(出擧하다)
:
중국의 수ㆍ당ㆍ송ㆍ원나라 때, 개인이나 관청에서 돈을 빌려주었다가 이자를 붙여서 되돌려받다.
🌏 出: 날 출 擧: 들 거 -
출두하다
(出頭하다)
:
1
어떤 곳에 몸소 나가다.
2
조선 시대에, 암행어사가 지방 관아에 중요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좌기(坐起)를 벌이다.
🌏 出: 날 출 頭: 머리 두 -
출사하다
(出使하다)
:
1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지방에 출장 가다.
2
조선 시대에, 포교가 도둑을 잡으라는 명령을 받고 먼 곳으로 나가다.
🌏 出: 날 출 使: 부릴 사 -
출문봉도
(出門奉導)
:
조선 시대에, 임금이 탄 가마를 편안히 모시려고 경계하던 소리. 궁문이나 성문을 통과할 때 행하였다.
🌏 出: 날 출 門: 문 문 奉: 받들 봉 導: 이끌 도 -
출합
(出閤)
:
1
왕자가 자란 뒤에 사궁(私宮)을 짓고 따로 나가서 살던 일.
2
공주나 옹주가 시집가던 일.
🌏 出: 날 출 閤: 쪽문 합 -
출사
(出謝)
:
1
조선 시대에, 새로 벼슬에 제수된 관리가 대궐에 나와 사례하던 일. 사은숙배하고 대신에게 신고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임명장을 서경(署經)하여 내주던 일.
🌏 出: 날 출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출사하다
(出謝하다)
:
1
조선 시대에, 임명장을 서경(署經)하여 내주다.
2
조선 시대에, 새로 벼슬에 제수된 관리가 대궐에 나와 사례하다. 사은숙배하고 대신에게 신고하였다.
🌏 出: 날 출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출사표
(出師表)
:
1
중국 삼국 시대에, 촉나라의 재상 제갈량이 출병하면서 뒤를 이을 왕에게 적어 올린 글. 우국(憂國)의 내용이 담긴 명문장으로 유명하다.
2
출병할 때에 그 뜻을 적어서 임금에게 올리던 글.
🌏 出: 날 출 師: 스승 사 表: 겉 표 -
출신
(出身)
:
1
어떤 지방이나 파벌, 학교, 직업 따위에서 규정되는 사회적인 신분이나 이력 관계.
2
조선 시대에, 과거의 무과에 급제하고 아직 벼슬에 나서지 못한 사람.
3
출생 당시 가정이 속하여 있던 사회적 신분.
... (총 7개의 의미)
🌏 出: 날 출 身: 몸 신